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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급격히 나이들었다 느껴요

..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3-11-19 21:12:23

77년생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애들 데리고(애들 아직 어려서 초딩들) 진짜 극한 추위에도 미세먼지에도 애들끌고 잘 돌아다녔거든요 제가 좀 역마살있는 스타일이라 새로운 장소 그런거 다니는거 좋아하고 그랬어요 남편이 바빠서 저 혼자서 애들데리고 그렇게 다녔었어요

근데 올해 날씨가 딱 추워지자..  이젠 올겨울은 한발자국도 안 나가야지 싶은거예요 추운데 캠핑? 여행? 으 생각만해도 다 싫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따뜻한 이불덥고 있자..싶어요 모든게 귀찮아지고.. 재미고 없고 아플까봐 걱정만 되고 ..이렇게 늙어가는건가 싶어서 좀 슬프긴하네요

그래도 애들위해서 어디론가 가기는 해야겠죠 에혀 ㅜㅜ 

IP : 1.241.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19 9:39 PM (223.38.xxx.117)

    언니… 라고 불러봅니다 저는 78인데 전 작년부터 그래요. 저도 애들 아직 초딩인데… 만사가 귀찮고 아이들 케어도 제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보아요 다 한 때겠죠.

  • 2. ㅇㅇ
    '23.11.19 10:10 PM (115.138.xxx.73)

    전 더 어린데도 겨울에 골골하고 따뜻한 남쪽나라 피신가고싶어요ㅜㅜ

  • 3. 저도
    '23.11.19 10:22 PM (182.219.xxx.104)

    저 80인데 작년까지만해도 숏패 잘 입었는데, 올해부턴 엉덩이 시린게 너무 싫네요.

  • 4. ㅇㅇ
    '23.11.19 10:58 PM (58.78.xxx.198)

    같은 77 올해 노안부터 온갖 질병들이 다 찾아봐 일년내내 병원 다니고 있어요. ㅠㅠ
    저도 올해가 훅 꺾이는 해인듯 해요. 흑흑

  • 5. .......
    '23.11.19 11:24 PM (211.49.xxx.97)

    아이쿠야..아직 젊은 나이입니다~열심히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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