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자꾸 실망만 하게되니 마음이 힘들어요

아이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3-11-22 15:59:10

내 뜻대로 아이를 움직이게 하고싶어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해봐  조언해줘도 안하다가 나중에 후회만 하는 아이 모습보고 있자니 이제와서 되돌릴수도 없고 한심하고 답답해요. 마음에서 내려놔야하는데 보고있으면 그것도 잘 안되고 점점 내리막길 걷는 아이 보면 화만 나네요. 남편은 내탓만 하는데 차라리 내 인생이면 내가 열심히 하지...재 인생을 내가 어쩌라고....참 답답합니다.

IP : 211.248.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2 4:00 PM (211.250.xxx.195)

    자식을 손님보듯하라
    손님에게 기대는 없잖아요

    자식이 랜덤이라지만
    이정후보세요

    나 나닮고 남편 닮은거에요
    남편에게도 주지시키세요

  • 2. ...
    '23.11.22 4:01 PM (223.38.xxx.190)

    다 부모님 반씩 닮은건데 누굴원망합니까
    딱 부모닮은거에요 애탓이 아님

  • 3. 진짜
    '23.11.22 4:03 PM (115.20.xxx.79)

    윗님같읏 사람은 댓글을 왜 저렇게 달죠?
    같은 말이라도 참.,

  • 4. Dhjkl
    '23.11.22 4:05 PM (175.114.xxx.153)

    정말 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열심히도 안하면서 시험보고나면 울고불고 난리

  • 5.
    '23.11.22 4:06 PM (223.38.xxx.41)

    223.38님도 본인 부모 닮았겠죠. 부모님이 저러고 다니나봐요.

  • 6. 콩심은데
    '23.11.22 4:19 PM (211.250.xxx.112)

    콩이 안날 수도 있다.. 그게 인간계에서는 통하는 것같아요. 그러니까 인류문명이 발전하고 정치시스템이 발전해온거겠죠.

  • 7. 동그리
    '23.11.22 4:22 PM (175.120.xxx.173)

    자식이야 내뜻대로 힘들죠.
    그러나 나름의 길이 있다고 믿어요.
    우리도 알지만
    삶의 모습은 너무도 다양하잖아요.

    문제는 남편 인성이 너무도 형편없네요....

  • 8. ...
    '23.11.22 5:04 PM (222.111.xxx.126)

    암만 자식이어도 내뜻대로 좌지우지 못한다는거 알면서도 이러는거 관계만 악화되는 거 알잖습니까?
    자식은 본인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스스로 길을 찾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지만, 조언을 핑계로 내뜻대로 하기를 강요하고 안되면 실망하는건 제대로 된 부모의 역할은 아니지 싶습니다

    내인생이면 내맘대로 한다고요?
    내 인생도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란거 아직 모르시나요?

  • 9. ....
    '23.11.22 5:23 PM (110.13.xxx.200)

    진짜 부모닮아서 댓글을 저렇게 다나보네요. 듣고보니 자기소개였네.. ㅋ

  • 10. 자식은
    '23.11.22 5:38 PM (111.99.xxx.59)

    나와 다른 개체라는 걸 인정하셔야해요
    원글닮은거 모르냐고 악플다는 사람들은 신경끄세요
    아무리 유전자 물려줬다한들 살아온 환경이나 양육방식이 다르잖아요
    그냥 키워서 독립시키는게 목표임을 잊지마시고 내려놓으세요

  • 11. ..
    '23.11.22 8:47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내 뜻대로 안돼서 속상한 아이와 관계까지 망치면 정말 최악인거 같아요.
    어른인 부모가 맞춰주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421 서초동 30대 남 입시컨설턴트 7 .... 2023/11/23 5,753
1519420 외국인데 된장넣은 시래기 조림이 먹고 싶네요 ㅠㅠ 15 갑자기 2023/11/23 3,052
1519419 오징어 게임 (스포있음) 2 ㅇㅇ 2023/11/23 3,096
1519418 김건희 비선실세잖아요 4 ... 2023/11/23 2,749
1519417 윤석열 귀국 전, 탄핵시켜야, 11 ,,,,, 2023/11/23 4,120
1519416 영국에 34조 뿌리는 상황 18 .. 2023/11/23 6,060
1519415 동치미 국물만들면서 1 속이쓰려요 2023/11/23 1,340
1519414 경주 혼여행 기대 6 ... 2023/11/23 2,176
1519413 la디즈니랜드 비용 대박ㅜ 35 현타 2023/11/23 19,045
1519412 끊임없이 자기얘기하는 손위동서 제발 입좀 10 고통받는아랫.. 2023/11/23 3,855
1519411 나솔,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3 근데요 2023/11/23 4,143
1519410 50 60대 되면 부부싸움 26 ㄷㄷ 2023/11/23 7,921
1519409 통화녹음된거 2 녹음 2023/11/23 2,190
1519408 초5 수학공부좀 봐주세요 9 고민녀 2023/11/23 1,724
1519407 11월 23일 생일 축하! 9 생일 자축 2023/11/23 1,375
1519406 걱정 안하고 상처안받고 속 편히 사는법 있을까요 3 ㅇㅇ 2023/11/23 2,711
1519405 카본매트 원래 미적지근한가요 4 yang 2023/11/23 2,080
1519404 47세분들. 의자에서 일어날때 아고고고하고 일어나세요? 18 Aaaaa 2023/11/23 4,107
1519403 저녁밥 세공기 먹고 배고푸다는 남편 15 ㅇㅇ 2023/11/23 4,278
1519402 무국에 마늘 넣나요 8 ㄷㅈㅅㅇ 2023/11/23 2,050
1519401 길채역 또 누가 잘 어울릴까요? 16 ㅇㅇㅇ 2023/11/23 3,273
1519400 지겹고 복잡한 한식 요리 16 2023/11/23 4,116
1519399 머리속에 음악이 자꾸 생각나는데 정신과 가야할까요? 8 .. 2023/11/23 2,808
1519398 영철은 왜 상대방을 똑바로 보면서 말하지 않을까요 15 ... 2023/11/23 4,322
1519397 옥순, 영식한테 데이트권 쓰면 안되나요~~~ 19 ㅎㅎㅎ 2023/11/23 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