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핍은 어떻게 찾아야 되나요?

ㅇㅇ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3-11-19 21:49:52

쇼핑 1개 사면  만족 못하고 몇개 사야하고 어릴때 부터 돈

 

을 벌기 시작했는데 돈이 없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댓글에 결핍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결핍을 찾아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제가 살아오는게 경계성 지능장애 엄마한테 언어적 학대

 

당하고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항상 주눅들어 있고 눈치 보고 살았구요.

 

이것때문인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요???

 

원인을 찾았음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23.11.19 9:56 PM (59.1.xxx.109)

    받았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좋았던 순간들을 기억해내시고
    아무도 없는 방에서 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들을 향해서 막 욕하고 분풀이 하세요
    속이 시원해질때까지
    그리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분명히 좋았던 순간들도 있을겁니다
    그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 2. ..
    '23.11.19 9:58 PM (114.200.xxx.129)

    가난했다고 다 그렇게 살지는 않죠... 오히려 반대로 저는 돈이 무서워서 악착같이 모았거든요...
    가난하게 살까봐 무서워서요.. 20년넘게 돈을 버셨는데 돈이 없다는게 잘이해가 안가요...
    모은 재산이 없다는건지 아니면 집이면 그런거는 있는데 걍 통장에 지금 당장 쓸돈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결핍은 원글님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전 제가 어떤 결핍있는지 왜 그렇게 악착같이돈을 모았는지는 제스스로 알거든요..

  • 3.
    '23.11.19 10:22 PM (58.231.xxx.12)

    그냥 가진것에 감사하는마음 이 가장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선순환의힘 좋은에너지를 기르는것
    열심히 살고
    겸손을 배우고
    소소한 재미도 느끼며
    돈을많이 모았을때 부자가 되었을때는
    어떤 행복을 찾아야되나라고 자문했을땐
    결국 나눔인것같더라구요 공유하고경험하고 그러면 홀로
    있는시간도 꿀시간이됩니다

  • 4. 결핍을
    '23.11.19 10:42 PM (123.199.xxx.114)

    핑계로 더 잘먹고 더사게 됩니다.
    결핍을 알았으니 더 모으셔야지요.

    저희 친지 중에 결핍인데 100억부자에요
    수돗물도 방울방울 모아서 쓰고
    김치랑 밥만 먹고 살면서 후진 집에서

    나이먹어서는 들어오는 월세가 많으니 잘쓰시고 잘베풀면서 삽니다.
    나이도 곧 50되는데 치아해넣아야 되니 열심히 모으세요.

  • 5. 20대면
    '23.11.19 11:00 PM (123.199.xxx.114)

    제가 코치해드리고 싶은데요
    지금은 결핑타령하면서 헤맬시간이 없어요.
    44세라고 하셨으니
    치아에 2천만원 들어가니 꼭 모으세요.
    어린시절 결핍 챙기다가 50의 나한테 틀니끼우게 생겼으니 제가 모진말 해드립니다.

    돈없으면 늙은 나한테 죄짓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어린시절 부모한테 상냥한 말듣고 부유하게 산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돈모으세요
    결핍도 채울수 있는게 돈이에요.

  • 6. ..
    '23.11.19 11:0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20대라면몰라도 44세이면저보다도 나이가 더많으신데...
    결핍 타령할때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123님 의견이 맞아요
    결핍도 채울수 있는건 돈이라는말...
    내가 지금 먹고 살만하면 그 결핍도 그가난도 다 추억일뿐이예요
    가끔 그생각은저도 들때있어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환경이 꿈 같다..
    저희집 단칸방에서 셋방살이도 한적이 있거든요
    지금 저희집 작은방 정도에서세식구가 산적도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 이환경은
    궁궐에 사는거죠 .

  • 7. ...
    '23.11.19 11:1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20대라면몰라도 44세이면저보다도 나이가 더많으신데...
    결핍 타령할때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123님 의견이 맞아요
    결핍도 채울수 있는건 돈이라는말...
    내가 지금 먹고 살만하면 그 결핍도 그가난도 다 추억일뿐이예요
    추억을 삼키고 살지는않죠.. 그냥 돈있으면 그런 결핍도 내가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지 하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생각일뿐.
    가끔 그생각은저도 들때있어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환경이 꿈 같다..
    저희집 단칸방에서 셋방살이도 한적이 있거든요
    지금 저희집 작은방 정도에서세식구가 산적도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 이환경은
    궁궐에 사는거죠 .

  • 8. ...
    '23.11.19 11:18 PM (114.200.xxx.129)

    솔직히 20대라면몰라도 44세이면저보다도 나이가 더많으신데...
    결핍 타령할때는 진짜 아닌것 같은데요
    123님 의견이 맞아요
    결핍도 채울수 있는건 돈이라는말...
    내가 지금 먹고 살만하면 그 결핍도 그가난도 다 추억일뿐이예요
    추억을 삼키고 살지는않죠.. 그냥 돈있으면 그런 결핍도 내가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지 하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생각일뿐.
    가끔 그생각은저도 들때있어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환경이 꿈 같다..
    저희집 단칸방에서 셋방살이도 한적이 있거든요
    지금 저희집 작은방 정도에서세식구가 산적도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 이환경은
    궁궐에 사는거죠 . 가난하게 자랐는데 가난하게 살고 늙어가는건 너무 무섭지 않나요??
    전 그건 20대때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537 스테비아 토마토를 어쩌면 좋을까요 15 달콤한도시0.. 2023/11/27 3,100
1516536 30~40대때는 몰랐던 건강 문제 6 50대 2023/11/27 3,639
1516535 은행 휴면계좌요 1 휴면 2023/11/27 1,045
1516534 한동훈 총선대비용 이정재 만난듯 31 ㅋㅋㅋ 2023/11/27 3,394
1516533 융자있는집 3 융자 2023/11/27 940
1516532 무로 사우어크라우트 될까요? 2 맛남 2023/11/27 694
1516531 김창옥 강사 알츠 아닐것 같아요 47 번아웃 2023/11/27 25,184
1516530 일부 70대경북분들은 며느리를 하녀로 생각하시더군요 30 .... 2023/11/27 4,412
1516529 예산 없으니 초과 근무 줄여라"‥일선 경찰 ".. 8 안전지대 2023/11/27 1,259
1516528 주변에 검사부인들 알고 계시면, 2 ,,, 2023/11/27 1,521
1516527 간만에 대학로 연극을 보았어요 3 로맨틱코메디.. 2023/11/27 1,123
1516526 모과청만들다 어깨빠지겠음요ㅠ 9 아이고 2023/11/27 1,348
1516525 논술고사때 가천대 주변 교통상황이요 6 ... 2023/11/27 1,377
1516524 산타의 비밀을 언제 알게 되었나요 8 2023/11/27 1,042
1516523 20대 남성이 운전을 가장 못한다는 조사 결과... 25 .. 2023/11/27 2,967
1516522 신경안정제 먹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8 2023/11/27 1,845
1516521 요즘 크리스피크림 드세요? 19 ..... 2023/11/27 3,784
1516520 서울의봄은 군사쿠데타 2 ... 2023/11/27 1,378
1516519 쿠킹 클래스 레슨비가 어느 정도인가요? 4 2023/11/27 1,412
1516518 고등학교 무조건 집 가깝고 정원수 많은곳이 좋은가요? 4 2023/11/27 1,451
1516517 전두환 가족 하는 사업 시공사 말고 또 뭐있나요. 6 씨를말리자... 2023/11/27 1,801
1516516 화장초보 아이라이너? 5 jeho 2023/11/27 1,253
1516515 서울의 봄을 망가뜨린 쿠테타 40주년 기념 8 역사 2023/11/27 1,672
1516514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 마디 주름... 4 모카라떼 2023/11/27 1,296
1516513 50대분들 피부에 뭐바르고 나가시나요? 13 .. 2023/11/27 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