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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외모)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네요

.. 조회수 : 6,298
작성일 : 2023-11-18 18:20:59

그런글들 많이 봤어도

그전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크게 실감을 못했는데

이제 나이도 안꾸며도 차이가 없는 젊음이 지나갔고 꾸미고 안꾸미고의 차이가 커지고 특히나 피부가 안좋다보니 안꾸미면 더 심란해 보이는 스탈이에요

요즘엔 안꾸미고 추레하게 하고 나갔을때 만난 사람에게 무시하는 말 듣고 기분이 상하는 경험을 했어요

꾸미고 나갔을 때랑은 사람들이 대하는 게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귀찮아서 안꾸미고 편하게 다녔는데 무시당하는 듯한 기분 나쁜 일을 겪으니까..

대인관계에서 역시나 겉모습이 크게 작용한다는 걸 새삼 느끼고

나를 보호하기 위해선 그래도 어느정도 꾸미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예전 연구결과에서도 심지어 차운전자들도 잘 차려입고 건너가는 사람에게 더 조심한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IP : 106.101.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8 6:31 PM (118.39.xxx.217)

    옷이 날개.

  • 2. 말투
    '23.11.18 6:36 PM (223.62.xxx.59)

    태도가 더 많이 보이네요 제 경우엔.
    옷은 뭐 마음 멱으면 치장이 가능한데
    말투, 태도는 치장이 잘 안 되더라고요.
    암튼 사람 만나면 말, 태도밖에 안 보여요.

  • 3. 저도
    '23.11.18 7:23 PM (14.58.xxx.116)

    말투님 글에 한표요..옷이나 명품, 외모는 두번째로 눈에 들어와요. 태도와 함께 말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요. 특히 식당이나 백화점에서 사람 대하는 것보면 어떤분들은 차림이 화려하지 않아도 눈길이 가요. 멋있어요.

  • 4. ㅇㅇ
    '23.11.18 8:34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말투야 말을 해봐야 아는거라 옷차림 외적인거보다 다음 순서죠
    꾸미는거 너무 무관심한 사람보면 좀 안타까운게
    비싼거 사라는건 아니고요. 정말 사람이 달라보이는 어찌보면 제일 쉬운 방법인데 그걸 왜 안하는지
    타인들은 다 누리고 사는걸

  • 5. 00
    '23.11.19 7:37 AM (222.110.xxx.211)

    20대는 흰티에 청바지 부시시한 머리를 해도
    이뻐보여요.
    업체 미팅을 나가서 보면 40대,50대는 옷은 검소해도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어야합니다.
    자기관리도 안되는 사람과는 일이야기도 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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