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제 대신 뭘 할까요?

부모님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3-11-21 23:08:58

엄마 가신지 49일이 다가와요.

딱히 종교가 없어서 저혼자 집근처 절에 가서 

매주 초켜고 기도 올렸는대요.

마지막 7번째날, 49제땐 좀 다르게 해얄까 싶어서요.

절에 등이라도 달까?

납골당은 시골이라 주중에 딱 날짜 맞춰가긴 어렵네요.

뭔가 기념될만하게 좋은데 가시게 빌어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208.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9재
    '23.11.21 11:11 PM (217.149.xxx.142)

    등이라도 달아드리면 마음이 편하시겠죠.
    위로를 드려요,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

    그리고 제 아니고 재, 49재.

  • 2. 그러세요
    '23.11.21 11:13 PM (180.67.xxx.117)

    등 다세요.
    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 3.
    '23.11.21 11:24 PM (124.49.xxx.237)

    엄마 유품이나 유골 동반하셔서
    좋은 추억있던곳 여행하시면 어떨까요.
    이전 살던곳이나 어머니 고향 외할머니 산소 등
    같이 새추억 만들기도 추천합니다.

  • 4. 49재
    '23.11.21 11:35 PM (175.208.xxx.213)

    쓸때마다 헤깔리더니 덕분에 알았네요. 제사라 제인줄 알았더니.
    근데 등은 아무때나 달아주나요?
    초파일처럼 딱 시즌에만 다는 건 아닌지.
    저는 그냥 조용히 사색하러 절찾는 사이비 신도거든요.

  • 5. 처음 7일이
    '23.11.22 12:1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막 고인이 되면 아이같이 좀 멍한 상태이고
    오직 자식들이 자신을 위해서 복을 쌓아주기만을 바란다고 하네요.
    많이하면 좋겠지만 엄마 이름으로 개금불사 10만, 100일기도 10만원이라도 해주면 좋아요.
    등을 켜드리는 것도 좋고 다양하게 복을 지어줄게 많아요.
    그래서 명복 이라고 하는듯해요

  • 6. 아이구
    '23.11.22 12:55 AM (175.208.xxx.213)

    처음 7일은 울고 보냈는데,
    그때도 절에 위패쓰고 기도는 했어요.
    방법이 여럿 있네요. 절에다가도 한번 물어볼까봐요. 상시로 해도 되는거. 감사합니다.
    이런 글엔 꼬인 댓글 없고 진중한 언니들이 젊잖게 조언주시니 넘 좋네요,

  • 7. lllll
    '23.11.22 3:04 AM (121.174.xxx.114)

    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음력 11월 한달간 통도사에서 화엄산림 합니다.
    온라인FAX로 접수하시고
    제와 법회는 온라인으로 동참하시면 되요.
    스님들 축원이 아주 심도있고 진심 추천해요.

  • 8. 인생을 막
    '23.11.22 6:12 A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살아버린 분들은 지옥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49일 지나면 바람피고 나쁜짓 한 사람들은 바로 좋지않은 곳으로
    가서 고통을 받게되는데 이분들을 구해 낼려면 자식들이 49재 동안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착하게 살라고 옛 사람들이 신신당부한 이유가 있어요.

  • 9. ....
    '23.11.22 8:07 AM (58.176.xxx.152)

    49재는 불교의식으로 알고 있어요.
    절에 다니지 않으시면 그럴 필요없어요.
    그냥 본인의 위안을 위해서 어머님 찾아뵙고 절이든 가도든
    편한대로 하시면 되요.
    윗분 ... 지옥이고 천당이고 다 사람들이 만든건데
    이미죽은 사람을 자식들이 어떻게 구해내나요....

  • 10. ,,
    '23.11.22 11:35 AM (58.126.xxx.140)

    아버지 49재 해보니까 참석할 사람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엄마 돌아가신후엔 국경없는의사회에 적지만 기부를 했어요

  • 11. ,,
    '23.11.22 11:35 AM (58.126.xxx.140)

    엄마 이름으로 했어요

  • 12. 지장경 소리내서
    '23.11.22 11:4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매일 1번씩 7일동안 7번 읽어주면 좋은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772 윤대통령..자리를 왜 못찾나? 9 ㄱㄴㄷ 2023/12/01 3,733
1517771 외국인데 딸이 갑자기 김밥싸달래요 ㅠㅠ 재료부족해요 43 K김밥 2023/12/01 12,837
1517770 구스다운패딩 80만원? 23 우와 2023/12/01 7,612
1517769 尹부부, 11~14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19 이게속보래요.. 2023/12/01 6,319
1517768 유승준은 평생 한국에 들어오면 안되요 17 교포 2023/12/01 6,036
1517767 짤리는것도 화나는데 사직서를 쓰라고 18 어렵네요 2023/12/01 7,091
1517766 (조언절실) 속옷 105사이즈 입는 분 계신가요 11 황당하다 2023/12/01 2,642
1517765 자승의 자살을 보니 굳이 남 욕할 필요가 없다는 13 ... 2023/12/01 15,117
1517764 어느 아파트의 민원 11 에휴 2023/12/01 6,510
1517763 12월이네요 2 ㅇㅇ 2023/12/01 1,344
1517762 아기 잘때 양말 신기는게 좋은가요? 6 ㅇㅇ 2023/12/01 7,022
1517761 정우성 "멜로물 촬영 위해 5달 금주..." 5 2023/12/01 6,413
1517760 세입자 내보내고 마음 다스리기 17 참을인 2023/12/01 10,966
1517759 건희 집 앞에서 쇼핑백 들고 줄서있는사람들 10 000 2023/12/01 6,842
1517758 지금 뉴스에 나오는 중들 얼굴이 12 ㅇoo 2023/12/01 4,677
1517757 혼자 사는 즐거움은 10 ,, 2023/11/30 5,179
1517756 지역난방 보일러 5시간 ㅠㅠ 5 난방 2023/11/30 5,058
1517755 오일머니때문이라고 남탓하는거 1 ㅇㅇ 2023/11/30 769
1517754 연애하는 사람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 5 지난 기사 .. 2023/11/30 1,938
1517753 저는 겨울도 여름도 다 싫어요. 6 봄가을짧다 2023/11/30 2,259
1517752 목살로 두르치기 너무기름지나요? 4 목살 2023/11/30 1,305
1517751 이용식님의 딸결혼은 아직인가요? 7 모모 2023/11/30 6,345
1517750 꼬꼬무 진짜 역대급으로 열받네요 2 보시는분들 2023/11/30 6,736
1517749 유승준은 대체 왜 꾸역꾸역 들어오려는걸까요? 33 아니 2023/11/30 12,700
1517748 설렁탕은 해외 어디가서도 성공 7 ㅇㅇㅇ 2023/11/30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