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남편이 먼저 저에게 도발한게 있는 상태인데,
저도 앙금이 남았지만
근래 밖에서 육포든 홍삼이든 갖고 들어와서는
어제는 육포를 오늘 아침은 홍삼을 아이들에게만 주네요,
그래도 저는 같이 사는동안
어제 인절미 사서 애보고 아빠도 드리라 했는데 ㅠ
제가 모지리네요ㅠ
몇달전
남편이 먼저 저에게 도발한게 있는 상태인데,
저도 앙금이 남았지만
근래 밖에서 육포든 홍삼이든 갖고 들어와서는
어제는 육포를 오늘 아침은 홍삼을 아이들에게만 주네요,
그래도 저는 같이 사는동안
어제 인절미 사서 애보고 아빠도 드리라 했는데 ㅠ
제가 모지리네요ㅠ
웃겨요 웃을 일이 아닌데
님이 더 대인배인거죠 나중에 꼭 생색 내세요
수염 다 뽑으라고
별거 아니면
먼저 맛있는거 사서 먹자고 하세요
아이 시키지 말고
어우 찌질한 놈 ㅋㅋㅋ
그러고 살다 죽으라고 하세요.
어휴. 암봐도 인성 개차반
보란듯이 손 뻗어 님도 같이 집어 드세요.
거기에 뭐라하면 남편이 찌질이 인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