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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박사.나갸서 또 사고쳤네요ㅜ

ㄱㄴ 조회수 : 22,022
작성일 : 2023-11-19 07:12:39

https://youtu.be/KVboisvYaqI?si=pcw9tgqk-_X2KYzP

 

질바이든. 애플팀쿡 블랙핑크 앞에서 망신

IP : 210.222.xxx.250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 복사녀
    '23.11.19 7:19 AM (73.148.xxx.169)

    짝퉁 복사녀
    또 한껀 했네요.

  • 2. ㅋㅋㅋㅋㅋㅋㅋ
    '23.11.19 7:27 AM (39.114.xxx.142)

    두부부가 영어 잘하는것처럼 굴더니 정작 영어로 말해야할때는 말도 못하고 저걸 또 우리 기레기들은 외국영부인,영부남 팀쿡이 우리 김여사말에 통역기까지 끼며 경청했다로 포장하겠네
    아..이미 한국은 피곤하다 어쩌구 기사 났지

  • 3. ..
    '23.11.19 7:27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딴얘기지만 좀 신기해요.
    우리나라가 학구열 난리고 어릴때부터 선행교육 등 치열하다는거 세계에서 손꼽힐텐데 예전 그네 때도 영어 못알아들어 푸어 프레지던트 소리 듣고 영부인도 혼자 영어 못알아듣고...
    전 세계인이 저 영상 본다면 저 나라는 도대체 그렇게 영어 가르친다면서 왜저래? 하겠어요. 뭘 가르치는거지? 이런 생각...

  • 4. 대체
    '23.11.19 7:29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눈치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게
    왜이리 나대는거야
    어휴 쪽팔려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국격이 저수준이겠죠

  • 5. ㅇㅇ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6. 우탄이
    '23.11.19 7:37 AM (106.101.xxx.137)

    영어 잘 한다고 떠벌리지는 않으셨죠ㅋ

  • 7. 일제불매운동
    '23.11.19 7:40 AM (31.53.xxx.95)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듯요

  • 8. ..
    '23.11.19 7:45 AM (121.163.xxx.14)

    별로 창피한 거 모를 걸요
    알면 저렇게 나댈 수조차 없음

  • 9. ㅠㅠ
    '23.11.19 7:57 AM (124.54.xxx.37)

    질문했는데 못알아듣고도 알아듣는척 고개끄덕끄덕하는데 넘 쪽팔림 ㅠㅠ 가만히나 있지..

  • 10. 아...
    '23.11.19 7:59 AM (172.226.xxx.45)

    진짜 ㅜㅜ

  • 11. 으이구
    '23.11.19 8:04 AM (108.28.xxx.52)

    내 얼굴이 뜨겁다.

  • 12. ..
    '23.11.19 8: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못 봐주겠네요
    김씨는 알아들어얄거 아녀
    집중도 안하고 에혀

  • 13. 김정숙씨17년기사
    '23.11.19 8:06 AM (175.122.xxx.249)

    독일에서도 통한 김정숙 여사의 영어 능력
    문 대통령이 독일어 실력을 드러냈다면 김정숙 여사는 독일에서도 영어로 소통해 또한번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때 멜라니아 여사와 백악관을 거닐며 영어로 일상 대화를 주고 받아 관심을 모았다. 5일(현지시간) 김 여사는 작곡가 고(故) 윤이상 선생 묘소가 있는 베를린의 한 공원묘지를 참배하며 윤 선생 고향에서 공수한 동백나무를 직접 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 만난 독일 음악인 등과 영어로 '또 만나면 좋겠다. 윤 선생은 많은 영감을 주신 분이다' 등의 영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요.
    잘한다고 떠벌리지도 않았고
    엉터리 논문을 낸 적도 없고요.

  • 14. ...
    '23.11.19 8:17 AM (42.23.xxx.242) - 삭제된댓글

    저 깊게 파인 눈을 직관하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자연스러운 주변 사람들과 비교 되네요.

  • 15. 아줌마
    '23.11.19 8:25 AM (118.220.xxx.35)

    그저 사진 한장 찍으러 참석한 거군요.

  • 16.
    '23.11.19 8:27 AM (115.21.xxx.157)

    부부가 종이에 써와서 읽는건 똑같이,,좋아하네요
    부부는 닮는다던데 외우지도 못해 말도 못해 두바보가 해외여행 알차게 다니네 ㅋ

  • 17. 아휴
    '23.11.19 8:2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통역기 끼고도 무슨 대화를 하는지
    전혀 파악도 못하고
    본인에게 질문이 들어와도 고개만 끄덕끄덕..
    그저 외모 가꾸는데만 신경썼지
    저 중요한 자리의 대담 준비는 1도 안했네요.
    대체 해외는 왜 나간거래요?
    이건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로제도 아무말도 못하고
    모두가 뻘쭘한 상황이라니!!!

  • 18.
    '23.11.19 8:30 AM (116.42.xxx.47)

    컨닝페이퍼 챙겨갔는데 못알아들으니 그걸 언제 써먹는건지 놓쳤군요

  • 19.
    '23.11.19 8:30 AM (221.138.xxx.139)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김정숙 여사는 자기에게 질문하는지 상황이 뭔지도 모르고
    저렇게 진행 올스톱 시키며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은 아니었죠.

    저럴거 도대체 통역 이어폰은 뭣하러 끼고 있는 건지…
    머리 땋고 분칠 구두약칠 하고 사진 밖히는 것 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더 우스꽝스러움이 이렇게 빤히 보이는것도 정말… 괴롭다.

  • 20. 아줌마
    '23.11.19 8:34 AM (118.220.xxx.35)

    실상은 이랬는데
    어제 뉴스기사는 기가막히게 나왔던 거군요.
    찰떡같이 알아듣는 언론사 기자들인지,
    야무지게 포장해서 기사 내려주는 대통령실인지 모르겠지만.

  • 21. ..
    '23.11.19 8:3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ㅇㅇ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대화를 할 때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파악하세요.
    김정숙 여사 소환하지 마시고요.
    님이 생각해도 한심하다고 느껴지니까
    발끈하는 게 글에서도 보여요.

  • 22. 로제도
    '23.11.19 8:42 AM (121.165.xxx.112)

    아무말도 못하다니요?
    명신이 이름불러 질문했는데 로제가 대답했어야 했나요?
    통역기 끼고 앉아 있어도 지 이름 부르는건 들렸을텐데
    옆 아줌마 얘기하고나서 로제가 마이크 받아 전달해주면
    지가 말해야 할 타이밍인거 알았을텐데 고개만 끄덕끄덕
    한심하네요

  • 23. 아줌마
    '23.11.19 8:44 AM (118.220.xxx.35)

    영어는 커녕 한국말도....ㅉㅉ
    뭔말이래요?

  • 24. ㅇㅇ
    '23.11.19 8:45 AM (119.69.xxx.105)

    40년 전업주부와 박사출신 교수와 누가 영어를 잘할까요
    상식적인 기대수준이 다르지 않겠어요

    보통 교수고 박사면 영어를 어느정도는 할거라고 생각하죠
    일상적인 회화정도는 하고도 남는 수준이요
    국가정상 회담도 아니고 일상적인 스몰토크를 통역기 끼고도
    벅벅댄다면 그건 좀 이상한거죠
    60대 이상 옛날 사람도 아니고
    요즘 교수들은 영어강의도 잘하던데

  • 25. 한심
    '23.11.19 8:46 AM (122.203.xxx.243)

    띨빵하게 저 자리는 왜 가서 앉아있니?
    상황파악이 안되니 로제 쳐다보는데
    로제도 별말이 없으니 고개만 끄더끄덕...
    아휴 망신스러워서~~

  • 26. 121님
    '23.11.19 8:46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로제도 김여사 쉴드를 치지 못할만큼
    어색한 상황이었다는 뜻이에요.

  • 27. 211.60
    '23.11.19 8:48 AM (118.217.xxx.104) - 삭제된댓글

    ㅋ 가만 있었으면 2등이라도 갔지.
    콜여사 지지자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대는 거 존똑.
    대가리만 까딱까딱 거리는 자동차 액세서리 인형 같네.

  • 28. ㅇㅂㅇ
    '23.11.19 8:54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언어문제가 아니죠
    귀담아 듣고있지도 않고
    자신에게 질문이 들어온지도 모르고
    컨닝조차도 한참을 뜸들여야할수 있고
    대체 왜 간거에요

  • 29. ㅇㅇㅇㅇㅇ
    '23.11.19 8:55 AM (1.241.xxx.73)

    ㅇㅇ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조각미남 한동훈식 답변

  • 30. 어쩐지
    '23.11.19 9:06 AM (39.7.xxx.136)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조각미남 한동훈식 답변

    어쩐지 익숙하더라..ㅋ

  • 31. 211.60
    '23.11.19 9:15 AM (211.234.xxx.119)

    김건희 여사, 尹-바이든 만찬 '깜짝등장' 가능성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45171?sid=100

    김 여사가....문화.예술계에 발이 넓으면서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기 때문에 김 여사가 '아이스 브레이커'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 다른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도 "김 여사는 문화.예술계에 밟이 넓어 외교가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지신 분"이라고 말했다.

  • 32. 에효
    '23.11.19 9:22 AM (118.235.xxx.15)

    정수기는 강남 명문여고 출신에
    경희대? 나왔는데
    어디 경기대 미대 출신과 비교질을 하나
    아무리 문재인이 싫은건 이해해도
    두 여자 스펙은 천지차이인데
    비교할걸 해야지

  • 33. 윤씨
    '23.11.19 9:23 AM (223.38.xxx.45)

    부부가 저래서 싫어요
    둘다 멍청하고 그러면서 어떤신념 나쁜쪽으로 사로잡혀 못된거 언론장악해서 국민 눈만 가리면 된다는 ..
    그러면ㅅㅓ 해외 에서도 준비없이 공부나 메너등 김여사 하고 싶은거 하면서 챙피한거 모르고 저러는거...국격 떨어지는 저런행동등이 한두개가 아니란거...

  • 34. 낮달
    '23.11.19 9:30 AM (39.7.xxx.107)

    리얼리? ㅋㅋㅋ
    그 여자 영어 실력, 생각나네요
    311.234 님 참고 자료 아윽~ 손.발 오그라 든다 적당히 해라

  • 35. ..
    '23.11.19 9:33 AM (182.216.xxx.30)

    마지막에 로제 눈 봤어요??ㅋㅋㅋ.....제발 나대지말아라!! 아는척 고개만 끄덕이면 되는 거니?????

  • 36. 착각하지마셔
    '23.11.19 9:37 AM (172.56.xxx.222)

    김정숙 여사는 공식 영부인이고 제2부속실에서 모든 걸 관리했음.
    김건희가 영부인임? 민간인이 저리 설쳐대고 대통령 행세해대는데 무슨 비교를 해?
    영어 잘 했나 궁금은 개뿔..

  • 37. ㅡㅡ
    '23.11.19 9:40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연예인 잘 모르는데 로제란 아이돌은 원래 영어가 되는 앤가 보네요
    세상에 옆에 어린 아이돌도 영어로 얘기하는데...ㅠㅠ

  • 38. 영부인 비교
    '23.11.19 9:46 AM (116.122.xxx.232)

    넘 유치해요.
    전 영부인은 평범하게 자라고 공부한 분이고
    본인이나 집안 모두 사기친 적 없고
    김건희는 조작 들통나서 본인이 울먼서 영부인 안한다고
    부속실 없애고도 대통령보다 더 나대고 친정은 양평땅 등
    완전 게이트급 범죄자 집단인데
    리스닝 타령하는 분은 진짜 대단하네요 ㅠ

  • 39. ㅎㄷㄷ
    '23.11.19 9:59 AM (118.220.xxx.35)

    영어로 논문 쓰고 학위 받아
    교수씩이나 했던 분이 의외네요?
    일반인도 영어를 완벽하게 이해는 못해도
    단어를 캐치하고 흐름을 대충 이해는 하잖아요?
    질문자가 김여사를 쳐다보며 질문 했을텐데
    코리아도 못알아들었는가?

  • 40. ...
    '23.11.19 10:04 AM (61.254.xxx.98)

    로제는 호주 교포에요. 뉴질랜드에서도 살았고.. 당연히 그룹내에서 영어는 제일 잘하죠.

  • 41. ㅎㅎㅎ
    '23.11.19 10:08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조각미남 한동훈식 답변

    빵터졌내요 너무나 찰떡같은 비유라

  • 42. ㅎㅎㅎ
    '23.11.19 10:09 AM (110.13.xxx.119)

    2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조각미남 한동훈식 답변

    빵터졌네요 너무나 찰떡같은 비유라

  • 43. 211.60
    '23.11.19 10:23 AM (118.235.xxx.15)

    나이 생각하면 기본토킹 나눌 정도의
    영어 실력 갖춘 정수기가 위너

  • 44. 경기대
    '23.11.19 10:30 AM (27.1.xxx.51)

    경기대미술? 출신이죠.진짜 공부안한 돌대가리.

  • 45. ..
    '23.11.19 10:31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최대한 봐줘서 영어는 잘 못할 수 있다쳐도
    알아듣는 척 앉아서 집중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망신스러운거죠.
    사진만 찍으면 되는데 왜 말시켜? ㅋㅋ

  • 46. ..
    '23.11.19 10:34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로제였다면 저 사람이 온 것만으로도 짜증나고 창피했을 듯ㅜㅜ
    어떤 여자인지 외국에서도 다 아니까..

  • 47. 능청떨다
    '23.11.19 10:39 AM (61.105.xxx.165)

    고개
    끄떡끄떡이 ....더 소름.
    저거 올린 사람
    구속수사 압수수색 당할까 걱정.
    저 여자를 저 자리에 보낸 한국 국민들을
    세계 정상들은 어찌 생각할까?
    한국엔 문통부부 같은 사람들도 있던데
    한국인들아~
    니들 눈에는 저 부부가
    한순간이라도 좋아보인 적이 있었단 말이냐

  • 48. 배반의 장미
    '23.11.19 10:59 AM (119.192.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왜 유지 여사보다는 로제가 더 걱정이 되죠

    저 미팅 끝나고 밖으로 나와서 로제 데려다가 어디 구석진 곳으로 가서
    야... 너...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내가 말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알려줘야지....
    너가 그렇게 영어 잘해.... 너네 회사 한번 세무조사 받아볼테야

    로제야.... 도망쳐

  • 49. 진순이
    '23.11.19 11:00 AM (59.19.xxx.95)

    대단해요
    주체사상이 난 한국말로 꼭 할거야
    의지가 대단해요
    영어 나몰랑
    비서들은 뭐했을까요
    건희 로봇에 영어 칩

  • 50. 진순이
    '23.11.19 11:00 AM (59.19.xxx.95)

    안 넣어 놨냐구!!

  • 51. 배반의 장미
    '23.11.19 11:01 AM (119.192.xxx.107)

    저는 왜 유지 여사보다는 로제가 더 걱정이 되죠

    저 미팅 끝나고 밖으로 나와서 로제 데려다가 어디 구석진 곳으로 가서

    야... 너...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내가 말해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알려줘야지....
    너가 그렇게 영어 잘해.... 너네 회사 한번 세무조사 받아볼테야
    야.... 조각 미남, 대구 남자 동훈이 전화 연결시켜.... 검찰 캐비넷 한번 털어라...


    로제야.... 도망쳐

  • 52. 혈세로
    '23.11.19 11:19 AM (58.126.xxx.131)

    오른쪽 턱볼부분 성형수술 했나보네요
    돈아깝고 챙피하고... ㅉㅉ

  • 53. 망신도
    '23.11.19 11:20 AM (211.234.xxx.195)

    이런망신..제발 준비좀 해서 가요

  • 54. ㅋㅋ
    '23.11.19 11:39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리얼리 땡큐 하는것만 들어본듯

  • 55. 오뚜기
    '23.11.19 1:35 PM (218.38.xxx.252)

    뭔사고?
    영어사대주의
    영어 못할 수 있죠

    저도 그분 좋아하진 않지만 이정도 영상으로 국격이 어쩌네...이건 왕오바에 미국사대주의 같은데요?

    동시 통역이니 헷갈리고
    한국어로 답 하는구만 꼭 영어로 답하란 법 있나요?

    박사도 박사나름이지 영어 못하는것이 망신이란 생각자체가 후지네요.

    영어실력으로 대통령, 영부인 뽑은거 아니니깐요.

    이 사안만 놓고 보면 그렇다고요

  • 56. 오뚜기야…
    '23.11.19 1:44 PM (1.241.xxx.73)

    지금 영어 못한다고 타박하는 걸로 보이냐…
    행간을 읽어라 행간을…

  • 57.
    '23.11.19 1:52 PM (64.114.xxx.149)

    명색이 박사라면서 유지를 영어로 yuji라고 논문에 써놓는 수준인데 뭘 더 기대합니까?
    천박한 사기꾼이 피같은 세금으로 놀러다니며 국가 이미지에 ㄸ 칠을 하고 다니는데 저 물건 편들겠다고 되도 않은 댓글 쓰는 쥐약 먹은 인간들 보면 참 기가 찹니다.

  • 58. 제발
    '23.11.19 2:21 PM (172.226.xxx.17)

    무식하면 나대지 말고 좀 쭈그러져 있으라고!!!
    본인은 창피한 걸 모르니까 저러고 다니는 거죠?

  • 59. ..
    '23.11.19 2:41 PM (210.106.xxx.119)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

  • 60. 또 한번
    '23.11.19 2:42 PM (121.160.xxx.182)

    ㅂㅅ인증
    자국민을 저렇게 깎아 내리나? 치료가 빌요한건 너야!!!

  • 61. 그나저나
    '23.11.19 3:11 PM (106.101.xxx.75)

    로제 너무 이쁘네요
    필리핀 영부인이랑 더 친해보여요
    영어 못하는건 부끄러운건 아니죠
    하나마나한 얘기 자막보고 빵터졌어요 ㅋㅋ

  • 62. 영어
    '23.11.19 3:12 PM (112.152.xxx.66)

    영어 좀 한다고 하지않았나요?
    사소한것까지 모두 거짓말인가요?

  • 63. 쪽팔려
    '23.11.19 3:13 PM (121.190.xxx.215) - 삭제된댓글

    2찍들은 여기서도 변명으로 댓글 달다니 정말 심각하네요 ㅠㅠ
    보는 내내 쪽팔려서 현장에 없는 내가 얼굴이 이렇게 화끈거릴 수가 ......

  • 64. 김명신
    '23.11.19 3:26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원래 영어좀 하는데 다들 모르시나봐요
    YU-JI

    구약 성경도 줄줄 다 외우신다는데
    그깟 영어따위 I AM YUJI 하나로 다 끝장남

    그나저나 저놈 집게핀 꽂은 머리 꼬라지 유치해 못봐주겠네요
    지난번 양갈레나 저 집게핀이나 취향 넘 싸구려같고 끔찍하고요
    지구촌 세상 어떤 지위있고 지적이고 멋진 중년 여자들이 너같은 삐죽 솟아나온 집게핀 달고 촌스럽게 다니더냐
    저건 따라한거 아니고 100프로 자기취향 같은데 저런걸 맣에들어하는 머릿속 미적취향이 신기할 지경

  • 65. 김명신
    '23.11.19 3:33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원래 영어좀 하는데 다들 모르시나봐요
    YU-JI
    구약 성경도 줄줄 다 외우신다는데
    그깟 영어따위 I AM YUJI 하나로 다 끝장남

    그나저나 저놈 집게핀 꽂은 머리 꼬라지 유치해 못봐주겠네요
    지난번 양갈레나 저 집게핀이나 취향 하나같이 싸구려같고 끔찍해요
    지구촌 세상 어떤 지위있고 지적이고 멋진 중년 여자들이 너같은 삐죽 솟아나온 집게핀 달고 촌스럽게 다니더냐
    저건 따라한거 아니고 100프로 자기취향 같은데 저런걸 맘에 들어하는미적취향이 신기할 지경
    꼭 유치찬란한 집게핀 고집하는게 호러블할지경

  • 66. 김명신
    '23.11.19 3:40 PM (112.214.xxx.197)

    그나저나 저놈 집게핀 꽂은 머리 꼬라지 유치해 못봐주겠네요
    지난번 양갈레나 저 집게핀이나 취향 하나같이 싸구려같고 끔찍해요
    지구촌 세상 어떤 지위있고 지적이고 멋진 중년 여자들이 너같은 삐죽 솟아나온 집게핀 달고 촌스럽게 다니더냐
    저건 따라한거 아니고 100프로 자기취향 같은데 저런걸 맘에 들어하는미적취향이 신기할 지경
    꼭 유치찬란한 집게핀 고집하는게 호러블할지경

    미세스 킴 코리아 정도면 8,90대 할매들도 알아듣고 자기 얘기하는구나 그때부턴 정신똑바로 차릴텐데
    끄덕끄덕
    아이고야....

  • 67. …….
    '23.11.19 3:47 PM (116.15.xxx.120)

    와……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 68. 아 진짜
    '23.11.19 4:21 PM (112.152.xxx.232)

    기본적인 회화는 저정도 자리에 있으려면
    누구든 공부를 좀 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 69. ...
    '23.11.19 4:39 PM (121.134.xxx.187)

    저리 해외순방에 돈을 써대면 저라면 영어공부를 좀 열심히 할것 같은데..하기야 무슨 공부머리가 있겠어요..

  • 70. 44
    '23.11.19 5:18 PM (182.214.xxx.13)

    명색이 박사라면서 유지를 영어로 yuji라고 논문에 써놓는 수준인데 뭘 더 기대합니까?
    천박한 사기꾼이 피같은 세금으로 놀러다니며 국가 이미지에 ㄸ 칠을 하고 다니는데 저 물건 편들겠다고 되도 않은 댓글 쓰는 쥐약 먹은 인간들 보면 참 기가 찹니다.22222222222222

  • 71. 짜짜로닝
    '23.11.19 5:26 PM (172.226.xxx.41)

    대체 왜 간거야?? 그냥 찍고 오는거여?

  • 72. 공감
    '23.11.19 6:28 PM (1.234.xxx.55)

    3.11.19 7:35 AM (211.60.xxx.194)
    정수기 여사는 리스닝이 되었나요? 스피킹이랑..
    몰라서 물어봄
    ------------------->
    조각미남 한동훈식 답변

    빵터졌네요 너무나 찰떡같은 비유라 2222

  • 73. 공감
    '23.11.19 6:29 PM (1.234.xxx.55)

    근데 Yuji는 진짜 얼굴에 뭘 했길래 맨날 머리로 옆선을 저리 가리나요?

    저짓거리 하고 다니느라 세금을 한해 669억 쓰고 있네요

  • 74. 오뚜기씨
    '23.11.19 6:33 PM (1.234.xxx.55)

    댁이야 말로 한국말 좀 잘하세요
    문맥 파악도 못하면서

    여기서 Yuji가 왜 영어를 못하는지 그걸로 까나요?


    왜 영어 잘 한다고 거짓말 했냐 (거짓말 한게 제일 중요하죠 본문 복사 사기 다 거짓말의 연장이니)
    그리고 왜 언론통제해서 저런 실상은 보도도 못하게 막느냐
    저짓거리 하느라 669억이나 쓰냐 죠


    인생이 사기니 영어 잘한다 거짓말 돋보이고 싶어서 그랬다치고
    세금 쳐들여서 갔으면, 정신 차리고 똑바로 듣다가 통역써서 한국말로 제대로 답변했어야죠
    그랬다면 설사 영어 잘한다 거짓말 했어요 뭐 원래 거짓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여자인거 다 아니까 여기서 아무말도 안했을걸요

  • 75. **
    '23.11.19 6:43 PM (211.58.xxx.63) - 삭제된댓글

    그러게 넥타이 매고 지가 대통년인냥 왜 나서냐는거죠. 접대부출신이.. 논문 복사녀가 창피한줄도 모르고..에효~~

  • 76. ..
    '23.11.19 7:29 PM (175.211.xxx.182)

    머리를 묶으려면 자연스럽게 올빽 넘겨서 묶어야 되는데
    숯칠에 구렛나루 문신에, 싹 넘길수가 없으니
    옆머리내고, 집게 꽂고, 땋고 난리

    자연스러운게 어째 하나도 없냐

  • 77. ...
    '23.11.19 8:00 PM (211.63.xxx.134)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남자 같네요

  • 78. 명신이
    '23.11.19 8:21 PM (14.52.xxx.37)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어 잘한다고 종편에서 칭송하던데 ㅉㅉ
    한 마디도 못하네요 세상에.....
    여기서나 언론플레이는 가능해도 해외나가면 수준이 바닥인걸

  • 79. 진짜
    '23.11.19 9:39 PM (1.234.xxx.55)

    논문 표절녀 영어 잘할거 기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영어잘한다 언론에서 콜비어천가 부르더니
    인생이 다 거짓

    실상 이런데 교모히 짜집기해서
    날리면 30프로 속이고 있죠

  • 80. 언론통제
    '23.11.19 9:43 PM (1.234.xxx.55)

    이런 실상은 외신통해서만 알게되고
    (출저: forbes)
    진짜 언론통제 심각합니다
    자유 자유 하더니 언론자유는 자유가 아닌가

  • 81. 상판
    '23.11.19 9:52 PM (39.125.xxx.100)

    두껍다

  • 82. 토토즐
    '23.11.19 10:03 PM (106.101.xxx.152)

    로제 압수수색 들어가거네요
    회사 세무조사 압색 ㅋ
    성지순례 오셔요 저한테

  • 83. ㅇㅇ
    '23.11.19 10:10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귀신은 뭐하는지. .

  • 84. 저냔은
    '23.11.19 10:14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발음이 왜 저래요?
    한국말인데도 못 알아 듣겠어요.
    저런 발음 통역이 될까 싶네요. ㅎㅎㅎ

  • 85. ...
    '23.11.19 11:15 PM (124.57.xxx.151)

    나돌아 댕기지나 말지
    내조만 한다매
    부끄러움 쥐오줌만큼도 없는인간

  • 86. @**@
    '23.11.19 11:1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륜엔 이재명
    유지콜녀엔 김정숙여사
    꼭 그래..
    ㅋㅋㅋ

  • 87. 탬버린아웃
    '23.11.19 11:25 PM (161.142.xxx.64)

    ㄷㅅ같은게.. 쫌 나대지마라.
    니가 한 ㄷㅅ 짓거리에 왜 엄한 사람들이 부끄러워 해야 하냐구..
    애시당초 부끄럼은 모르는 ㄴ이니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 88.
    '23.11.20 6:13 AM (61.80.xxx.232)

    조용할날이 없네

  • 89. dd
    '23.11.20 6:20 AM (180.229.xxx.151)

    김건희 전혀 좋아하진 않지만 저건 이어폰으로 동시통역 듣고 있어서 반응이 느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어순 차이로 영어 동시통역을 하면 한국어가 더 늦게 끝납니다.
    앞에서 말한 사람의 발언에 대한 통역을 듣고 있었던 겁니다. 그후에 본인에게 질문한 내용의 통역이 들린 거고요.

  • 90. **
    '23.11.20 6:48 AM (211.58.xxx.63)

    이어폰 동시통역인거 모를까요? 반응이 늦어도 너무 늦쟎아요 그동안 연설 한답시고 쪽지나 줄줄세는 발음으로 의미없이 읽어대더니..질문대답도 못하고 무려 대학원을 숙대 서울대 국민대 박사님이 버벅거리니 하는소리죠

  • 91. 코메디
    '23.11.25 5:34 PM (210.0.xxx.206) - 삭제된댓글

    ㅋㅋㅋ 남편은 굳이 영어로,
    영어가 유창 하다는 어떤 여자는영어로 대답하면 될 것을 우리 말로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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