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이라 처벌 안받을테고
부모는 죄송하다는 말도 안했다던데...
그럼 죽은 사람만 억울한건데...
민사로 소송해도 딱히 처벌이나 피해보상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옆에 할머니.부축해주시는 와중에
그런일을 당하셨는데
할머니는 또 얼마나 충격받으셨을까 싶어요
촉법이라 처벌 안받을테고
부모는 죄송하다는 말도 안했다던데...
그럼 죽은 사람만 억울한건데...
민사로 소송해도 딱히 처벌이나 피해보상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옆에 할머니.부축해주시는 와중에
그런일을 당하셨는데
할머니는 또 얼마나 충격받으셨을까 싶어요
민사로 피해배상 몇 억 나올걸요?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잠실
할머니 어케 살아요..ㅠㅠ
너무 슬프다.
그 초딩ㅅㄲ 가족은 애를 어떻게 키워서
저모냥인지
솔직히 돈은 받아서 무슨 소용일까요.ㅜㅜ
민사로만 하눈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최소 10억 이상 가진 재산의 50%이상 판결 나야 해요
어떤것이 그랬는지
걔는 지가 사람을 죽였다는걸 잊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부모 하는 꼴을 보니
보나마나 니 잘못 아니라고 감싸주겠죠.
애가 참 잘 자라겠네요.
처벌이 불가능하니 그렇게라도 해야죠
그래야 ㅇㅅㄲ를 단속이라도 하죠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최소 10억 이상, 가진 재산의 70%이상 판결 나야 해요
초딩 죄책감으로 상태 더 나빠질수 있으니 정신과 가야할것 같아요.
사람다치거나 죽게 만든경우 우리집 망할정도 되야 조심들 할거고 교육 할겁니다. 눈에는 눈이 안되는 세상이니까.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가진 재산의 90%이상, 최하 10억이상은 판결 나야 해요.
사람 죽여도 민사 보상 금액 판결보면 어이 없어요.
사람다치거나 죽게 만든경우 우리집 망할정도 되야 조심들 할거고 교육 할겁니다. 눈에는 눈이 안되는 세상이니까.
민사로만 하느것도 말도 안되지만
민사로도 사람 목숨은 가진 재산의 90%이상, 돈없어도 최하 10억이상은 판결 나야 해요.
사람 죽여도 민사 보상 금액 판결보면 어이 없어요.
부모는 소송했고 소송은 안한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금융치료 시켜서 궁핍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 초딩이 죄책감에 힘들어할 것 같진 않아요
돌이 꽤 크던데 모르고 던진거 아니잖아요
지 새끼가 사람을 죽였으면 당장 달려와서 납짝 엎드려 빌어야지
콩콩팥팥인가요? 더 열받네요.
민사로 몇십억 토해내길
11살이라 ㅜ
부모가 저러니 애ㅅㄲ가 저러고 다니죠.
저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이럴땐 진짜 부모가 대신 벌받아야 해요.
민사하면 부모한테 묻는거죠
민사 해야죠 저걸 왜 그냥 놔둬요 애새끼 잘못 키워 살인자 만든 죗값을 부모가 져야지
부모한테 돈 받아낼수 있나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돈이 무슨 소용 있어서가 아니고
돈을 쓰게해서라도그 사람들 죄값을 치뤘으면하는거죠
재산을 모으려면 노동과 시간이 필요하니까
단순히 돈이 아니에요
부모는 사과했고 소송은 안한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몸으로 안때울거면 금융치료 시켜서 궁핍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악마새끼네요.
세상은 재판보다 신상 드러나는게 더 무섭지않나요?
저 초딩은 사람을 죽였는데... 저 초딩과 부모 신상은 아무도 모르나봐요..
배상금 얼마 안나올거래요
앞으로의 기대소득에 준하는데
70대 노인이시니
그 애도 죽여야하지 않나요?
혹은 그 부모
그 애도 죽어야하지 않나요?
혹은 그 부모
그 애도 죽어야하지 않나요? 222
민사는 될거예요.
민사로 받아내야죠
진짜 사람을 죽이고 사과조차 안한다는데도 신상도 안털리네요
이런것 상항에
민사재판 안통하고 가해자 모든 재산 동결 시키고
피해자에게 주는 구난법 생기면 좋겠다
이런 명확한 상황에서는
민사재판 안통하고 가해자 모든 재산 동결 시키고
피해자에게 주는 구난법 생기면 좋겠다
돌보고 깜짝놀랬네요. 그초등새끼나 그부모 처벌받을 법좀 만들었으면..이와중에 그새끼 충격걱정하나요?? 참 이래서 죽은사람만불쌍..
[초딩 죄책감으로 상태 더 나빠질수 있으니 정신과 가야할것 같아요.]
아이가 그정도면 위험한 행동인 걸 모르고 그랬을 나이는 아닌듯요
뉴스보니 크기도 꽤 크고 무거워 보이던데
무슨 생각으로 그걸 던졌을지
평소에도 민원발생이 많은 애던데 ...
관리실에도 방화문 고인다고 그런 돌을 ㅠ
부모에게 민사라도 해야겠죠
촉법.미성년이 잘못 저지르면 양육자가 책임을 지게 해야합니다
미국은 부모가 아이랑 같이 반성문도 쓰던데... (미국 따라 하자는 게 아니라 미국 예를 들어야
빨리 알아 듣더라구요 ㅎㅎ)
앞으로의 기대소득으로 사람 목숨값 계산하는이상
70대이신데 민사로 얼마나 나올까요..
내 남편이, 부모님이 그 나이에 그런 사고로 간다면
너무 억장무너지고 슬픈 일인데
돈으로는 몇 푼 안되요..
그래서 더 슬퍼요.
평생 피켓들고 주위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을거 같아요.
기대소득얼마안된다는말에 슬프네요.
연세있으신 노인분들은 그렘 저런일 당해도
피해보상도 별로 해줄게없다는거고
못된사람들은
촉법 나이애들 시켜 노인들 과실치사로 죽여도
큰탈없겠네요
진짜 대놓고 살인하겠어요
진짜 생명경시가 ㅜㅜ
미성녀자라서 부모가 민사상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들이 사는 집을 팔아야만 하는 만큼의 민사피해액을 배상했으면 합니다.
11살이면 초4.
그렇게 어린아이도 아닌데 어쩌다가 ...안타깝네요
또 그럴까 너무 무섭네요. 무슨 짓인들 못할까
돈이 필요없든 있든 민사로라도 최대한 보상 받아야합니다.살인을 했는데 아무도 처벌을 안받는다니.
말이 되나요
복도에 큰 돌 2개 더 갖다뒀다고
8살 2명이었는데 둘 중 누구인지....
본보기로 소송걸어서 몇억 나왔음 좋겠네요
부모가 대신 죄값치뤄야하는데
민법 750조(불법행위의 내용)와 755조(책임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에 따라 감독자인 보호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성년자가 일으킨 손해가 감독의무자의 의무 위반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입증돼야 한다.
돌 던져 70대 사망 ...8살의 처벌은 피해도, 부모에 손배 책임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375#home
싹수가 노란넘인데
저런새끼를 그냥 놔두다니
참기가찬다
에미 애비가 돈 물어야죠.
만 9살이면 위험한 거 알 나이.
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저건 아무리 나이 어렸다고 나올
실수가 아니죠
예비 싸이코패스인데 촉법소년이라고 그냥 놔두면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이런일 많이 생기고있으니 대책마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 위에
아이 죄책감 걱정하는분..
그런거 느끼는건 실수일때이고
이건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민사해서 채권으로 만들어두고
성년되서 돈벌면 청구할수있지 않을까요?
10살이만 돌던지면 안되는건 아는나이죠
사이코패스 검사해봐야할꺼같아요.
돌던지다 점점 발전하면 쉽게 살인도 할수있으니
애들이 무서워요.
정말 못되다 못해 악한 초딩들 진짜 목격해봤는데 -여자아이 였음. 이쁘장함.
성악설을 믿게 되었네요.
부모가 최소한의 인격이라도 갖추고 있으면 좀 구제는 될수 있겠지만,
부모가 비슷한 부류의 생명체라면,, 사회악으로 크는거겠죠..
할아버지 ..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가족은 평생 속죄하거나 , 그렇지 않으면 마땅한 벌을 받겠죠. 이승에서건 저승에서건.
민사로 걸어도 이게 보상이 확실하진 않다고 그래요
여러 가지를 본다는데 그게 부모책임이라는 게 나와야 하는데
솔직히 그걸 입증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그나저나 어릴 때부터 저런 일을 저지르는 애가 앞으로 커서 뭔 짓을 할지 걱정이 되긴 해요
진짜 예전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복도식 살던 아이가 큰 애 어린이집 또래였는데
어디서 돌을 가지고 와서 복도 틈새로 그 돌들을 던지다가 걸려서 혼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그 전에 안지 얼마 안되어서 애들 데리러 갔다가 그 아이 엄마가 자기집 가서 차마시자고 해서 다른 엄마랑 갔다가 집 문 앞에 쌓인 수십병 소주병맥주병들...
남편이랑 매일 싸운다고 하소연...간난아기 동생을 함부로 넘어다니며 보기에도 불안했던
그 아이 행동들....그런데도 아무말 안하고 자기말 하기만 바빴던 그 엄마 등등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이집에서도 과격하고 감정조절이 안되서 애들 때리고 밀치고 할퀴고....
결국 학부모들 불만에 다른데로 옮겼는지 안나오게 되었거든요
저런 돌 얘기 나오면 그 아이부터 떠올라요 지금 20대일텐데요....
형사처벌 대상은 면책나이 폐지해야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몸도 불편하신 할머니는 저 충격을 어찌 견디실까요?
돌 던져서 사람을 맞추려고 했다는건데...
아무리 아이라도 이건 부모가 대신 형을 살더라도 살아야될것같아요.ㅠㅠ
30년전에 13층 복도식 아파트살때에
14층집 아이와 그집에 놀러온 아이들이 풍선에 물담아 놀다가
아래로 던져서 저희 차 지붕이 주저앉았었어요.
다행히 건너동에서 보시고 알려주어서
바로 위층 올라갔더니 복도에 물 흥건 ㅠㅠ
그때 그부모. 차 지붕수리비 40 만원 비싸다고....
아무리 뭘 모르는 나이어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알지 않나요?
전국에 9살짜리들이 다 한번씩 돌을 아래로 던지나요?
정말 저건 부모가 책임을 지든지 뭐든지 해야 할듯하네요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너무 열받아요
제 아버지한테 저런짓 했다면
전 똑같이 해줄꺼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