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기존 유명ost가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좋았어요
여자아이들 미연도 참 좋았고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은
정말 장현테마로 딱이었어요
무엇보다
기존 유명ost가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더 좋았어요
여자아이들 미연도 참 좋았고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은
정말 장현테마로 딱이었어요
누군가요? 정말 좋네요. 어제부터 과하지 않은 비지엠으로 듣기 좋고 여운 남고...
길채역 안은진이 부른 연인 ost도 넘 좋아요
힘들어가지 않고 잘 불렀더라고요
원래 뮤지컬 배우였다면서요
다만 마음으로만
https://www.youtube.com/watch?v=3PYVhrEL_0E
https://youtu.be/x_FbBpAwUb0?si=qDV0Gthe4-hV31Ob
0:00 백아 안녕 또 안녕
3:32 투앤비 가져선 안되는 마음
7:27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
10:50 임재현 꽃신
14:55 김필 나의 별이 되주오
18:49 양요섭 연모
22:22 미연 달빛에 그려지는
26:27 안은진 다만 마음으로만
31:22 연우 그대에게
36:31 카이 다만 마음으로만
달빛에 그려지는 너무 좋아요
김필이 부른것도 좋구요
원글 내용을 추가했네요. 제가 좋다는 건 마지막 장면... 둘이 만나 좀 김빠지듯 재회하는데 영 재미가 없... 지만서도 비지엠이 잔잔하고 풀떼기같이 하찮으면서도 애틋하고 아릿하고 아름다운 곡이었어요... 그 곡명이 뭘까요?? 물론 다른 것도 좋았어요.
원글님이 제목을 추가해주셨군요. 마지막 장면... 스트레이 기다리는 사람... 잔잔해서 좋았어요. 둘이 풀떼기처럼 하찮게 애틋하게 살 거 같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