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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묵은김치 주는 친척

사양 조회수 : 8,116
작성일 : 2023-11-20 16:44:40

매년 200포기 김장을 한다는데, 갓 담은 생김치는 절대 한포기도 안 주다가 1년 지나고 이맘때 김장 전(냉장고 비울 시기인 듯)에 연락해 선심쓰듯 김치 다양하게 있으니 가져가라 연락해서 푹 시어진 김치만 주는데...3년 정도는 남편 입장 생각해서 그냥 받아와 찌개나 볶아먹고 너무 노랗고 시어진 것은 버리거나 했는데..어제는 사양하고 안 받겠다 했더니 알뜰하지 못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나참.

그러거나 말거나 이젠 안 받으려구요.

IP : 121.149.xxx.2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세상에
    '23.11.20 4:45 PM (175.120.xxx.173)

    별별 인간이 다 있네요.
    싫다는데 무슨...

  • 2. 헐..
    '23.11.20 4:46 PM (210.94.xxx.89)

    아니 어떤 친척인데 저런 짓을 하나요..

  • 3.
    '23.11.20 4:48 PM (211.114.xxx.77)

    그러거나 말거나 필요없음 안받아죠.

  • 4. 에고
    '23.11.20 4:50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화 나시겠어요.
    어쩌겠나요?
    그분 그릇이나 성품이 거기까지인 것을..

    적당히 김냉에 저장할 공간이 없다고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웃으며 전화통화로 체면치례만 하세요.

  • 5. 누가요?
    '23.11.20 4:51 PM (121.137.xxx.231)

    어느 친척이요?
    시가쪽요?
    다양하게 있으니 와서 가져가라~ 하시면 가서 묵은지랑 새김치 가져오시지.
    새김치는 없고 묵은지만 다양하게 있는거에요?
    그럼 묵은지 안먹는다 하셨어야죠. 이건 누굴 봐주고 안봐주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왜 말을 안하시고..ㅡ.ㅡ
    좋은 거절은 없다잖아요. 뭐라하건 말건 내가 안먹으면 안가져오면 되는거에요
    그나마 일방적으로 택배 보내는건 아니니 얼마든지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데요

  • 6. 인생네컷
    '23.11.20 4:54 PM (61.254.xxx.88)

    엄청 어려운 관곈가봐요? 시고모? 시이모? 거절하시고 욕하든말든이죠. 좋은 거절은 없는거 같아요

  • 7. 사양
    '23.11.20 4:59 PM (121.149.xxx.202)

    윗님..시고모세요..
    다양하게 있다고 오라해서 가보면 묵은 김치만 비닐에 싸놓으세요..

  • 8. 치매
    '23.11.20 4:59 PM (115.21.xxx.164)

    그정도면 치매예요

  • 9. .......
    '23.11.20 4:59 PM (211.250.xxx.195)

    넘치게 해서 처지못해서 남에게 떠넘기는 본인은 엄청 알뜰하네요
    진짜 콧구멍이 두개라 사네요

  • 10. dd
    '23.11.20 5:14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어요
    주려거든 새김치를 주든가 아니면 주질 말든가요
    자식한테는 자식이 달라고 하면 묵은지를 줘도 괜찮겠지만,
    그것도 자식이 먼저 원할 경우나요,
    남에게 주면서 묵은지는 좀 그렇죠

  • 11. ##
    '23.11.20 5:15 PM (121.129.xxx.26)

    우리나라
    김치낭비 넘 심해요
    뭣하러 김장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온 집안 식구 다 동원해서 뼈 빠지게 노동시키고
    집집마다 그득 그득
    못 다 먹고 버려지는 김치도 많을 걸요
    식생활이 많이 변했잖아요
    겨울에 김치가 반 양식인 시대가 아님에도
    어마무시한 김장량
    미련할 따름입니다

  • 12. ..
    '23.11.20 5:23 PM (58.79.xxx.33)

    아 웃기다.. 시모 맨날 김치쟁여놓고 시어서 목먹으면 김치 가져가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야 김장김치 보관 가능하니깐.. 아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 13. 바람소리2
    '23.11.20 5:35 PM (114.204.xxx.203)

    네 제가 알뜰하지 못하네요
    저도 묵은 김치 처치곤란이에요 ㅡ하세요

  • 14. 어우
    '23.11.20 5:38 PM (14.50.xxx.81)

    어우 세상에 음쓰 버리는데도 돈드는데....

  • 15. ..
    '23.11.20 5:47 PM (182.209.xxx.200)

    어머나.. 속터진다 진짜.
    무슨 그런 욕심쟁이 할머니가 다 있대요. 자기 묵은지 처리하려는거 뻔히 보이는구만.
    앞으로도 거절하실거죠? 욕이 배 뚫고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요 뭐.

  • 16. 진짜
    '23.11.20 5:50 PM (116.34.xxx.24)

    양심에 털났나 읽기도 민망한 짓을
    직접 오게해서 그걸 싸보내냐
    거절 잘하셨어요 엮이지마요

  • 17. 웃겨요
    '23.11.20 5:50 PM (211.60.xxx.195)

    시어머니한테 말하세요
    먹지도않는 1년전 묵은김치
    매번가져가라고한다고....
    시어머니는 자식편들어요

  • 18. lllll
    '23.11.20 6:43 PM (121.174.xxx.114)

    잘하셨어요.
    욕하던가 말던가 신경쓰지 마세요.
    안보면 그만이죠.
    그분이 주변에 떠들어 봐야 자기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그런사람 욕심 많고, 자기네가 최고인 줄 알고 주변인은 아주 무시하는 경향이 많을걸요.

  • 19.
    '23.11.20 7:13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우리시어머니네요!!
    금방 담은 김치는 딸주고 묵은 김치는 아들줍니다
    "딸네는 손님이니까 아들은 내새끼니까 ,"라는 막말과함께
    그딸은 엄마 골수까지 빼먹고 지엄마 아프니 먹튀해서
    개키우고삽니다

  • 20.
    '23.11.20 7:54 PM (118.46.xxx.100)

    그거 김장전 냉장고 비우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 21. 정말
    '23.11.20 8:29 PM (49.163.xxx.104)

    세상엔 참 이사한사람이 많네요.
    저걸 한번이 아니고 해년마다 그런다는게...

  • 22. .....
    '23.11.20 8:39 PM (110.13.xxx.200)

    넘치게 김장해서 버릴데 없으니 이집에 버리나보네요.
    음쓰도 돈내고 버려야 하니까..
    어후 너무 싫다..

  • 23.
    '23.11.20 8:44 PM (61.255.xxx.54)

    손절하심이..

  • 24. 세상에
    '23.11.20 8:46 PM (49.164.xxx.30)

    별미친인간 다있네요
    알뜰한 너나 쳐먹으라하세요

  • 25. ...엥?
    '23.11.20 8:59 PM (222.236.xxx.238)

    그게 왜 원글이 알뜰하지 못한거에요??
    알뜰하게 먹어치워야할 사람은 자기인데 왜 그 탓을 남한테 돌리는지 어이가 없네요. 다 먹지도 못할거 쓸데없이 본인이 풍덩풍덩 넘치게 만들어놓고
    웃겨 진짜.

  • 26. ...
    '23.11.21 2:35 AM (221.151.xxx.109)

    예전에 글쓴거 생각나요
    얘기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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