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 하위권 예비고등 ... 큰일이네요

걱정이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3-11-21 11:12:15

 

일하느라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썼어요.

뒤늦게 학군지 와서 아이 노력하는 거 보고 지금은 이렇지만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예비고등인 지금에 와서야 등급 나온거 보고 충격받았어요.

C,D 등급이 대부분인 아이.. 국영수 모두요.

학원쌤도 아이가 그럭저럭 평균은 따라가고 수학은 약간 더 잘한다 하셨는데..

제가 어리석었네요. 너무 안일했어요.....

여기 회사에서도 머리 다 큰 어른들 안 쪼면 일 안하는데... 중학생 아들을 그냥 방치해두고..

 

그냥저냥 학교 다니는 아들, 손이 무디고 다른 재능도 없는데 인문계 가서 뭘 할지...

 

뒤늦은 걱정이 너무 몰려옵니다.

선배맘님들.. 저희집 어떻게해야 될까요 -_ㅠ

 

IP : 175.223.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1 11:1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일단.... 그정도 성적이면 고등 가서 잘 나오면 6~7등급 나올거 같아요.
    그래도 그냥 학군지에서 좋은 친구들 사귀게 하시고요.
    목표자체를 전문대로 잡고 엄마가 많이 서치해서 직업 잘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현실적으로 4년제는 어려워보입니다.
    지금부터 정신 차리면 되긴 하지만 C에 D가 대부분인건 반에서 하위 10~20프로정도라는거에요.

  • 2. ....
    '23.11.21 11:1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님 지금 특성화고 모집 기간 지났나요?
    아예 처음부터 특성화고등학교로 가서 직업훈련을 하는것도 방법이에요.
    대학 가는 방법으로 특성화고 택하라는게 아니고요.
    마이스터고는 불가할테고, 아이와 진로에 대해서 잘 얘기해보세요.

  • 3. ..
    '23.11.21 11:20 AM (118.217.xxx.104)

    특목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과 다 끝났어요.

  • 4. 감사
    '23.11.21 11:22 AM (175.223.xxx.144)

    윗분 감사합니다ㅠ.ㅜ 진로에 대해 서로 아무 생각도 전략도 없었어요.. 무난하게 학교다니면 되겠지 하는..

    반에서 하위 20프로..하아...

    지금 다니는 학원 끊고 과외로 알아볼까요? 학원쌤 상담하고 학교쌤 상담도 해보려고 합니다..

  • 5. sd
    '23.11.21 11:23 AM (211.114.xxx.150)

    남아면 승강기대학교 보내세요.
    몇일 전 유튜브에 고3 담임샘이 나오셔서 대학 소개하던데
    남자아이들 승강기대학교 성적 하위권도 들어가고
    승강기 설계, 제조, 유지보수 업무 하는데
    오티스, 쉰들러 등등 외국계기업이나 국내기업도 현대, 엘지 등 다 대기업이라
    급여가 첫 월급 350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만 잘하면 오티스에서 싱가포르로 연수(?) 교환근무(?) 시켜주는데
    나간 사람은 있어도 나갔다가 다시 한국 온 사람은 없다고...
    해외근무하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 6. 선플
    '23.11.21 11:33 AM (182.226.xxx.161)

    시험볼때마자 성적표 집으로 보내고 수행도 결과 매번 보내주는데..확인 못하셨나보네요..학원 재정비하고 고등가기전까지 빡세게 하는방법 말고는..

  • 7. ..
    '23.11.21 11:59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수학학원바꾸세요.
    중등 a가 40프로 넘어요.

    평균보다 잘한다는 뻥으로 시기놓쳤네요

  • 8.
    '23.11.21 12:3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중학교에서 C,D가 나오면 고등은 최하위권 나올텐데..
    중학교때 그동안 성적표 안보셨어요? 지금 성적표 처음 본 건 아닐거 아니에요?
    중1,2때는 잘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시키세요.

  • 9. 학원
    '23.11.21 12:43 PM (121.143.xxx.68)

    저도 중학생 있는 집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우선 아이가 다니는 학원을 점검해 보세요.
    아이가 문제인지 학원이 안맞는지 체크해보시고,
    아이가 열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번 방학에 많은 공부량을 부여해 보세요.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건 백약이 무효에요.
    그리고 수학같은 경우, 학원이냐 과외냐 선택이기 보다는, 예비 고1이면 학원+과외라고 생각합니다.

  • 10. 우선
    '23.11.21 1:50 PM (221.140.xxx.198)

    비학군지인데 분위기 나쁘지 않은 곳으로 옮기세요

  • 11. ,,,
    '23.11.21 2:35 PM (118.235.xxx.143)

    그 성적 아이가 갈 학원은 개별진도 학원인데 차라리 돈 있고 정보력 있으면 과외 하세요 그런데 전문 과외쌤들이 그것도 학군지면 더더욱 못 하는 애들 잘 안 가르치니 대학생 과외로 매일 붙여서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871 젊은 정치인 하나 못키우고 아직도 안민석 같은 늙다리 586이 .. 30 586만 바.. 2023/11/21 2,038
1518870 GD 손발톱까지 모조리 ‘음성’ 10 ㅇㅇㅇ 2023/11/21 3,547
1518869 애플 팟캐스트 들으시는 분들 2 팟캐스트 애.. 2023/11/21 560
1518868 찜닭에ㅡ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어도 되나요? 2 궁금함 2023/11/21 727
1518867 보험회사 사기꾼들 7 2023/11/21 2,021
1518866 IRP 같은 퇴직연금이나 은행 상품 잘 아시는 분 계세요? 6 퇴직금 2023/11/21 2,290
1518865 딸이 저를 부러워해요. 41 ... 2023/11/21 24,315
1518864 어쨌든 김건희님께서는 21 마리아나 2023/11/21 3,928
1518863 인천 차인나타운 맛있는 중국집 알려주셔요 11 샤르망 2023/11/21 1,361
1518862 콩나물 삶을때 물 얼마만큼 잠기게 부어요? 10 2023/11/21 1,833
1518861 도시락집에 사람 확실히 늘음 7 ..... 2023/11/21 4,267
1518860 학원상담 후 등록 안 할때 뭐라고 하나요? 5 ... 2023/11/21 2,479
1518859 타이어 공기압 넣는것도 보험 부르면 해주나요? 19 ... 2023/11/21 3,162
1518858 선물고민에 한줄 보태어 주셔요. 2 고민녀 2023/11/21 895
1518857 지금 집 뒷산인데 고라니;; 18 ㄱㅅㄴ 2023/11/21 3,764
1518856 중딩인데 3학년들 기말고사 보는 이틀 동안 요. 4 2023/11/21 1,247
1518855 감기땜에 아픈데 왜 식욕 폭발이죠..? 5 mi 2023/11/21 1,271
1518854 한동훈씨를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가? 61 시청자 2023/11/21 4,473
1518853 박영진의 px병 되는 방법 ㅋㅋ 3 .... 2023/11/21 2,021
1518852 조선일보, 내년 총선서 국힘 패배시 '윤 중도퇴진' 권고 18 ... 2023/11/21 2,957
1518851 량음이 김혜린 만화 불의검 바리와 비슷한 캐릭터인가요 5 ㅇㅇ 2023/11/21 1,218
1518850 적극 구인, 라이프워시퍼 아시는 분 계실까요? 면접 2023/11/21 2,786
1518849 7개월아기가 코로나걸렸는데 8 두ㅜㄹ 2023/11/21 2,103
1518848 저는 드라마 가문의 영광 다시 보고있는데요 7 ㅇㅇ 2023/11/21 1,338
1518847 좀 전 픽업 보답 커피글닝 10 2023/11/2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