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둘 아이와 둘 어떤쪽이 편하세요?

......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23-11-22 11:20:41

둘다 재미없긴 한데

남편이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해줘서 편해요

 

아들은...뭔 눈치를 보고..으이구 내팔자.ㅠㅠ

고등이상이요..^^그나마 대학합격해서 사포같던 말 눈빛이 째끔 아주째끔 부드러워짐

그래도 같이 밥먹고 어디가고 불편..ㅠㅠ

 

딸이랑 마음 잘 맞으시는분들 부럽네요.

IP : 223.39.xxx.2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리
    '23.11.22 11:21 AM (175.120.xxx.173)

    저도 남편이 편해요.

    자식이 편할 수 있나 싶습니다...

  • 2. ....
    '23.11.22 11:23 AM (61.83.xxx.133)

    저도 남편이 훨씬편해요

  • 3. ㅎㅎ
    '23.11.22 11:26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편하죠.
    일단 밥상 차릴때 부담감이 전혀 없어요

  • 4.
    '23.11.22 11:27 AM (118.235.xxx.90)

    딸은 공주님이고 남편은 머슴이지만
    애랑 있는게 훨씬 잼나고 좋아요

  • 5. 달라요
    '23.11.22 11:28 AM (218.148.xxx.92)

    고2딸은 완전 까칠하고 요구사항이 많아서..남편이 편하고

    아들은 아이가 유순하고 말도 예쁘게해서 너무 편해요. 정말 아들하고둘이 놀러다니는게 제겐 힐링입니다. ..아들 7살늦둥이ㅋ

    아직 어려서그렇다하기엔..딸은 애기때부터 진짜 진빠지게했던터라ㅜ

  • 6. 영통
    '23.11.22 11:30 AM (211.114.xxx.32)

    아이가 몇 살이에요?
    아이는 커 갈수록 남편이 더 편해요. 아이가 어릴 때도 남편이 편했구요
    남편을 그리 사랑하는 것은 아닌데도
    남편과는 서로 상호 주고 받는 거니까..
    아이에겐 내가 여러 면을 서브 해 주는 거라 아이와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더라구요.
    내 성향이 모성적인 면이 약한 거 같아요

  • 7. ...
    '23.11.22 11:30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전 아들이 더 편해요.

  • 8. ..
    '23.11.22 11:31 AM (73.148.xxx.169)

    아직 미취학 딸 하나 키우지만 남편이 훨씬 좋아요.
    아이를 낳고 나서 애보다 남편이 좋다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했어요.
    애가 이뻐도 남편이 1순위 변함없네요.

  • 9. 바람소리2
    '23.11.22 11:38 AM (114.204.xxx.203)

    남편요 ...

  • 10. ...
    '23.11.22 11:44 AM (122.40.xxx.155)

    전 아이들이 더 편해요. 남편이 감각이 예민해서 오래 같이 못있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무던하고 둔해서 마음이 더 편해요.

  • 11. ...
    '23.11.22 11:45 AM (202.20.xxx.210)

    사람마다 다른데 남편이 제일 편하죠. 애는 귀찮고.
    개인적으로 어서 나이 들어서 둘이 살고 싶어요. 애 정말 귀찮...

  • 12. 떠ㅗ ㄷ
    '23.11.22 11:46 AM (61.254.xxx.88)

    딸은 엄마랑 다니는거 별로일겁니다 ㅋㅋ
    물론 어린딸들일때야 이거저거 사주니까 좋아라 할지 모르지만.

    전 남편이 편하긴해요. ㅎㅎ 하지만 아들도 편함

  • 13. ..
    '23.11.22 11:49 AM (211.208.xxx.199)

    아들도 편하지만 남편이 더 편함

  • 14. ㅇㅇ
    '23.11.22 11:52 AM (222.107.xxx.17)

    남편이 편해요. 애들 앞에선 말조심 해야 하고
    비위도 맞춰 줘야 하고요.

  • 15. ...
    '23.11.22 11:5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편하죠.
    남편은 내맘대로 먹고 데리고 가고가 하는데 애들은 취향존중하느라 입 꾹 다물고 다녀요.

  • 16. ...
    '23.11.22 11:56 AM (116.32.xxx.73)

    ㅎㅎㅎ 자취하는 아들에게 밑반찬하고 패딩
    갖다주고 밥먹으며 얘기주고받는데요
    말한마디라도 조심하게 됩니다
    남편은 그런 눈치 안보죠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 17. ....
    '23.11.22 11:59 AM (59.15.xxx.61)

    아들은 자식이라 뭔가 내가 챙겨야 할거같은~

  • 18. ㅇㅇ
    '23.11.22 12:02 PM (119.69.xxx.105)

    남편한테는 할말 다하는데 자식한테는 눈치봐요
    남편돈은 내돈 자식돈은 자식돈이고 오히려 내가 보태주는데도요

  • 19. 당연
    '23.11.22 12:08 PM (175.223.xxx.69)

    아이들 크니 더더욱 남편이요
    친정부모님보다 더 더욱이요

  • 20.
    '23.11.22 12:23 PM (106.244.xxx.134)

    남편은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만 말이 안 통함
    아들은 남편보다는 내가 해주는 게 많지만 말이 잘 통하고 취향도 잘 맞음.
    전 아들이 더 편해요. 현재 스무 살.

  • 21. 비슷
    '23.11.22 12:37 PM (211.228.xxx.66) - 삭제된댓글

    둘다 비슷해요
    남편도 아들도 저한테 맞춰줘요
    강아지까지; 남자 3명인데 제가 제일 큰소리치고 3명,1마리는 저한테 맞춰줘요
    아들도 그렇게 싫은게 아닌지
    저하고 둘이 해외여행갔다 왔는데 또 가면 되지 하고 말하네요
    저 독재아니예요

  • 22. . . .
    '23.11.22 12:55 PM (180.70.xxx.60)

    남편은 편하고 애는 귀찮죠
    지금도 대딩이가
    학교에서 논술본다고 공강이라
    밥 해서, 국 끓여서 먹이고
    이제 네일 갈꺼라고 뒹구는데
    속 터지네요 ㅎㅎ

  • 23. ...
    '23.11.22 4:29 PM (223.38.xxx.190)

    편한건 둘다 마음은 편한데 윗분말씀대로 애는 귀찮죠
    자꾸 밥달래서 ㅋㅋㅋ 중고딩 너무 먹어요

  • 24. ..
    '23.11.22 5:08 PM (223.38.xxx.66)

    둘 다 편한데 재미있기는 아들이 더 재밌어요
    감성도 비슷하고 개그코드 놀려먹기 다 잘맞음
    그래도 우리냥이랑 둘이 있는게 젤로 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993 코팅 프라이팬에 쇠로 된 조리도구 1 ..... 2024/01/04 761
1527992 이상 없다는데 소변거품은 매번 왜생기는 건지.. 9 2024/01/04 3,831
1527991 김건희 특검, 정부로 오늘 이송되었나요? 15 김건희 특검.. 2024/01/04 1,809
1527990 아래 조수미글보니... 10 ........ 2024/01/04 4,331
1527989 이런 경우라면 월급 얼마로 봐야 하나요? 1 ........ 2024/01/04 1,401
1527988 이재명 테러범. 축소 수사하지 마라!! 13 경찰은 2024/01/04 1,358
1527987 눈물 포인트 3 2024/01/04 722
1527986 병원옮긴거 뭐라하는분들 29 ㄱㄴㄷ 2024/01/04 2,648
1527985 맘카페서 지금 젓가락 테러라고 23 궁금 2024/01/04 4,336
1527984 문서작업 많이하면 17인치 노트북?? 13 노트북사기직.. 2024/01/04 1,393
1527983 드래곤백 이너백 5 .. 2024/01/04 1,744
1527982 내 눈을 바라봐 2 ... 2024/01/04 655
1527981 가스비 정말.... 너무 했네 40 .. 2024/01/04 19,995
1527980 저질체력인데..좋아질수 있을까요? 7 ... 2024/01/04 1,682
1527979 조선사랑꾼에서 강수지 콘서트 6 ㅇㅇ 2024/01/04 2,463
1527978 월 300은 벌어야 맞벌이 가치가 있을까요? 45 기준 2024/01/04 6,782
1527977 바오패밀리보러 에버랜드 가려는데요 11 케러셀 2024/01/04 1,729
1527976 담 옆에 차 세우는 자들이 도시가스 관을 치는데요 12 안전 2024/01/04 1,941
1527975 부정적인 아이 5 행복만 2024/01/04 1,334
1527974 봉하마을에서도 살해 연습했다네요 17 기막혀 2024/01/04 3,975
1527973 확신의 이과 예비중3 과학선행좀 .... 죽어도 학원안간대요 3 인생 2024/01/04 1,031
1527972 아이 야단칠때 남편분은 뭐하세요? 4 ... 2024/01/04 944
1527971 태백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4/01/04 1,016
1527970 올해 목표 미니멀리즘 10 2024/01/04 3,218
1527969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 아이 성격... 24 푸른 하늘 2024/01/04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