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금 보니 최상궁이

ㅇㅇ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3-11-18 15:51:42

예전에는 참 못됐네 했는데요

워낙 못되고 사악한 사람들 뉴스로 보다보니

지금 보니 은근 순진하네..덜 못됐네 그런생각도 드네요

 

근데 왜 최상궁은 승은에는 욕심을 안부렸을까요

수랏간 상궁도 만족못해서 제조 상궁도 쫓아내고 

그자리 차지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승은을 입고

후궁이 되려는 계획은 마음에 없었나보네요

후궁이 됐으면 중전을 밀어낼 궁리를 했겠네요

자기 아들 보위에 세우고..

 

그냥 딱 제조상궁에서 만족하다니 의외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8 3:56 PM (182.220.xxx.5)

    드라마에 승은이 자주 나오니 오해하는거지
    실제 삶에서는 임금 마주칠 일 자체가 없죠.
    주방일 하는 나인인데요.

  • 2. ..
    '23.11.18 3:59 PM (182.220.xxx.5)

    현실에서는 임금 마주칠 일도 없고
    운좋아서 승은 입더라도 대부분 그렇게 지나가고
    그렇게 지나가고 나면 궁녀들 세계에서는 뒷방 노인네 돼서잊혀진 존재로 살게된다고 하더라고요.

  • 3. ㅇㅇ
    '23.11.18 4:03 PM (186.233.xxx.38) - 삭제된댓글

    수랏간 권력을 그 집 대대로 장악하는 게 목적인 집안 아닌가요?

  • 4. 00
    '23.11.18 4:03 PM (1.232.xxx.65)

    승은입을 기회가 없으니
    아예 생각을 안하는거죠.
    그쪽은 꿈도안꾸고
    커리어로 승부볼 생각.ㅎ

  • 5. ..
    '23.11.18 4:06 PM (112.145.xxx.43)

    후궁보다는 제조상궁이 실리적이라 생각한거겠지요
    제조 상궁 되면 상단과 연계해 뒷돈빼기가 가능하고 엄청난 재물을 챙길수있고 그 자리를 대대손손 자기집안에서 차지하려고 한거죠

  • 6. ㅇㅇ
    '23.11.18 4:41 PM (119.69.xxx.105)

    재벌가 첩이되서 호사를 누리는것보다
    전문직 여성이 되는 길을 택한것

    승은을 입는다고 누구나 평생 영화를 누린다는 보장도 없어요
    잠깐 왕의 눈에 들었다가 잊혀져서 평생 외롭게 사는게 태반이죠
    자식이라도 낳아야 높은 서열로 올라갈수 있고요
    권력의 소용돌이에 들어가 장희빈처럼 될수도 있고요

  • 7.
    '23.11.18 5:01 PM (49.175.xxx.11)

    돈과 가문,권력을 더 추구하는 인물.

  • 8. 고것은..
    '23.11.18 7:29 PM (49.169.xxx.2)

    대대손손의 가문의 돈,명예를 추구하는 인물임...
    승은 따위 관심 없음.
    돈이 짱!

  • 9. ㄷㄷ
    '23.11.19 7:57 AM (118.235.xxx.187)

    역사 좋아해서 책 많이 보는데 의외로 승은 입어 후궁되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좋은 집안에서 정식으로 후궁 간택해서 데려오고 궁녀로 승은 입으려먼 궁에서 밀어주는 사람도 많아야 하고요. 연생이처럼 왕 눈에 띄여서 후궁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거죠. 그리고 왕이라고 해서 무조건 여자 탐하는 것도 아니고 불꽃이 좀 튀어야 하는데 남녀간의 일이니 아주 불확실한 일인 거죠. 후궁보다는 제조상궁 되는 게 확룰적으로 훨씬 현실성 있는 목표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341 논술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라 운빨이라 인정 안한다는 학교엄마.... 34 ... 2023/11/19 5,077
1518340 청주에서 서울(신용산)로 발령났어요 20 ♡♡ 2023/11/19 4,374
1518339 쑥덕쑥덕 정부 민원 먹통 7 .. 2023/11/19 1,828
1518338 설렁설렁 발리는 블러셔 브러쉬좀 알려주세요 6 .. 2023/11/19 1,267
1518337 같이 드라마를봐도 시시비비 2023/11/19 838
1518336 첫연애로 결혼한 사람의 장점 8 ㅎㅎㅎ 2023/11/19 5,521
1518335 아들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이제는 이해 되시나요? 16 .. 2023/11/19 5,225
1518334 사고후 4일째인데 대인접수 해도되나요 13 ㅠㅠ 2023/11/19 2,479
1518333 감기가 2주 가까이 되는데 낫질 않네요 8 .... 2023/11/19 1,687
1518332 움??? 이탈리아 대체육 금지법안 통과 5 ㅇㅇ 2023/11/19 1,981
1518331 연인요 3 2023/11/19 1,855
1518330 고기킬러인 나 3 ㄱㄴ 2023/11/19 1,376
1518329 울쎄라 써마지도 의사 실력이 중요한가요? 4 시술 2023/11/19 3,954
1518328 10 년전 1 억원 일시납 해서 연금으로 받게 해놓으면 한달에 .. 2 ㅇㅇ 2023/11/19 4,001
1518327 라면이 3봉에 무조건 9900원인데 뭘살까요? 16 . . 2023/11/19 4,247
1518326 시골에 산 있으신 분 계시나요? 7 시골 2023/11/19 2,574
1518325 밤에 난방하시나요? 일교차가 넘 커요 7 ... 2023/11/19 2,430
1518324 어우 패딩입고 나갔다가 더웠어요. 1 ..... 2023/11/19 2,828
1518323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는 노인, 치매 위험 낮다&qu.. 16 2023/11/19 7,499
1518322 달걀 냉장고에 한달 넘어도 될까요? 7 달걀 냉장고.. 2023/11/19 3,503
1518321 미용실 & 드라이어 4 ㅇㄹ 2023/11/19 1,339
1518320 감기걸렸을때 운동하시나요? 2 ㅇㅇ 2023/11/19 1,131
1518319 빚더미에 앉은 한국, 이러다 탈날라…부채·부도 증가 속도 모두 .. 9 ... 2023/11/19 2,771
1518318 2년전절교당한(?)친구한테연락하는거별로일까요? 19 ㅁㅁ 2023/11/19 5,079
1518317 요즘 소개팅 연애 스타일이 이렇나요? 2 ㅡㅡㅡㅡ 2023/11/19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