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프레임 씌워서 대학생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고문하는거
저게 바로 지금 윤석렬이가 원하는 세상인거죠?
참 어찌 저런 세상을 지나왔나 싶은데
역사를 잊은 사람들 때문에
다시 저런 세상이 오고 있다는게 너무나
두려워요. ㅠㅠ
빨갱이 프레임 씌워서 대학생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고문하는거
저게 바로 지금 윤석렬이가 원하는 세상인거죠?
참 어찌 저런 세상을 지나왔나 싶은데
역사를 잊은 사람들 때문에
다시 저런 세상이 오고 있다는게 너무나
두려워요. ㅠㅠ
기막힌 현실이죠.
무식하고 비열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냈는데
어찌 그리 욕망에 눈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