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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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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잡히네요.

ㅠㅠ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3-11-18 20:08:44

올해 1년간 일하면서 아이키우고. 잠줄여가며  정말 열심히 승진시험 준비했어요.

오직 머릿속에 공부밖에 없을정도로 여유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상사가 고과평정을 낮게 줘서 합격 가능성이 바닥을 쳤어요.

 

제 승진을 바라지 않은거죠...

 

이제 한달 남짓 남았는데.

책보는게 정말 힘이 드네요...이게 무슨 소용있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간 힘겹게 공부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정말 눈물만 나네요.ㅜㅜ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면 될까요.ㅜㅜ

 

 

IP : 106.101.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모르겠어요
    '23.11.18 8:1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뭐라 조언하고 가이드 하고 그런건 잘모르겠고
    그냥 안아드리고 싶네요

  • 2. 안되면
    '23.11.18 8:10 PM (220.117.xxx.61)

    안되다 안되다보면 또 되죠
    되기 시작하면 또 쭉쭉 되요
    힘내시고 맛나게 드세요

  • 3.
    '23.11.18 8:14 PM (39.7.xxx.182)

    그러게요 저도 누구 못지않게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계속 밀리더라구요.그냥 맘을 내려놨어요. 상사 맘에 드는건 일 잘하는이
    아니라 같이 술 먹어주는 을 알아버렸거든요.

  • 4. 원글님
    '23.11.18 8:15 PM (211.206.xxx.191)

    도둑질 등 남에게 피해 주는 일 아닌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 해 공부 하시고 시험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님에게 좋은 시간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제 남편을 보내 그랬어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세요.

  • 5. 원글님
    '23.11.18 8:16 PM (211.206.xxx.191)

    제 남편을 보니 그랬어요.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 6. ㅜㅜ
    '23.11.18 8:19 PM (106.101.xxx.140)

    지금도 끝까지 해보려고 도서관에 앉아있어요. 혼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ㅜㅜ.끝이 아닐까요? 저에게 가치있는 일일까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7. ..
    '23.11.18 8:28 PM (211.212.xxx.240)

    모든 노력은 언젠가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다못해 지금 공부해놓은것이 다음 승진시험에 철컥 붙게하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힘내세요

  • 8. ..
    '23.11.18 8:37 PM (182.220.xxx.5)

    상사가 왜 그랬을까요?
    연초에 미리 얘기 안하셨어요?

  • 9.
    '23.11.18 9:04 PM (121.167.xxx.120)

    실망하지 말고 내년에 승진 하세요
    우리 며느리도 회사일 바쁘면 아침 6시 출근에
    밤10시 넘어서 와요 주말에도 하루는 출근 해요 승진에서 계속 밀리던 3년째 올 봄에 승진 했어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10. ㅇㄹ
    '23.11.18 11:56 PM (175.223.xxx.219)

    인생 길어요.
    방귀가 잦아야 x이 나오는 법, 모든 경험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원글님의 때가 어서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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