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엄마라는 사람이 저 어린아가한테 세상 부정적인말만하고, 애기가 서러움이 북받쳐서 잠깐만요 하고 그쬐금만 손을 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https://www.instagram.com/reel/CzvRMxgP-NL/?igshid=MzRlODBiNWFlZA==
어쩜 엄마라는 사람이 저 어린아가한테 세상 부정적인말만하고, 애기가 서러움이 북받쳐서 잠깐만요 하고 그쬐금만 손을 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https://www.instagram.com/reel/CzvRMxgP-NL/?igshid=MzRlODBiNWFlZA==
에고... 저렇게 예쁜 아기에게...
아마 엄마도 저렇게 자랐을거예요.
안타깝네요.
전 나르시스트 엄마 만나 속으로 울면서 자랐었어요
애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안경쓴 게 너무 깜찍해서 미국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어휴 저 귀여운 걸 사랑만 잔뜩 주고싶을 거 같은데 진짜 속상해요
귀여운 안경쓰고 가디건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집에 있었으면 하루종일 이쁘다고 오냐오냐했을것 같은데, 아기가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아이의 어떤 문제로 나오게 된건가요?
이 아인 말을 참 잘하던데
누가 신청해서 나온걸까요
예전 나이로 하면6살 유치원 다니고 바쁠텐데
엄마가 놀아주지않고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한다고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나 싶던뎅ᆢㄷ
제가 울컥 눈물 나네요 .너무 맘 아파요 .
저렇게 똘똘하고 예쁜아이에게 대체 왜 그러는건지
애 키울 자격도 없는 여자가 애를 낳았네요.
난임으로 고생하며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 ㅠㅠ
정말 얼굴 다 까고 tv에 나오다니
정말 본인을 모르나요?
너무너무 뻔뻔하고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셌째는 또 뭔 개소린지...
저렇게 지능이 낮은건지 뻔뻔한건지...
저도 아주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가 저를 안좋아하는구나 생각하면서 커왔는데.
그게 정말 허해요. 나는 왜 살아야하는걸까. 왜 태어난걸까 매일 생각하면서 울었던 기억나네요.
오타 셋째.
여하튼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애만 줄줄줄.
고딩엄빠 못지않아요.
법적으로 부모자격있는 사람만 애 낳게 해야해요.
너무 과한 비난은 자제 합시다.
그 엄마도 변하고 싶어서 나왔겠죠.
자신의 모습을 인지해서 좋은 가정 가꿔가면 좋겠네요.
왜 개인적으로 병원에 안가고
온가족이 얼굴 다 오픈하고 나오나요?
도대체 출연료가 얼마나 되길래…
쎄니까 저런 모습 공개하는거죠
약간 허구도 있을걸요
전 방송 다 안 믿어요
아구아구 너무 귀여워요 말하는것도 이쁘구
아가 행복하렴ㅠㅠ
애를 또 낳다니...
저기 나와서 솔루션을 찾겠다고 하니 문제인식은 되는거네요. 애기가 엄청 이쁘고 반듯한데..엄마가 얼른 바뀌어서 행복한 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보다가 짜증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보다 말다했는데 아빠는 없나요?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픈가봐요.
무기력증이겠죠
저 프로는 누가 신청해서 왜나온거에요? 애보다 엄마가 문젠데
아이 너무 귀엽고 야무지고 똑똑해요. 진짜 사랑주고 공감해주고 키워도 저렇게 이쁘고 바르기 쉽지 않은데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엄마아빠가 상담치료 잘 받고 아이 잘 키우길 바래요 잘 키워보자고 방송에 나왔겠죠
저도 본방 봤는데 이집 아기가 진짜 똑똑하고 참을성있고
이집에 과분한 아기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애들 키워주고 지는 직장다니는데
시어머니한테도 말 너무 싸가지없게 하더라니까요.
뭐해서 돈버는지 모르지만 무슨 엄청난 커리어우먼처럼 말을 틱틱거리면서
정서적으로 이상있는 사람 맞아요.
저러면서 사회생활은 어케하나 싶었어요.
신기한 건 부부사이는 좋아요 ㅋ 대환장
그나마 할머니가 정상
방송출연은 아마 할머니 혼내려고 나온 듯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간다는 식으로 하던데
애를 괜히 두 부부가 잡고 있으니까 할머니가 나서서 그러지마라 말리며 타이르는데
두 부부가 눈흘기면서 “아 엄마 쫌! 애 혼내는데 왜 끼어드나” 이런 식이었어요.
저 꼬마를 혼낼 데가 어딨다고 참
아기와 할머니는 정상
욕나오는건 부모. 특히 뭔 큰돈 번다고 자기 자식도 안키우는 저 여자.
아기가 부모를 잘못 만났네요.
그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저런 아이가 있을수 있는지
젤최근 고딩엄빠....암유발이라 잘 안보는데 하도 난리라 봤다가 뒷목잡았어요
애셋에 아빠 다 다르고 큰애는 보육원에.. 젊은것이 벌지도 않고
소문엔 유흥도 즐긴다고.. 저런 여자들이 어찌 그리 임신도 잘돼는지 ㅜㅜ
저집에서 제일 정상이 아기인듯
할매 엄마 둘다 정신병자 같아요
인스타 로긴을 하도 안 했더니 로긴이 잘 안 되서 볼 수가 없는데요, ㅠㅠ 대략 어떤 화차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유툽이나 다시 보기로 찾아보려구요.
육아가 힘드니 어쭙잖은 카페차려서 피해있는 느낌이었어요.그 구실로 시어머니에게 떠넘기고.
왜 좋은 시어머니에게는 못된 며느리가 가고 착한 며느리에게는 못된 시어머니가 매칭되는지.
그 시어머니 너무 좋은 분이더라구요.
며느리에세 한소리 할만도 한데 다 참고 도와주던데.
아기는 어찌나 이쁜데 불쌍하던지.
부모 자격시험보고 아기 낳게 했으면.
울집에 왔으면 이쁘고 똑똑하다고 물고 빨고 했을것을
문제인식을 해서 나온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탓하러 나온것 같았어요 ㅜㅜ
울집에 왔으면 이쁘고 똑똑하다고 물고 빨고 했을것을
제 마음이예요 ㅜㅜ
저도 티비 채널 고르다 그꼬마 봤는데
어휴 어찌나 이쁘던지
말도 어쩜 그리 이쁘게하던지
진심으로 왜 그집으로 갔니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저엄마가 제여동이였으면 등짝스매싱 하고싶더라구요.
정신차리라구.
신의 실수같아요 그아이입장에서는
세상에 저 쬐끄만 손 들고 감정 추스리는데
아무리 어려도 사람은 영적 존재라 다 느끼고 아는데..
무지한 사람들 부모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자기를 안 좋아하는 거 같다니..
저게 4살 아가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엄마 문제있어 보여요
자기 모습 보고 꼭 고쳤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