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불안증 이런게…

ㅇㅇ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23-11-19 17:52:56

여에스더처럼 좋은 환경이 다 갖췄는데 유전같이 올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떤 원인들이 있을거잖아요. 상황이 실제로 불안하고 우울한 원인들이 쌓이고 뭐가 촉발되어서...그럼 상황이 좋아지고 하면 좋아질수 있는건데 또 약 먹고 견디고 인간이 참 주변상황에 취약하고 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지금 모든게 편안한 사람도 재난같은 상황이 잇따라 닥치면 트라우마 오고 정신과 안 갈 사람이 드물듯 하고요...결국 사람이 개미같은 존재란 생각도 드네요. 

IP : 211.36.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9 5: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는 유전적인 것도 있겠지만 정서적으로 좋은 환경이 아니었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지도 못하게하고 여튼 엄청 통제적인 환경에서 자랐대요. 결국 여에스더도 정서적으로 억압하는 상황들이 우울증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 2. ..
    '23.11.19 6:03 PM (118.235.xxx.36)

    여에스더 가족 예전에 잘못없이 외국으로 유배 비슷하게 가지 않았었나요?

  • 3. ㅇㅇ
    '23.11.19 6:07 PM (211.36.xxx.197)

    아 그런가요 우울증하면 꼭 여에스더같이 부잣집에 걱정없어보여도 온다고 얘기나오길래 얘기 넣은거고요

  • 4. ......
    '23.11.19 7:3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 여동생도 자살했어요.
    여동생의 죽음도 우울증에 트리거가 됐을거고 성장환경도 영향이 있을거고 유전적 소인도 있겠죠.
    돈이 10억 생김 우울증 낫는다 내지 부자면 우울증 안걸린단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에스더 연간 매출 천억원이에요.
    돈과는 무관한 병이죠.

  • 5. . ...
    '23.11.19 7:33 PM (211.243.xxx.59)

    여에스더 여동생도 자살했어요.
    여동생의 죽음도 우울증에 트리거가 됐을거고 성장환경도 영향이 있을거고 유전적 소인도 있겠죠.
    돈이 10억 생김 우울증 낫는다 내지 부자면 우울증 안걸린단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에스더 연간 매출 천억원이에요.
    돈과는 무관한 병이죠.
    결혼 전에도 전공의 하면서 우울감이 있었다고 하고요.(우울증 아니고 우울감)

  • 6. ㅇㅇ
    '23.11.19 7:40 PM (211.36.xxx.197)

    어쨌든 여에스더 얘기하려고 이글을 쓴건 아닌데
    다들 그얘기만 하시니 ㅎㅎ

  • 7. ..ㅈ
    '23.11.19 7:46 PM (211.195.xxx.113)

    기질적 원인과 환경의 콜라보?지요.
    원인이 있는 우울증은 그 원인이 제거되면 회복이 빠른데, 그 원인이 없어지기 힘든 상황이대부분이니 약을 먹고 버티는거구요.
    기질적 우울증은 원인없이 그야말로 타고난건데 스트레스 상황이ㅈ더해지면 악화되는거지요

  • 8. ..
    '23.11.19 8:25 PM (121.172.xxx.219)

    기질적 우울증은 원인없이 그야말로 타고난건데 스트레스 상황이ㅈ더해지면 악화되는거지요 22222
    저도 이 얘기에 공감해요.
    그나마 그분은 잘 나가고 돈도 많으니 우울증도 그정도로 잘 다스리고 사는거죠.
    기질적 원인에 주변 상황까지 엉망이면 미치거나 죽거나 무기력으로 산 송장 되거나 그러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4241 창문에 문풍지를 붙이면 6 .. 2023/11/19 1,341
1514240 어제 이쁜 꽃화분(시클라멘속) 하나 샀는데 향기가 너무 안좋아요.. 2 .. 2023/11/19 1,188
1514239 바퀜 종류가 많은가요? 4 바리 2023/11/19 1,444
1514238 무슨노래일까요? 3 무슨 2023/11/19 783
1514237 얼굴이 왕큰사람은 3 2023/11/19 3,202
1514236 참 신기한게 6 ㅇㅇ 2023/11/19 1,867
1514235 고삼 가출맘 댓글 어이가 없네 10 대댓 2023/11/19 6,953
1514234 올해부터 급격히 나이들었다 느껴요 5 .. 2023/11/19 3,699
1514233 예수가 백인인건 진짜 웃기지 않나요? 57 ㅇㅇ 2023/11/19 10,879
1514232 과수원임대 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임대 2023/11/19 1,929
1514231 굴라쉬랑 비프스튜랑 같은거죠? 10 요초 2023/11/19 1,838
1514230 설레이는 월요일 6 독거아줌마 2023/11/19 2,285
1514229 남들 잘 되길 기도해주면 2 2023/11/19 1,941
1514228 속옷정리 어떻게들 하세요? 2 속옷 2023/11/19 3,626
1514227 오너가 돈이없다면서 올때마다 명품 7 기대를말자 2023/11/19 4,365
1514226 하루에 핸드폰 몇 시간 쓰세요? 7 ㅇㅇ 2023/11/19 1,657
1514225 남자들 보통이요.. 8 .. 2023/11/19 2,796
1514224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2 불편한 점 2023/11/19 3,104
1514223 빌 브라이슨 좋아하는 분 계세요? 16 작가 2023/11/19 1,805
1514222 187이란 키는 정말 은혜롭네요 6 ㅇㅇ 2023/11/19 7,454
1514221 말기암 환자가 치매가 온다는건 며칠 안남았다는 뜻일까요. 8 .... 2023/11/19 5,393
1514220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어요 전세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ㅠ 9 한숨 2023/11/19 3,189
1514219 퇴직후 직장의보 vs 지역의보 ? 5 ㅇㅇ 2023/11/19 3,012
1514218 연인 작가가 남자였어요?? 3 ㅇㅇ 2023/11/19 4,072
1514217 백선생 유리는 김밥 야물딱지게 잘 마네요. 11 ... 2023/11/19 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