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갑자기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은듯해요.

...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23-11-20 02:32:51

엄마 친구분이 계신데 엄청부자라 하고싶거 다하시고 70대후반이지만 정말 돈으로 할수 있는거는 다하고 사시는분이었어요. 허리디스크 수술도 꼭 안해도 되는데 한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폐렴오셔서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몇개월전에 그분 별장 다녀오셔서 부러워하셨는데... 

한달전인가에는 인스타에 옷만들어 팔던 여자가 있는데 팔로우는 해봤지만 자주 가보진안않어요. 늘씬하고 어린 인스타그래머였는데  여행다니는 사진올리고 했는데 스토리로 갑자기 심장에 염중이 생겼다나 입원했다고 뜨더니 몇주 있다가 바로 누군가가 하늘나라갔다고 공지뜨더라구요... 공구한거는 다 배송하겠다고...깜놀...30대였는데

오늘은 여러 유럽 브랜드 수입해서 파는 인스타그래머가 한동안 안보이고 외국 사는.동생이 대신 옷입어보고 스토리 올리고 하더니 갑자기 언니가 하늘나라갔다고 올렸어요. 이유는 안밝혔지만...깜놀... 올해에도 여행다녀온거 올리고 했는데...

갑자기 아프고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ㅜㅜ 삶은 한치앞도 모르네요. 크게 관심있는분들은 아니였지만 충격이에요

IP : 121.135.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3.11.20 2:35 AM (217.149.xxx.20)

    갑자기 많이 돌아가시고
    자살도 많아요.
    안 알려져서 그렇지..

  • 2. ......
    '23.11.20 2:4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해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병원에 누워계시는 건강 안 좋은 노인분들이
    폐렴이 와서 많이 돌아가신다고 들었어요

  • 3. 제가
    '23.11.20 3:13 AM (222.236.xxx.112)

    지금 부고 소식에 놀라 잠이 안 오네요. 그분 라이브보며 옷입는법 많이 배웠는데..

  • 4. …..
    '23.11.20 3:17 AM (218.212.xxx.182)

    맞아요…모르는 사람인데도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전 엄은실? 그분이 그렇게 이상하더라구요.
    다 갖추고 하고싶은거이루고 본인도 만족스러운삶 보여주며 사는것같았는데 한순간에 그렇게되니 네이버뉴스인가 보고 깜짝놀랬어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참 삶이 제맘대로 되는게 아닌것같아요.

  • 5. 어머
    '23.11.20 3:27 AM (220.72.xxx.108)

    너무 놀랐네요 부고소식에 다리가 편찮으셔서 조금 쉬시는줄 알았는데 정말 무슨일일까요ㅠㅠ지금 너무 놀랐어요.

  • 6. 질긴
    '23.11.20 5:34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사람 목숨 질겨요.
    주변에 폐4기인데 3년째 85살인데 계시고
    대부븐 노인들이 목숨이 질겨요.
    60부터 죽네죽네 자식돈 쓰고 87살에 0원 남기고 가고
    죽었음 하는 사람은 장수해요.

  • 7. 맞아요
    '23.11.20 7:02 AM (1.235.xxx.138)

    노인들이 목숨 질긴거같아요
    울언니 시부모 내친구시부모 우리 시부모
    죄다 80중반 후반에 멀쩡
    젊은분이 안타깝죠뭐

  • 8. 아….
    '23.11.20 8:38 AM (116.33.xxx.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엄마 친구분 폐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회사선배 남편이 갑자기 혈액암, ? 으로 하늘나라 갔어요
    코로나 부작용 인가요…..무섭네요

  • 9. ...
    '23.11.20 9:28 AM (112.151.xxx.65)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은 각인이 강하게 되다보니 그렇게 느끼는거예요.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온라인 인스타 유튜브 등등에서 랜선으로만 알게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그런 경우도 종종 보이는거죠. 사람 목숨 질기게 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죠 그런 경우는 관심이 없으니 기억에 안남는거구요

  • 10. ..
    '23.11.20 10:50 AM (118.235.xxx.198)

    딴지에 요새 이상한 폐질환이 유행인 거 같다는 글이
    올라온 적 있는데
    그맘때 중국서 새로운 폐독감? 이 퍼진다는 뉴스가 있었거든요
    알음알음 뭔가 감염병이 도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086 부모수저 부모뽑기 1 000 2023/12/29 1,889
1526085 尹 “올해 상식적 정책 폈다”..대통령실 “자랑스럽다” 21 ㅇㅇ 2023/12/29 2,599
1526084 국짐 비데위원의 위엄 ㄷㄷㄷ/펌 6 2023/12/29 1,770
1526083 덱스 이상하게 생겼어요 46 ... 2023/12/29 16,173
1526082 애 데리고 출두한 여자요 9 봄날처럼 2023/12/29 5,011
1526081 이재명 수사에 세금 1300억 쓰고, 80억 없어서 김건희 수.. 14 미친놈들 2023/12/29 2,656
1526080 청약통장 조건 잘 아시는분 이거 좀 봐주세요 2 지역이탈 2023/12/29 1,134
1526079 이선균 생전 마지막 인터뷰 1 ㄱㄴ 2023/12/29 3,770
1526078 대학로나 종로 쪽 포장마차 있는 데 아시나요. 3 .. 2023/12/29 797
1526077 일주일만에 반짝 이뻐질 수 있는 것이 뭘까요?.. 16 도움 2023/12/29 5,412
1526076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자료는 3 정시 2023/12/29 1,289
1526075 흡착식 칫솔걸이 추천좀 해주세요 1 123 2023/12/29 563
1526074 돈에 미친.. 8 2023/12/29 4,800
1526073 Sbs 연기대상 화사 나왔어요 9 0011 2023/12/29 5,841
1526072 오사카 가보신분 계신가요 18 ㅇㅇ 2023/12/29 5,059
1526071 평반고에서 컴공 3 JJ 2023/12/29 1,737
1526070 전청조 이중잣대 18 2023/12/29 4,551
1526069 아파트 경비 인력을 줄인대요 9 ... 2023/12/29 3,968
1526068 세컨, 불륜녀 중에 예쁜여자는 한 번도 못 봤어요 21 .. 2023/12/29 7,989
1526067 지금 화차 보고 있어요. ㅇㄹ 2023/12/29 1,292
1526066 [물가 상승] 전기,가스,수도 20% 껑충/펌 8 욕나와 2023/12/29 2,052
1526065 이선균이 정말 억울했던 이유-펌 12 입술 깨물고.. 2023/12/29 8,804
1526064 우리 다 병을 앓고 있는 거 같아요. 2 우리 2023/12/29 3,183
1526063 연예대상 조혜련 은. 왜 19 레드 2023/12/29 15,813
1526062 검찰한테 앞으로 절대 권력을 쥐어주면 안된다는교훈을 16 검사대머리 2023/12/29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