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퇴근 문자

조회수 : 5,713
작성일 : 2023-11-20 23:02:30

남편이 애주가라 자진해서 술상무라  매일 술먹는데 

그나마 주1회 정도 저녁밥 집에서 먹는데, 

5시에 6시 칼퇴한다고 남겨

밥 해놓으면 

6시 넘어 갑자기 약속이 잡혔다고 , 

기껏 밥하게 만들고, 

가만두니 반복이네요,

뭐라 말하죠? 

IP : 221.168.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리
    '23.11.20 11:03 PM (175.120.xxx.173)

    식사는 주말에만하고
    평일은 밖에서 먹고 오라고 해요.

  • 2. 이해
    '23.11.20 11:04 PM (220.123.xxx.216)

    해줘야..
    술상무라면서요..
    갑자기 약속 생기기 다반사일텐데..
    마시고 싶어 마시는 것도 아니고,업무인데..남편분 딱하네요.

  • 3.
    '23.11.20 11:0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면 남편이 밥 하라 안하면 저녁 안 먹나요?

    저는 그냥 나랑 애들 먹을 저녁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4. 네네
    '23.11.20 11:05 PM (221.168.xxx.76)

    자진해서 술싱무요,
    퇴근한다고 했다가 술자리 밥자리는 다 따라다녀요,

  • 5. 네네
    '23.11.20 11:07 PM (221.168.xxx.76)

    굳이 새밥안하고, 있는거 먹죠,
    남은밥 비벼먹거나,
    늘 냉동고 상비중인 떡만두국등이나
    피자 나 스파게티등등,
    남편은 한식파라 밥과 고기 헤야해요

  • 6.
    '23.11.20 11: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면 얘기해요. 너가 한두번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먹던대로 할 거라고요. 굳이 남편 취향 밥상 안 차리면 끝날 문제네요.

  • 7. iasdfz
    '23.11.20 11:15 PM (125.186.xxx.182)

    저라면 ㅈㄹㅈㄹ 해요
    자기가 원해서 술상무라면서요
    완전 자기 내키는대로네

  • 8. ..
    '23.11.20 11:18 PM (211.208.xxx.199)

    쓰신대로 남편에게 말하세요.

    우리는 당신이 없으면 굳이 새밥안하고, 있는거 먹는다
    남은밥 비벼먹거나,
    늘 냉동고 상비중인 떡만두국등이나
    피자 나 스파게티등등,
    당신은 한식파라 밥과 고기를 따로 준비 헤야한다.
    당신이 요새 계속 늑대소년 짓을 하고있는데
    식사는 주말에 같이 하는걸로 생각하겠고
    만일 주중에 하는 식사는 우리 먹는대로 차리겠다.

  • 9. .....
    '23.11.20 11:37 PM (175.117.xxx.126)

    양치기 소년 짓 하면
    앞으로 온다고 얘기해도 밥 준비는 안 한다 하세요.

  • 10. 소식
    '23.11.21 12:30 AM (121.147.xxx.48)

    술도 자주 마시는데 평소 저녁은 소식하라 하세요. 있는 밥 대충. 먹고 싶은 거 간단하게 대충. 국물 없는 건강 채식으로 간단히.
    술도 자주 마시는데 집에서도 밥국고기한식상차림으로 잘 차려먹으면 영양과잉을 양분으로 간암으로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하세요.

  • 11. 보험하나들자
    '23.11.21 1:22 AM (211.250.xxx.112)

    그렇게 술먹으면 간경화오고 빨리 죽는다네. 가족을 위해 보험하나 들어놔. 맨날 술먹어서 어차피 얼마 못살건데 좋은 일하고 떠나면 좋잖아? 라고 해보세요

  • 12. ..
    '23.11.21 7:34 AM (121.163.xxx.14)

    밥은 냉동밥 데우면 새밥이랑 비슷하고
    고기는 …. 양념해서 냉동해 뒀다 전자렌지 해동 후
    볶으세요
    그니까 내 말은
    도착하기 20-30분 전부터 준비해도 되게
    사전준비해 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350 광주 과고 근처 숙소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6 광주 2024/01/02 900
1527349 이와중에 죄송) 남자 코트 헤링본원단, 디자인좀 봐주실래요 4 ,,,, 2024/01/02 707
1527348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VS 응용통계학과 2 파랑새 2024/01/02 1,327
1527347 이재명 피습을 보면서 8 피습 2024/01/02 2,492
1527346 항암해야해서 가발 14 ㄱㄴ 2024/01/02 2,513
1527345 책의 내용 정리하는 앱 어떤 것 쓰시나요? 15 독서 메모장.. 2024/01/02 1,763
1527344 알반지를 데일리로 착용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9 2024/01/02 1,129
1527343 의식 있으시대요 생방 최민희의원발 30 어제 2024/01/02 4,578
1527342 인터넷에 거짓으로 글올리는 이유 5 사기? 2024/01/02 912
1527341 송요훈 기자 - 이선균의 죽음은 타살이다 6 123 2024/01/02 2,092
1527340 대구 경북 욕해서 죄송합니다 부산시민으로 29 !!!!! 2024/01/02 3,233
1527339 심장약하신분 클릭 주의 / 이재명 대표님 습격장면 (많이 노골적.. 34 ㅠㅠ 2024/01/02 5,937
1527338 목을 겨냥한 것은 살인이야!!!!!!!!!!! 10 악마야!!!.. 2024/01/02 2,893
1527337 KBS에서 드라마 토지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5 ㅇㅇ 2024/01/02 817
1527336 잉크젯 주1회 출력으론 잉크가 굳나요? 3 ... 2024/01/02 686
1527335 이재명대표 사진 보니 생각보다 심각한것 같아 보여요 57 ..... 2024/01/02 22,392
1527334 아침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징징징 13 ... 2024/01/02 2,384
1527333 12월 방송에 소개된 맛집 총정리 1 식객 2024/01/02 973
1527332 옛날 엄마들처럼 밥이나 잘 해주고.. 7 .... 2024/01/02 3,071
1527331 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 17 보헤미안 2024/01/02 4,787
1527330 몸살감기에 병원은... 2 참자 2024/01/02 778
1527329 디온*찜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9 찜기 2024/01/02 1,126
1527328 이재명 피습 31 ㅇㅇ 2024/01/02 5,483
1527327 속이 쓰린데 아침이나 간식대용 뭘먹어야할가요? 16 .... 2024/01/02 1,731
1527326 졸업 입학식 가방추천해주세요 14 12345 2024/01/02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