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 쓰는 날은 없다시피 하구요.
이젠 알뜰함도 무의미 알뜰하게 살 수가 없는 고물가 구요.
뭐가 이렇게 똑 떨어지는 게 많고 필요한 게 많은지 사치품 이런거 하나도 안 사고 옷도 안 사고 그저 식료품 생필품 애 간식 정도 사는데. 평균적으로 3~5만원은 쓰는 것 같아요.
하루도 안 쓰는 날은 없다시피 하구요.
이젠 알뜰함도 무의미 알뜰하게 살 수가 없는 고물가 구요.
뭐가 이렇게 똑 떨어지는 게 많고 필요한 게 많은지 사치품 이런거 하나도 안 사고 옷도 안 사고 그저 식료품 생필품 애 간식 정도 사는데. 평균적으로 3~5만원은 쓰는 것 같아요.
지출이 있으면 기본 4-5만원요
진짜 정신없이 쓰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적게썼다 싶으면 꼭 다음날 큰돈들어갈일 생기고
계절바뀔때마다 옷이든 신발이든 필요한게 너무많고
정말 알뜰살뜰 알뜰함 무의미하죠
월급은 그대로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다 오르고있고
애들은 점점커가서 들어갈돈은많고
세상살기 참 어렵다 느껴요ㅠㅠ
3식구 저도. 매일 3~5. 장보고 커피사마시고 ㅎㅎ
주말은5~10점심 외식비.카페. 어기저기 입장료 관람료등
먹고노는데만도 매일저돈.
밥 한끼 먹고 커피에 소금빵
정도만 해도 이만원
기분 낸다고 좋은 데 가서 혼자 먹어도 5만원
옷 가방 신발등 자주 안 사요
대신 사면 좋은 거 사요
그건 지출이 크니 놔 두고
식재료 백화점 가면 생필품(배달) 안 사고
식재료만 담아도 20만원 훌쩍
그리 담아도 1주일도 못 가요
혼자 삽니다
3식구 매일 3~5. 장보고 커피사마시고 ㅎㅎ
주말은 세식구 나다니는데. 5~10. 외식비.카페. 입장료 관람료등
딱 먹고 노는데만도 매일 저돈이네요.
최소 하루 6~7만원정도는 무조건 쓰는듯...
한끼는 파스타나 스테이크 또는 초밥, 든든하게 사먹고,
카페가서 후식으로 커피랑 빵 사먹고..
친구라도 만나는 날은 더 들죠.
기름값도 드니까, 실제는 더 쓰는것 같네요.
아까 동네 마트에서 5
아이 학원데려다주면 3(주차비,간식값)
보통 매일 5-6은 쓰는듯요; 나가면 돈
외식값 많이 나오는 집이에요. 되도록 집밥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동네 마트만 가도 2,3만원 지출이네요. 더불어 하루 걸러 주문하는 쿠팡도 2,3만원,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점심 커피 나가서 먹으면 4,5만원 ㅠㅠ 미용실 가거나 옷이라도 사면 @@... 돈 벌기 어려운데 쓰는건 쉬워요.
남매 직딩
저 백조
그러다보니 아예 한푼도 안쓰기도 가능이됩니다
애들 다키우고나니 별게 다 편해지는구나
(써도되고 안써도 되고 .,챙겨도되고 안챙겨도되고 뭐 이런 천국이요)
누리는중입니다
식비랑 외식비,생필품만 계산하면 한달에 백만원쯤요.
평균내면 3-4만원이겠네요.
3~5만원쓰면 성공 ㅠㅠ
세식구 점심때 잠깐 나가서 칼국수 먹고 까페 가서 커피 마시니 7만원 순삭~
평균 쓰더라고요 카드값 나눠보니
안나가면 돈 안 썼는데
지금은 안나가는날은 인터넷으로 사고.
나가면 기본10은 쓰고..
돈이 돈이 아니네요.
전 오늘 3,200원 썼네요 ㅎㅎ
지하철 왕복비만!
뭔가 배우러 나간 건데 점심은 업체에서 줬고
커피, 간식 다 준비되어 있었고 강의 끝나자 오히려 과자 좀 더 집어가라고 ㅋ
안썼다 생각하는 날도
재산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가 나가고있어요 ㅠ
제 기준으론 엄살이신 분들도 많아 보이네요
외식 자주 하면서 물가가 비싸다고 한탄하다니..
식재료를 백화점에서 사면서 돈이 쓸게 없다니..
철마다 무슨 사야할 옷.가방.신발 등이 많다는 것도..
할것 다하면서 물가가 너무 올라 살 수가 없다니..
세식구 식비.외식비로 한달 60~70 들어요
주로 집밥 먹기는 해요
집밥 비용으로 60이면 아쉽지 않게 먹고 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