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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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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1층아파트 매매

1층 조회수 : 5,558
작성일 : 2023-11-20 22:30:45

아파트인데개인정원처럼 사용할수있는 공간이있는 1층이에요

동간간격이 넓고 약간 오르막이라 행인의 시선이 닿진않아요

이런점이 넘 맘에 드는데..

다들 만류하는 1층의 단점이 걱정돠네요

겨울철역류....요게 제일 걱정이고요 춥고 습기있다는 점도요..

엘리베이터 안타는점 도 너무 좋은데..

역시 마음 접어야할까요?

IP : 175.119.xxx.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0 10:3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냥 중간층정도로 보세요
    3층에 산 적은 있는데 엘베 안 타고 다녀도 돼서 3층도 나쁘지 않았어요
    볕도 잘 들었고요

  • 2. 단점
    '23.11.20 10:36 PM (123.199.xxx.114)

    주차시 후진주차로 경유냄새
    집에 들어가기전에 담배한대
    나와서 지정흡연구역 당첨

    돈벌레 자주나옴
    역류 당연히 하수도와 가까우니 베란다에 물차기전에 목욕탕먼저 차오름

    장점 엘베 사용안하니 개인주택같음
    나가고 들어가는데 제일 빠름

  • 3. 친구
    '23.11.20 10:37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개인정원 1층에 사는데 만족하던데요
    텃밭 만들고 흔들의자 놓고
    저도 가끔 가서 고기 구워 먹어요

  • 4. ..
    '23.11.20 10:38 PM (211.208.xxx.199)

    여름철 벌레, 보안취약. 들여다 보인다, 소음 매연 취약.
    쓰레기 투척.이런 단점을 가지지만
    장점도 나름 있으니 싸게 사서 내가 잘 쓰고
    싸게 팔고 나간다는 각오면 상관없죠.

  • 5. 나나리로
    '23.11.20 10:39 PM (124.5.xxx.131)

    저는 해가 너무 안 들어 우울감이 컸었어요
    하필 12월에 이사들어가서 겨우내내 해 안 드는 집에서 우울하게ㅠ
    햇볕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꼈어요
    해안드는 1층은 정말 비추해요

  • 6. 사람마다
    '23.11.20 10:39 PM (118.235.xxx.150)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반대합니다.동생이 1층 사는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습니다.앞에 나무들을 심어놔서 여름에 시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습기 많고 나무가 가려서 바람이 차단되고요.어두워요.해가 그닥 안 들어옵니다.

  • 7. 동그리
    '23.11.20 10:41 PM (175.120.xxx.173)

    다들 만류하면 안하는게 나아요..

  • 8. .....
    '23.11.20 10:41 PM (175.117.xxx.126)

    저는 전세로 학군지 1층 산 적 있는데
    여긴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라 1,2층이 인기더라고요.
    사는데 은근 너무 편하던데요..
    집밖으로 뛰쳐나오면 바로 학원들이 5분 거리라..
    너무 편했어요..
    귀차니스트라 집에 들어오면 밖에 나가기 싫어했는데
    문 밖이 바로 밖이니 너무 좋던걸요..
    구축이라 나무도 우거져 있다보니 숲속 리조트에 사는 느낌이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밤마다 블라인드 내리는 게 귀찮았는데
    만약 제가 매매한다면 거실은 반드시 전동 우드블라인드 하려고 했어요.
    일단 리모컨 되는 거로 해야 덜 귀찮을 것 같고.
    그리고 밤에, 창문만 열면 시원한데 혹시 밖에서 보일 까봐 커튼 치거나 패브릭 계열 블라인드 치면 바람이 안 통해서 에어컨 켜게 되더라고요 ㅠ
    우드 블라인드만이, 시선은 차단하고 바람은 통하게 하더라고요.

    겨울철 역류는, 제가 살던 집은 세탁기 건조기를 전부 열선 깔린 확장된 실내로 들여서 설치해서 역류는 저희는 경험한 적 없어요..
    세탁기 건조기가 추운 단열 안 된 베란다에 있는 (샤시더 오래된 알루미늄 샤시) 1층은 겨울에 동파 겪더라고요..
    추운 거는 샤시, 단열, 난방 효율.. 이런 거랑 관련 있는 거 아닌가요?
    저희집이 구축이다보니, 베란다쪽이 아래 땅으로부터 살짝 떠 있는 구조인데
    이게 그 밑으로 겨울 바람이 드나드니 필로티 구조같은 효과여서 첫 해 춥더라고요.
    둘째 해부터는 집주인에게 말해서 거길 우레탄 폼으로 막아주셨더니 안 춥더라고요.

    그리고 난방관이 좀 많이 오래된 구축이라..
    매매하게 되면 난방관, 급배수관 죄다 교체하면
    훨씬 나았을 듯요.

  • 9. 보안에
    '23.11.20 10:43 PM (14.42.xxx.44)

    취약할듯
    춥고 벌레 나와요ㅠㅠ
    사무실이 공사해서 1층으로 옮겼는데
    엘베는 안타서 좋지만 여름까지 자주 지네가 나와요ㅜ
    겨울은 더 춥고
    다시 윗층으로 가고 싶네요

  • 10. ㅇㅇ
    '23.11.20 10:44 PM (49.164.xxx.30)

    구축1층이 안좋지..요즘 개인정원있고..지상공원아파트는 인기많아요.

  • 11. 아놧
    '23.11.20 10:45 PM (112.147.xxx.158)

    저 아들 둘 키우는데
    50평대 정남향 1층 맨 앞동
    (초등 운동장 건너편)
    18년째 살고 있어요.

    개인정원 있고 정원쪽으로 베란다 난간이 열려요.
    공동현관으로 안들어가고
    1층 따로 출입구 있어서
    단독주택 느낌나요.
    주방 베란다 쪽에 주차장 있는데
    낮에는 거의 비어 있어서 배기가스는 없어요.

    옆쪽 라인에 필로티가 있는데
    (1,2라인...울집은 4,5 라인이라 좀 떨어져있음)
    거기에 담배족 들이 모여서 피워대니
    윗층은 힘들어 해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담배연기는 계속된대요.
    게다가 비오면 거기서 배드민턴이며
    줄넘기며 애들이 놀아서 시끄럽대요.

    필로티층 비추입니다.
    .
    .
    .
    냄새역류는 한번도 없었고
    지하주차장 있고 가운데 집이라 춥지도 않아요.

    단점은 여름에 파리ㆍ모기 걱정에
    따로 현관 방충망 했는데
    그래도 현관문 여닫을때 모기 들어올까봐
    걱정한다는 점입니다.
    가끔 들어오기도 하구요.

    여름엔 시원해서
    제가 자는 방은 에어컨 안틀어요.
    방마다 에어컨 틀어대니(5대있음)
    안방은 안틀어도 살만함^^

    대신 장마철에 습기 올라와서
    에어컨 켜고 보일러 틀어놔요.

    지금 지겨워서 이사가고 싶은데
    아들들은 여기 계속 살고 싶어해요.

    솔직히 편하긴 합니다.

  • 12. ㅡㅡ
    '23.11.20 10:53 PM (210.179.xxx.145)

    마당 있는 1층 아파트 전원주택 처럼 살고 있어요.
    역류 당한적 없고 엘베 안 타니 아주 편하고 좋아요.
    층간소음도 걱정 없고 장미 울타리 심어 놓고 다알리아 작약
    무화과 등 정원 가꾸면서 살아요.

  • 13. ㅜㅜ
    '23.11.20 10:55 PM (180.69.xxx.55)

    저는 필로티 1층에 잠시 살았는데
    일단 너무 추웠어요. 제가 추위를 워낙 많이타서 영하10도 이런날은 난방 올려도 방이 미지근해요 ㅜㅜ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벌레 자주 보이고 행인들 말소리 다 들리구요. (안방에 누워있으면)
    역류는 한번 해서 배관 갈았는데 1층은 주기적으로 배관 갈아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밖에서 다 보이니 프라이버시가 없죠. 동네애들이 지나가다 저희 애 이름 부르고 놀자고 해요 ㅎㅎ

    저는 아이가 저학년때라 1층 정말 감사히 살았는데
    지금은 1층 전혀 생각없어요. 매매라면 더욱..신중하게 결정하시길요

  • 14. 구축
    '23.11.20 11:06 PM (61.105.xxx.11)

    1기 신도시 맘카페에서 봤는데
    1층 사는분이 화장실 변기에서
    마우스가 나왔다고 ㅜ
    어쩌냐며 벌별 떠시더라고요
    으악

  • 15. 비추
    '23.11.20 11:13 PM (223.62.xxx.88)

    1층 안팔려요.
    벌레,역류,소음 장난 아니에요

  • 16. 어린애들
    '23.11.20 11:30 PM (222.116.xxx.66)

    있는집은 1층 살아야되요. 층간소음으로 이사간 지인들 다 대만족합니다. 위에 써진 단점들을 다 상쇄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1층 살아도 매트는 깔아야지요.

  • 17. ...
    '23.11.20 11:41 PM (182.221.xxx.219)

    1층 신축때 입주해 올해 10년차예요
    겨울 역류 한번도 없었고
    현관 중문있어도 습관이 안되어서 잘 안닫아요
    그만큼 소음없어요
    올여름 저희지역에 작은 귀뚜라민지 곱등인지 고층에 몇마리씩 출몰할때 저희는 단 한마리도 없었고
    남향 맨앞동이라 해잘들어오고
    1층 사는거 편하고 좋은데
    한가지 밤에 커튼 활짝 열어 놓지는 못하겠더라구요

  • 18. ???
    '23.11.20 11:46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진짜 1층 살거나, 1층 살았던 분들인가요?
    저는 결혼해서 딱 한번 6층 살고 계속 1층 살고 있는데
    위에 얘기한 경유냄새? 지네, 돈벌레, 역류, 쥐... 이런 거 없었어요.
    정난향이고 동간거리 넒어서 겨울엔 해 깊숙히 들어오고
    여름엔 시원하고 엘베 안 타니 너무 편하고요.
    습기도 1층이라 더 심하다 이런 거 전혀 없어요

  • 19. ???
    '23.11.20 11:4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진짜 1층 살거나, 1층 살았던 분들인가요?
    저는 결혼해서 딱 한번 6층 살고 계속 1층 살고 있는데
    위에 얘기한 경유냄새? 지네, 돈벌레, 역류, 쥐... 이런 거 없었어요.
    정남향이고 동간거리 넒어서 겨울엔 해 깊숙히 들어오고
    여름엔 시원하고 엘베 안 타니 너무 편하고요.
    습기도 1층이라 더 심하다 이런 거 전혀 없어요

  • 20. ㅇㅇ
    '23.11.20 11:49 PM (218.233.xxx.67)

    1층 산지 이년반정도 되었는데요..
    직전 아파트 8층 살다 왔는데 비교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직 아이가 7살인데 마구 뛰어도 잔소리 안해도 되고
    엘리베이터 안기다려도 되고
    차에 뭐 두고 왔을때 바로바로 다녀올수 있고
    단점이 하나도 없이 만족만 하고 있어요.
    겨울철 역류도 없었고 동간 거리도 넓어 해도 잘 들어오고
    저는 200프로 만족입니당~~

  • 21. ...
    '23.11.20 11:59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지은지 10년 된 1층인데 단독배관이라 역류 없어요
    이 아파트에서 가끔 역류사고 나는경우는 1층아닌곳중간층이나 고층이 백프로더라구요
    대부분 음식 찌꺼기가 막히거나 놓지말라고하는 베란다에 세탁기 놓은 세대들이구요
    놀이터소음 시끄럽다는것도 과학적으로 잘못된 얘기에요
    소음은 공기타고 위로 올라가서 7-10층이 가장 크다고 하는거 방송에서 실험으로 나왔어요
    실제로 겨울은 창문 닫으니 소음 모르겠고 여름에도 10층 사는 이웃이 왔다가 1층이 더 조용하다고 놀라네요
    채광만 좋다면 1층이 엘베타기 불편하고 어중간한 2,3층보다 거래도 잘되요

  • 22. 저희는
    '23.11.21 12:01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1층 살아본 뒤로는 너무 만족스러워
    1층으로만 이사다녀요.
    무엇보다 낯선 사람하고 엘베 안 타는게 제일 좋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 23. ㅇㅇ
    '23.11.21 12:17 AM (217.230.xxx.164)

    1층보다는 다른 층으로 추천.
    저는 단독 지하 1층에 지상 3층 독채에 살고 있는데
    독채라 그런지 1층에 역류 이런건 없고
    1층 벌레 들어올까봐 방충망으로 해결 했어요.
    그래도 아주 가끔씩은 현관문으로 벌레 들어오는데 너무 가끔이라 괜찮아요.
    햇빛도 앞동 가리는거 없는 남서향이라 밝고 좋고 정원뷰 너무 멋지고 좋은데

    2층 3층으로 올라갈수록 채광이 더 잘 들어와요.

    도둑 걱정에 여행을 마음 편히 못다니겠는데 1층의 아파트라면 더욱 더 그럴거 같아요.
    집값도 1층이 제일 싸지 않나요? 가격이 그런건 다 이유가 있어요.

  • 24. . . .
    '23.11.21 1:07 AM (175.123.xxx.105)

    1층 삽니다.
    역류는 없었고 벌레는 고층보다는 나오지만
    자주는 아니에요.
    햇빛이 덜드는거 빼곤 저는 좋아요.

  • 25. ...
    '23.11.21 1:20 AM (211.201.xxx.209)

    1층 살아요.구축이지만 단독배관이라 역류없고 남향이라 곰팡이 없어요.
    엘베에서 가깝기는 한데 보안걱정 안되어서 좋구요.

    딱 하나 아쉬운건 겨울에 넘 추워요. 난방비 아끼려고 노력해서인지 관리비는 단지 평균 정도 나와요.

    다음에 이사간다면 정원있고 단열공사 잘 된 1층으로 가고 싶어요.

  • 26. 1층 좋아요!!
    '23.11.21 2:38 AM (108.2.xxx.223)

    저희 부모님, 개인 정원 있어서 텃밭 가꾸고, 새 모이주면서, 단독주택 사는 느낌으로 1층에서만 사세요.
    역류 한번도 없었고, 벌레도 없어요. 정원에 나무가 많이 자라서 여름엔 정말 시원해요. 겨울엔 난방비 걱정은 하십니다.
    필로티 같은 주차장이 바로 아래라, 밖에서는 하나도 안들여다 보이는 1층들은 프라이버시 걱정 없어요.

  • 27. 3층에 사는
    '23.11.21 2:57 AM (175.213.xxx.18)

    3층에 사는 언니 10층에서 아이가 뛰어내려
    자살했는데 언니가 보고 신고했어요ㅜㅜ
    1층이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
    3층에사는 언니도 자꾸 떠올라 이사했어요

  • 28. 1층집에
    '23.11.21 3:13 AM (183.97.xxx.120)

    가보면 현관앞이 엘리베이터 타려는 사람들로 시끄러움 ,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은 더 시끄럽고요
    바로 밑이 지하 주차장이면 겨울에 너무 춥고요
    매매가 아니라 전월세라면 한 두해는 살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9. 몽이깜이
    '23.11.21 5:42 AM (124.216.xxx.136)

    지하주차장 있으면 1층에서 타는 사람없는데요 윗분은 구축인가보네요
    저는 사람들 구경하기 힘들정도로 조용한데 천세대정도인데도요

  • 30. ㅇㅇ
    '23.11.21 7:38 AM (211.36.xxx.183)

    평생 그 곳에서 사실 게 아니라 추후 이사를 생각하신다면 1층 매수는 비추천해요.

  • 31. ....
    '23.11.21 7:44 AM (1.212.xxx.203) - 삭제된댓글

    비추에요.

  • 32.
    '23.11.21 9:57 AM (116.122.xxx.232)

    단독주택 관리 힘들어 못 가시는 분들이야
    당연히 비추겠지만
    정원 좋아하는 분들은 또 좋아하죠.
    그리고 애들이랑 애완견 위해 1층 수요도 있긴 하니
    매매를 너무 두려워 안 하셔도 될걸요.

  • 33. 요즘
    '23.11.21 10:56 AM (175.201.xxx.170)

    요즘 샷시 잘되어있고 단열 난방잘되서
    햇빛잘들어오는 1층에 단독화단까지. 와우
    난 살수있으면 1층살겠어요.

    친정이 1층인데 살아보니 좋더라구요.
    정면 가리는거 없는 일층인데 따뜻하고 좋아요.

  • 34. 조건따라
    '23.11.21 11:31 AM (211.46.xxx.213)

    저도 신축 1층 당첨되었을때 실망했는데 남편은 너무 좋아했어요. 분양가도 2,3, 4,보다 비싸고 5층하고 가격이 같아요. 개인정원이 넓게 있고, 앞에 트여있고 지대가 높아서 사람들 지나가는 거 보다 높아요. 또 사람이 다니는 길도 아니라 아주 가끔 산책하는 사람들만 다니고..
    남편은 50대에 꽃나무, 야채 등 근본없는 자기만의 원예를 하느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방울토마토, 고추등 야채 심어 먹고, 이거저거 꽃 모종 심고 씨뿌리고.. 커피 들고 나가 남편은 일하고 저는 해를 쬐고..
    밤에 퇴근하고 들어올때 창으로 비치는 경치가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녹색일때는 까페 같아요. 이건 아주 위치와 조건이 딱 맞는 1층이라 그런 듯 하고.. 쓰레기 버리러 가기 편하고, 지하 주차장 갈때도 1층은 항상 엘베가 있는 편이라 바쁜 아침에 좋아요. 저희 집은 중앙 현관에서 멀어서 소음이 없어서 더 좋은 듯 하지만.. 따로 외출 안나가도 잠깐씩 정원에 나가 해를 보고 차 마시는 것으로 뭔가 충만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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