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은 타고나나봐요

뱃살여왕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3-11-22 16:34:20

친정엄마 76세 비교적 편하게 사심

돈걱정도 없고 친구 많고 

남편 자상했음. 효자 효녀 자식들이 많이

챙김 그러나 아픈곳 많고 살짝 치매도 있음

얼굴보면 나이보다 더 많이 늙어 보임

 

시어머니 86세 

엄청 힘들게 사셨음. 친구 한명도 없고

집안 가장으로 백수 남편 .시동생 9명

100세까지 사신 시부모 다 봉양하고

 시동생 장가도 다 보냈음

남편 개차반 자기만 아는 개놈

시부모 개차반. 시동생들 애들 고등갈때까지

돈내놔라 돌아가며 가구부수고 난리쳤음

자식중 장남 평생 백수

시어머니 지금 너무 건강하고 아픈곳 없고 정신 맑고 

시어머니 친정쪽이 다 장수 집안이라 그런지

이상태면 시어머니 친정어머님 처럼 110까지

사실것 같아요.  얼굴에 고생한 흔적 하나 없고요

 

 

IP : 110.70.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1.22 4:37 PM (122.46.xxx.207)

    90% 이상이 유전인 것 같아요.
    건강해도 나이들면서 유전적으로 약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요.
    무병장수 집안에서 아이 많이 낳았으면 하네요.

  • 2. 바람소리2
    '23.11.22 4:51 PM (114.204.xxx.203)

    뭐든 타고나죠

  • 3. 유전맞아요
    '23.11.22 4:55 PM (125.178.xxx.170)

    놀면 뭐하냐며
    땡볕에서 밭일하며 일당 버시는 80대 친정엄마.

    병원 등 어디 가서 나이 들으면
    사람들이 저보고
    어머님 그 연세 맞냐고 깜짝 놀라요.

    저는 실내에서 일하지만
    그런말 자주 듣고요.

  • 4. ㅇㅇ
    '23.11.22 4:57 PM (58.234.xxx.21)

    그런거 같아요
    지인도 엄청 부지런하게 살고 모임도 다양하게 많고
    음식도 늘 건강하게 먹는데
    늘 아픈데가 너무 많더라구요
    반면에 저는 게으르고 먹는것도 대충대충
    갱년기도 수월하게 지나고 딱히 아픈데도 없어요
    저보고 신기하대요

  • 5. 그럼요
    '23.11.22 4:58 PM (223.33.xxx.171)

    사도세자 부인 혜경궁 홍씨.
    남편 그렇게 죽고
    지랄맞은 영조 성질 머리 다 맞추고
    아들이 왕이 될 때까지,
    그후로도 받은 그 어마무시한 스트레스.
    그 시대에 무려 80까지 살았어요.

  • 6. 멘탈 강한 여성
    '23.11.22 5:03 PM (118.235.xxx.7)

    시모가 멘탈이 강한 분이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987 이재명 테러범. 축소 수사하지 마라!! 13 경찰은 2024/01/04 1,358
1527986 눈물 포인트 3 2024/01/04 723
1527985 병원옮긴거 뭐라하는분들 29 ㄱㄴㄷ 2024/01/04 2,648
1527984 맘카페서 지금 젓가락 테러라고 23 궁금 2024/01/04 4,336
1527983 문서작업 많이하면 17인치 노트북?? 13 노트북사기직.. 2024/01/04 1,394
1527982 드래곤백 이너백 5 .. 2024/01/04 1,744
1527981 내 눈을 바라봐 2 ... 2024/01/04 655
1527980 가스비 정말.... 너무 했네 40 .. 2024/01/04 19,996
1527979 저질체력인데..좋아질수 있을까요? 7 ... 2024/01/04 1,682
1527978 조선사랑꾼에서 강수지 콘서트 6 ㅇㅇ 2024/01/04 2,463
1527977 월 300은 벌어야 맞벌이 가치가 있을까요? 45 기준 2024/01/04 6,782
1527976 바오패밀리보러 에버랜드 가려는데요 11 케러셀 2024/01/04 1,729
1527975 담 옆에 차 세우는 자들이 도시가스 관을 치는데요 12 안전 2024/01/04 1,941
1527974 부정적인 아이 5 행복만 2024/01/04 1,334
1527973 봉하마을에서도 살해 연습했다네요 17 기막혀 2024/01/04 3,975
1527972 확신의 이과 예비중3 과학선행좀 .... 죽어도 학원안간대요 3 인생 2024/01/04 1,031
1527971 아이 야단칠때 남편분은 뭐하세요? 4 ... 2024/01/04 944
1527970 태백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4/01/04 1,016
1527969 올해 목표 미니멀리즘 10 2024/01/04 3,218
1527968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 아이 성격... 24 푸른 하늘 2024/01/04 3,272
1527967 생활비 모자르다 모자르다 9 2024/01/04 4,241
1527966 경찰 "정당대표 경호대상 아냐"…李 피습 당시.. 12 .... 2024/01/04 2,030
1527965 도미노피자 1+1 한가지 주문하면 무조건 하나 더 오는거죠? 10 처음먹어봐요.. 2024/01/04 3,902
1527964 생선구이 글이 있어서요^^ 2 아래 2024/01/04 1,757
1527963 무관심이 답인 것 같아 삭제합니다. 15 ... 2024/01/04 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