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부단체들 광고

ㅇㅇ 조회수 : 757
작성일 : 2023-11-22 12:02:03

저는 기부단체들 광고 보면 왜그렇게 화가 날까요

좋은일 하는 단체인건 분명맞겠지만

일부만 거기 쓰이는거 아닌가요

합법적으로 기부금 모금액의 40%는 운영비 인건비로 쓸수있고 한비야등 유명인사들 비지니스석 타고 해외다니는것도 그렇고 저돈이 올바로 쓰이는지도 의심스럽고

빈곤포르노라 불리는 행태의 광고도 싫지만

오늘 유니세프 유산기부 광고 보고는 기함 했네요

유산까지 노리는구나 싶어서요

한국유니세프는 유엔 유니세프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로열티 주는 사적단체로 알고있는데요

국제기군줄알고 광고에 속아서 평생 모은 재산 저기에 홀랑넘기는 사람도 있겠구나싶어 불쾌하더라구요

혹제가 잘못알고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IP : 110.11.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1.22 12:05 PM (220.84.xxx.124)

    광고를 안하면 모금액이 줄겠지요
    광를 하면 비용이 더 들겠지요
    유니세프 신사옥 이후 봉사단체에 대해 많이 놀랬고 실망하고 거부감 많이 들지만
    대안이 없네요. 잘사는 아는 집 애가 그런 광고에 모델 했을때 두번째 놀랬어요.
    광고 보면 다들 인물이 좋아요. 모델인거죠. 불쌍한 애들이 광고하고 싶지는 않겠지요

  • 2. ...
    '23.11.22 12:07 PM (116.32.xxx.73)

    한국유니세프가 로얄티주는 사적단체란게
    사실인가요?
    유산을 기부하라니 제정신 아니네요

  • 3. ㅇㅇ
    '23.11.22 12:17 PM (110.11.xxx.153)

    한국유니세프는 유니세프 본부와 계약 관계에 있는 독립적인 국내 사단법인으로 알고있습니다

  • 4. ㅡㅡㅡㅡ
    '23.11.22 12: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 단체 직원들 급여며 운영비로 나가는게 훨씬 많을겁니다.
    그런데 기부 안해요.

  • 5. 동감해요
    '23.11.22 4:17 PM (210.204.xxx.55)

    저 재산 얼마 없는 극서민인데요, 저한테 말고 돈 많은 사람에게도 기부하라고 요구하면 짜증이 나요.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사적인 부분을 너무 쉽게 건드린다 싶고요. 보태줬냐? 거지세요? 이젠 이런 말까지
    나오려고 합니다. 기부가 중요했던 건 옛날에, 조세제도나 국가 시스템이 미비했던 시절에 굶는 사람이
    너무 많고 착취당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그게 의미가 있었죠. 지금은 물건 사고파는 일에도 세금을
    매기는 세상인데 너무 남의 돈을 쉽게 알고 기부하라고 그러니까 화나더라고요. 부자들은 상속세나
    양도세, 취득세로도 내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그 돈의 100분의 1도 남을 위해서 써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너무 쉽게 해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모자란 수입에서 쪼개 가면서 기부하곤 했는데
    이제는 일절 안해요. 이용당하기 싫어서요. 유산기부라니...진짜 기함을 하겠네요.
    저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싫더라고요.

  • 6. 결국
    '23.11.22 8:51 PM (211.234.xxx.28)

    자기사업 ㅠ
    기부는 아주 일부분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135 원데이클라스로 배우고 싶은거 있으세요? 22 직장프로그램.. 2023/11/26 3,124
1520134 제가 많이 게으른가요? 저보다 게으르신분 계실까요? 36 ... 2023/11/26 6,440
1520133 하이렌지? 하이라이트?쓰시는분 계신가요? 3 달꽃 2023/11/26 1,012
1520132 저 지금 배에서 꼬르륵거려요 4 배고파요 2023/11/26 1,068
1520131 쌀뜨물로 떡국 만들수 있을까요 15 ㅇㅇ 2023/11/26 2,613
1520130 음식이 반넘어가고 반 안넘어간 경험 있으세요 8 ㅇㅇ 2023/11/26 1,652
1520129 고려거란전쟁 보시옵소서 9 echoyo.. 2023/11/26 4,032
1520128 이불 속 끝.. 손으로 달수 있을까요? 9 존루이스 2023/11/26 1,728
1520127 [식물]칼라다움스트로베리스타 식물 첨 키워요. 질문이요 1 2023/11/26 488
1520126 직장동료가 호감있다는 말인가요? 18 포오리 2023/11/26 4,198
1520125 위내시경 2년에 한번 하면 되는거죠? 4 2023/11/26 2,451
1520124 탄수화물+탄수화물+탄수화물 8 흐흐흐 2023/11/26 3,657
1520123 먀약관련 예산은 왜 줄이는걸까요? 12 ㅇㅇㅇ 2023/11/26 908
1520122 태어난김에세계일주 같이 봐요 ㅋㅋ 7 감동 2023/11/26 3,978
1520121 영숙이 동치미 나오나봐요? 15 16기 2023/11/26 9,551
1520120 김창옥강사 알츠하이머일수있다고 52 메밀 2023/11/26 40,742
1520119 겨울되니 암것도 하기가 싫네요 ㅠㅠ 7 ㅇㅇ 2023/11/26 3,102
1520118 티비가 없는데 고려거란전쟁 탭으로 어떻게 보나요 5 ... 2023/11/26 1,100
1520117 뭉찬3 3 김남일 2023/11/26 979
1520116 고춧가루 보관 어떻게 할까요? 8 ... 2023/11/26 2,511
1520115 소파 슬립 커버 제작해보신 분 계시나요? 2 ㅇㅇ 2023/11/26 525
1520114 문어 상한 건 어떻게 알까요? 7 어떡하지 2023/11/26 3,405
1520113 갑자기 어금니 통증이 심한데 9 2023/11/26 1,740
1520112 마녀스프 해보고 싶긴 한데 초기비용이 비싸네요 3 ㅇㅇ 2023/11/26 2,933
1520111 옷 어디서 샀다냐고 24 허허허 2023/11/26 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