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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무당 보신탕얘기

... 조회수 : 6,181
작성일 : 2023-11-20 21:23:09

엄마가 예전에 유명한 무당에게 점 보러 갔었는데

운 안좋을때 보신탕 먹으면 급사할 수도 있다고 절대 보신탕 먹지 말라고 했다는 거에요

그게 너무 기억에 남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노루처럼 개도 영물이라서 보신탕 먹으면 악업이 쌓이고 운이 엄청 나빠진다고 하네요

절에서도 소원성취기도 하기 전에 꼭 지켜야할 유의사항에 노루,개,뱀같은 영물 절대 먹으면 안된단 게 있대요

개운법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글 써봐요

IP : 106.101.xxx.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는
    '23.11.20 9:28 PM (175.204.xxx.183)

    귀신도 본다고 해요. 그래서 잡아먹지 말라고
    해요. 저희 동네 시골인데 실제 그런일이있었어요.

  • 2. 절에
    '23.11.20 9:3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다니는데 가끔 남자신도들이 주로 많이 혼나요
    교통사고가 크게 났니 어쩌니 남자가 말하니(처음온분) 보신탕 먹고 다니면서 아무일 없길 바라냐고 호통침.
    그뒤로도 뜨문뜨문 새로 온 남자신도들 같은 이유로 혼나고 쫒겨나기도 함.

  • 3. 지금은 안먹지만
    '23.11.20 9:37 PM (210.117.xxx.5)

    거의 40여년전
    부모님이 보신탕을 먹으면 꼭 누가 시비를 걸더라고.
    계속 그러니 절 스님이 보신탕 먹지말래서 안먹으니 그런일없다 몇년후 누가 또 시비를. 엄마가 직감적으로 혹시 당신(아빠) 보신탕먹었냐니 역시였죠.
    그이후 쭉 안드심

  • 4. ..
    '23.11.20 9:43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사실 저희아빠는 한번씩 보신탕 드셨었는데(30년전)
    엄마가 무당에게 저 말을 듣고 와서 얘기해 줬는데도 안믿고 무시하고 며칠후엔가 보신탕 드셨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뭔지 몰라도 그러고나서 중풍이 왔었어요 그전엔 누가 봐도 정말 건강하다가 그후부터 반신마비 오고 너무 고생하셔서.. 저는 저 얘기가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 5. 맞습니다
    '23.11.20 9:45 PM (223.33.xxx.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어릴 때 정말 도력 높으신 스님 만나뵐 기회가 있었는데 비슷한 말씀 들었어요
    나라별로 보호해야 할 동물이 각각 다른데 신기하게 꼭 그 동물을 먹더라며. 우리나란 개, 일본은 고래, 어디(동남아인데 어릴 때라 기억 안나요)는 고양이인데 신기하게 우리나란 개를 먹고 일본은 고래를 먹는다고.
    자기랑 연 닿는 사람들이라도 안 먹어야 된다고 하셔서 저희집안은 원래도 안 먹지만 더욱 금기가 됐어요

  • 6. ..
    '23.11.20 9:46 PM (106.101.xxx.35)

    사실 저희아빠는 한번씩 보신탕 드셨었는데(30년전)
    엄마가 무당에게 저 말을 듣고 와서 얘기해 줬는데도 안믿고 무시하고 며칠후엔가 보신탕 드셨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뭔지 몰라도 그러고나서 중풍이 왔었어요 그전엔 누가 봐도 정말 건강하다가 그후부터 반신마비 오고 너무 고생하셔서.. 저는 저 얘기가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요즘엔 보신탕 먹는 사람도 거의 없긴 하지만 엄마는 그후로 평생 한번도 안드시고요

  • 7. 맞습니다
    '23.11.20 9:46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아울러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한테 잘해주면 복 받고 일본인은 고래한테 잘해주면 복 짓는 거라고. 물론 모든 사람 모든 짐승에게 다 잘해줘야 하지만요. 잘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깨닫는 거라고도 하셨습니다

  • 8. ...
    '23.11.20 10: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기가 쎈 터에는 흰개를 데려다키우라고 하기도 해요.

  • 9. 사냥.
    '23.11.20 10:29 PM (49.169.xxx.2)

    사냥도 업 쌓는거라고 들음요.....

  • 10. ㅡㅡ
    '23.11.20 10:45 PM (1.232.xxx.65)

    사냥. 낚시 다 업쌓는거죠.
    이태곤.김병만. 지옥예약함.
    지금이라도 그만두길.

  • 11. ..
    '23.11.20 11:04 PM (211.208.xxx.199)

    불교는 윤회사상이잖아요.
    지금 생의 짐승이 전생에는 사람이었을수도 있고요.
    나와 어떤 인연이었을지도 모르는겁니다

  • 12. ..........
    '23.11.20 11:20 PM (117.111.xxx.70)

    개 키우는 지인 보신탕 먹고 집에 가니 집안에 있던 개가 오지도 않고 슬슬 기더래요

  • 13. ...
    '23.11.20 11: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개 키우는 사람이 보신탕을 먹는다고요? 신기한 인간이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다 알겁니다. 개들 보신탕집 앞에서 꼬랑지 말고 도망다녀요. 다 알아요 얘들. 아니;;; 키우는 당사자면 모를 수가 없어요.

  • 14. 어릴때
    '23.11.20 11:46 PM (39.17.xxx.28)

    집에서 키우던 가축들 한마리씩 사리졌었는데
    어느날부터 안잡더라구요 나쁘다는걸
    아셨던거겠죠?ㅠ

  • 15. 어릴때
    '23.11.20 11:56 PM (106.101.xxx.80)

    집에 흰강아지가 집에 왔었는데
    너무빨리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ㅠ
    제대로 본기억이 없을정도로요.
    엄마가 집에 아픈사람 있어 그거 가지고갔나보다했거든요. 아빠가 편찮으셨거든요ㅠㅠ

  • 16.
    '23.11.21 12:05 AM (106.102.xxx.67)

    인과응보의 작용도 언젠가는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 17. 아마
    '23.11.21 12:47 AM (223.39.xxx.247)

    고양이는 베트남일거에요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여기는 쥐가 많다고
    사람들이 고양이 잡아 먹어 그렇다고 얘기 했는데
    맞나보네요 저도 어릴 때 부터 육식 안좋아하고
    생선회 머리까지 올라오면 소리 지르고 그랬어요
    낚시나 사냥 극혐하고요 어머니따라 절에 다니곤 했는데
    스님이 저에게 살생은 절대 못하시겠네요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이 맞구나 싶어요

  • 18.
    '23.11.21 1:42 AM (211.200.xxx.116)

    난리났네 이러니 천공이 ㅉㅉ

  • 19.
    '23.11.21 2:12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햐 대환장 파티네
    저도 집에 강아지 키우고 보신탕 반대지만 소 돼지 닭은 괜찮대요?
    사냥 낚시가 업을 쌓는거라고?
    어부들이랑 도축업자들은 업이 켜켜이 쌓였겠네요?
    당장 그 분들 없으면 어찌 살건지 생각들은 해보시고 업이니 뭐니 소리를 하세요
    다들 비건들이신가?
    보신탕이야 먹을거 없던 시절에 소 돼지는 재산이고 닭은 알 낳으니 개가 그나마 낫다해서 먹은거라 먹을거 지천인 요즘에 개를 왜 먹냐 소리 나오는거 이해합니다만

  • 20. .,
    '23.11.21 7:20 AM (222.120.xxx.150) - 삭제된댓글

    밍크는 어찌 입어요?

    소 돼지 닭은?

    다 사냥 아닌가요?

  • 21.
    '23.11.21 9:31 AM (1.232.xxx.65)

    살생하면 업이 쌓인다는건
    부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그런 직업도 업은 쌓는 직업이라고 하셨어요.
    윗님은 왜 이리 흥분하시는지?

  • 22. ㅇㅇ
    '23.11.21 11:37 A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먹기 위해 죽이는 거랑 재미로 사냥하는 거랑 같냐고요.
    꼭 미신 아니어도 당연한 거구만

  • 23. 사냥은
    '23.11.21 3:55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사냥은 취미
    어부는 생계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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