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이 어떠신가요?

피곤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3-11-20 15:18:23

마흔 아홉이에요. 비슷한 연배분들 다들 체력이 어떠신가요?

저는 일 때문에 일주일에 사일은 하루에 만보 정도 걷는 사람이고, 다른 특별한 운동은 하고 있지 않아요. 

주말이면 침대나 소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몇 년 더 젊었을 때는 주말에 좀 활동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럴만한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아요.

그렇다고 집안 살림을 신경 써서 하느냐 그렇지도 않아요.

단촐한 이인 살림이라 설렁설렁 하거든요.

 

잠을 푹 잤는데도 주말에 나갔다 왔더니, 세상 피곤하네요. ㅜ ㅜ

 

IP : 149.167.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해요...
    '23.11.20 3:24 PM (112.145.xxx.70)

    님보다 서너살 아래인데..
    주중엔 퇴근하고 오면 애 밥주는 거랑 학원데려오는 것만 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고..
    골프연습장 주2-3회 어쩔수 없이 가는 게 운동의 전부..

    주말엔 애들 밥주고 학원데려다주고 데려오기에 마트 가면 하루 끝.
    주말에 가족방문이나 라운딩 잡히면
    다음 주중까지 피로가 안 풀리네요..

    뭔가 체력향상의 방법을 찾고 싶어요...

  • 2. 운동
    '23.11.20 3:32 PM (58.148.xxx.110)

    운동밖에 답 없어요
    지칠정도로 운동해서 늘리는 수밖에요
    운동 시작하고 얼마동안 적응하느라 힘드는거 참아내야 그만큼 체력이 올라갑니다

  • 3. 제가
    '23.11.20 3:43 PM (218.238.xxx.42)

    마흔 아홉인데
    하루 1~2시간 운동한지 일년 넘었네요
    이제 10킬로 쉬지 않고 뛸 수 있게 됐어요
    솔직히 운동은 해도해도 힘들고 지치지만
    체력은 많이 좋아졌어요.
    홈트로 엄마tv 같은거 해보세요. 은근히 힘들지만 근력 생겨용.

  • 4. 휴..
    '23.11.20 5:04 PM (14.50.xxx.81)

    어제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딸이 와서 옆에 누워서 이야길 했어요.
    갑자기 그 생각이 드는거예요.
    아이들이 기억하는 엄마는 침대에 누워있거나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가 아닐지...
    앉아있고 서 있고 많이 움직이고 활동적인 엄마여야 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을 시작한지 3년 반이 되었는데 전업일때에는 밥도 잘 챙겨주고 운동도 다니고 했었는데..
    일을 시작하고 체력이 반쪽이 된 것 같아요. 다시 운동을 하는 수 밖에 없겠죠...

  • 5. 역시
    '23.11.20 5:33 PM (149.167.xxx.183)

    운동이 답이네요. 홈트 추천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234 원천은 도데체 어디일까? 이근자감 2023/11/26 936
1516233 자취생이사 어떻게들 하시나요 11 ... 2023/11/26 1,819
1516232 왜 저녁에만 배가 고플까요...? 6 ㅜㅜ 2023/11/26 1,538
1516231 제가 단 커피만 먹는데 10 .... 2023/11/26 3,232
1516230 저보고 고단수하는데 진담인지 농담인지 6 푸른하늘은하.. 2023/11/26 1,747
1516229 새입주아파트 문의 7 때인뜨 2023/11/26 981
1516228 윗집 층간소음 패턴을 읽었습니다. 음하하하하 12 지나다 2023/11/26 5,843
1516227 구스80 20은 무겁겠죠? 8 패딩 2023/11/26 1,838
1516226 서울 강북에 5억대 전세살곳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23/11/26 2,267
1516225 원래 딸은 유산 안주나요? 15 .. 2023/11/26 4,393
1516224 스파게티 500g짜리 사서 7 ㅇㅇ 2023/11/26 1,653
1516223 예비고1들 엄마가 윈터 가라면 순순히 가나요? 13 ... 2023/11/26 2,478
1516222 현금영수증이요 현소 2023/11/26 532
1516221 파스타 그릇 사이즈 좀 봐주세요 6 그릇 2023/11/26 986
1516220 부모나 자식이 서로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것이 비극같아요. 18 음.. 2023/11/26 6,759
1516219 서울의 봄이 2 서울의 봄 .. 2023/11/26 1,530
1516218 1987 질문이요 2 영화 2023/11/26 1,059
1516217 아플때 남친의 행동 좀 봐주세요... 26 열심 2023/11/26 5,489
1516216 눈밑지방재배치 부작용 사례 궁금합니다 18 ... 2023/11/26 5,293
1516215 정경심 교수 책냈네요 29 ㄱㅂㄴ 2023/11/26 4,897
1516214 혼자 밥먹는 남편 21 ... 2023/11/26 7,809
1516213 어제 화제의 배두나 패션 63 ..... 2023/11/26 27,283
1516212 상사가 공짜를 너무 밝히고 우왁스러워요 2 ㅇㅇ 2023/11/26 2,165
1516211 최근 서울삼성병원 입원해보신 분들 질문드려요 2 .... 2023/11/26 1,729
1516210 소염진통제를 먹고 부었는데 언제 붓기가 4 .. 2023/11/26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