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관심 받으려고 인스타도 하고
본인의 브랜드도 만들고 했는데
오히려 회사 사정은 더 안좋아지고
누구는 오랫만에 나와서 우승했더니
각종 밈이 나오고 완전 관심 끌고..
요새는 우승한 그 회사쪽으로 관심이 많더군요
그래도 부럽긴 하네요 부자라서 --
누구는 관심 받으려고 인스타도 하고
본인의 브랜드도 만들고 했는데
오히려 회사 사정은 더 안좋아지고
누구는 오랫만에 나와서 우승했더니
각종 밈이 나오고 완전 관심 끌고..
요새는 우승한 그 회사쪽으로 관심이 많더군요
그래도 부럽긴 하네요 부자라서 --
태어남부터가 불공평인데 당연한 이야기를 …
불공평이 아니라 머리 나쁜 애가 능력 파악 못 하고 금수저만 믿고 집안 말아먹는 거죠
전자는 누구고 후자는 누구인데요?
불공평이 아니라 운인데요.
한국서 태어난것만 해도 혜택받은거죠
태어난 순간부터 불공평한거 같아요.
제가 베트남서 주재원을 했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옆에 오토바이가 섰는데 엄마가 앞뒤에 아이들을 태우고 가는 모습을 보고 내가 여기서 태어났으면 저렇게 다녔겠구나 싶었어요. 어느 나라에서 어느 가정에서 태어나냐 자체부터 불공평이죠.
절대적 평등은 이 세상이 존재하는한 단 한번도 있을 수 없어요
인정하고 주어진 내 조건에서 행복해야죠
그렇다고 그냥 자포자기로 살란 말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