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듣기 싫어서 티비 크게 살고 살았더니
가해자가경찰에 신고를 했지 모에요. 티비 소리 올라온다고
근데 별 조치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티비 소리 죽이고 똑같이 가구 끄는 소리, 발소리 등등 내주는 등입니다.
다 저새끼들 소리 입니다. 가구를 365일 끌더라구요
집주인한테 이야기 하니 예민하다나 모라나~~~
새벽 3시에 샤워할땐 조용히좀 해달라니
문자로 내가 20분을 씻냐 좀 참으라고 바가지 집어 던지면서 새벽 3시에 씻으면서
진짜 이게 고의 소음이구나 확 느끼고 항의할수록 일부러 더 하더라구요
집주인도 같은 건물 살거든요? 이런소리 괜찮은 모양이니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어요
녹음해놓은게 이렇게 쓸모가 있네요
경찰이 층간소음 아무 소용 없다고 하더라구요. 신고해도 아무 쓸모 없대요
그래서 그냥 티비 소리 작게 하고 똑같이 스피커 소리 질 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
발작하네요^^ㅋㅋㅋㅋ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예전에는 소리 나면 그냥 크게 했는데 저새끼들 처럼 먼저 시비 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