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장기요양 보험 만들었고, 기초연금도 만들고, 5세 미만 아이들은 입원시에 다 필요없고 입원부터 하게 만들어줬음. 그것들을 하나씩 뜯어서 고칠려고 하는 이 정권을 노친네들은 알고나 있는걸까? 진짜 1000원짜리 하나도 손해 안보려고 악다구를 쓰는 욕심 많은 노친네들이 빨갱이 운운하면서 민주당을 욕한다. 그들이 지금 이만큼 사는 것도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법과 제도라는 것을 모르는걸까, 알면서도 욕하는걸까?
모르면 제발 정치에 관심 좀 갖지 말았음 좋겠고 알면서 욕하면 진짜 바탕이 나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난 요즘 장기요양보험 없었음 울나라 노인들 정말 비참하게 살았겠다 싶어서 참여정부에 공덕비라도 세워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그런 유리한 제도를 이용하면서 울나라 좋다는 말은 하면서 그걸 만들었던 참여정부를 끝도 없이 욕한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 머리 검은 짐승은 믿을게 못된다고 가르쳤던 세대들이 본인들이라는 것을 잊은걸까? 요즘은 노친네들만 보면 넘 무식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