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절에서 왔다고 벨을 눌러요.

ㅇㅇㅇ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3-11-21 18:42:31

주말에 집에 혼자 있는데  7시쯤에  벨을 눌러요.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인터폰을 보는데  몸을 인터폰

 

안보이게  돌리더라구요.

 

얼굴이랑요.

 

누구세요? 했더니 절에서 왔다고 물 좀 달라고..

 

커피 한잔 달라고 하길래  아니예요. 하고 가만히 있다가

 

경비실에 전화를 했어요 

 

물론 당연히 문은 안 열고 할머니였구요 

 

인터폰으로 이야기 했구요.

 

미쳤어요. 저런 사람한테 문 열어주게요.

 

111동에  절에서 왔다고 돌아다니시는분 계신다구요.

 

경비아저씨 왈 " 문을 안 열어주면 되지? 그거 갖고 이야기 

 

하냐구요.

 

이런건 경비실에 신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번에도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경비실에 전화를 했나봐

 

요.

 

아래층에서는 오셔서 봤음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퇴근하고 집에 막 들어오니까 인터폰이 울려서 받으니

 

경비실에서  다짜고짜 이유는 설명 안하고  아래층에 빨리 

 

가보라는 말만 하는거예요.

 

저는 어떻게 가요? 누가 사는지도 모르거든요.

 

중간 이야기는 싹둑 자르고 다짜고짜 가보라는 말만

 

해서 남편이랑 나중에는  해결 됬는데요

 

저런 경우 신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IP : 118.23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1 6:45 PM (180.67.xxx.134)

    경비실에서 하셔야할 본업을 소홀히 하시는군요!!

  • 2. 이 내용을
    '23.11.21 6:45 PM (211.208.xxx.8)

    관리실에 말하세요. 일을 저렇게 하면 곤란하죠...

  • 3. 경비가 이상..
    '23.11.21 6:46 PM (125.132.xxx.178)

    경비가 좀 이상하시네요 그럼 그걸 경비가 해결해야지 누가..?
    절에서 나왔다 돌아다니는 사람들 백퍼 도를 아십니까 부류 사이비들인데 말이죠.

    여하튼 열어주지 않으신 건 잘하셨구요.. 경비는 관리사무실에 한마디 하셔야 할 듯요. 아래층얘기도 같이요.

  • 4. 경비가 이상..
    '23.11.21 6:47 PM (125.132.xxx.178)

    아랫집이랑 싸움붙이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도르미 퇴치문제보다 저는 그게 더 크다고 봐요. 저렇게 잘라먹고 얘기하면 아랫집이랑 서로 오해해서 딱 싸움나기 좋지 않나요?

  • 5. ....
    '23.11.21 6:59 PM (211.220.xxx.6)

    땡중이 왔는데 경비실에 전화하는 건 맞고 아래층에 물새는건 관리실에 해야죠.
    근데 경비의 업무는 맞는데 와도 딱히 할일이 없어요.
    경비가 뭔 권한이 있다고 땡중을 내쫒을 수 있겠어요?
    실제로 그런 권한이 없어요. 아무런 권한이. 정말로요.
    말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겠죠. 나가시라고. 그걸로 할 수 있는 건 다입니다.

  • 6. ..
    '23.11.21 7:18 PM (61.254.xxx.115)

    경비가 상식이 없는겁니다 절에서 왔다고 하지마시고 이상한 사람이 벨누르구 화면 가리고 커피달라 물달라한다 잡상인이.다니는거 금지.아니냐 하셨어야됨.경비들 수준이.많이 떨어지네요 관리실에 정식으로 말하세요

  • 7.
    '23.11.21 7:28 PM (175.113.xxx.3)

    관리사무소 신고 고고

  • 8. soso7
    '23.11.21 7:30 PM (1.232.xxx.65)

    경비랑 상관없이
    요즘도 물달라고 벨누르는 중이 있다고요?
    진짜 스님인건 맞나요?
    요즘 어느 절에서 그렇게해요?
    범죄자가 스님복장하고
    돌아다니는건 아닌가요?
    커피를 달라니.
    이건 경찰신고감이죠.
    경비도 이상하지만
    원글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넘 없으시네요.

  • 9. ..
    '23.11.21 7:42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스님이 화면 가리고 물달라고 할리가 없죠
    범죄자일 가능성이 엄청 높은건데요

  • 10. 대순진리회
    '23.11.21 7:48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절에서 왔다고해서 문열고 이야기해보니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미륵불을 믿는다고 절에서 나왔다고 하던데요.
    조계종에서는 절대로 그런 포교를 하지 않습니다

  • 11. ......
    '23.11.21 8:53 PM (1.241.xxx.216)

    물달라고 문열어달라니 원글님 큰일 납니다 ㅠ
    종교사칭해서 돌아다니고 후드교체 영업 돌아다니면 바로 안내방송 나와요 저희 아파트는요
    뭔 일 나야 할란가....
    원글님 절대 문 열어주면 안됩니다 ㅠ
    경비라는 직업이 왜 있고 관리사무소는 왜 있는건데 참 이상하네요

  • 12. ..
    '23.11.22 12:13 PM (121.161.xxx.116)

    저희는 얘기해주면 방송 해주던데요
    조심하라고 잡상이니 돌아다닌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596 족집게 하나조차 싼게 비지떡이네요 ㅎㅎㅎㅎ 13 ........ 2023/12/06 2,550
1518595 갱년기에 잠이 줄어든다던대 9 Dd 2023/12/06 2,617
1518594 서울의 봄 장태완을 씹는 좌파 교수 20 멍미 2023/12/06 3,371
1518593 대상포진 어디 병원 가봐야 할까요? 5 ddd 2023/12/06 1,557
1518592 기안84유튜브에 나온 장도연 참 독특하네요 34 ㅇㅇ 2023/12/06 17,333
1518591 두피 가려움증 어떻게 해결하나요? 17 가렵다 2023/12/06 2,287
1518590 프린트할곳 있나요 11 .... 2023/12/06 1,026
1518589 유동규가 누군가 다시 공부하면 그의 죽음을 바라는 자가 나옴 40 누가 이익 2023/12/06 3,185
1518588 하얀패딩에 연필, 흑연 얼룩 지우는 방법? 1 it 2023/12/06 1,483
1518587 맛있는 까나리액젓 뭐 쓰세요? 9 맛있는 2023/12/06 1,904
1518586 전 꿈에 아이유 나왔는데 1 ㅇㅇ 2023/12/06 672
1518585 아이들 영어영상 어느정도 봐야 귀가 뚫리나요 4 aa 2023/12/06 1,310
1518584 자녀통장에 용돈 이체도 증여? 4 ... 2023/12/06 3,666
1518583 82쿡이 우물안이라는 분께 84 대구사람 2023/12/06 3,688
1518582 런던 구경 뭐하셨어요? 21 다짜고짜 2023/12/06 2,202
1518581 스페인 몬세라트 가보신 분들 25 여행 2023/12/06 2,520
1518580 매년 요맘때 입천장이 다 벗겨져요. .... 2023/12/06 694
1518579 유동규 "무죄 "받은후 대형 트럭에 치였네... 30 음... 2023/12/06 6,213
1518578 고3딸 친구생일 펜션1박2일 허락해도될까요?? 29 궁금이 2023/12/06 3,835
1518577 서울의 봄 천만 영화 될 것 같아요 7 서울 2023/12/06 1,846
1518576 지민이 꿈에 나와서 잠을 다 설쳤네요 ㅋㅋ 5 0011 2023/12/06 1,255
1518575 동안 타령 23 2023/12/06 3,608
1518574 아이가 목주위, 팔, 몸통, 엉덩이까지 6 .. 2023/12/06 3,254
1518573 저 드디어 50세 생일을 맞이했어요. 7 ㅇㅇ 2023/12/06 2,249
1518572 ”멧돼지·고라니 출몰… 욕심이 부른 人災“ 9 도토리 2023/12/06 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