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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나이드니 시누들 실망이네요

... 조회수 : 5,490
작성일 : 2023-11-18 12:46:42

자기엄마 다 책임 질것 같이 하고

미국사는 시누는 제사 그거 뭐라고

남동생에게 재산 더줘야 하냐고 내가 지낼게

서울 사는 사는 시누도 내가 지낼게 

부모 찾아 뵙는게 뭐 힘드냐?

미국에서 내가 모실게

서울에서 내가 모실게

하더니 막상 시모 혼자 되고 재산 나누고 나니 

시부 제사 얘기도 쏙

집팔아 미국 보낼게 했더니 그것도 곤란하다

서울 보낼게 했더니

부산 집값가지고 서울에 집못산다

그럼 현금 도있고 서울서 전세 살면되지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 전세도 비싸다 7억 5천짜리

전세가 왜 없는지? 한달만 서울 딸집 있다 오세요

했더니 일주일만에 손들고 보내 버리고

모시라 할까봐 둘다 전화도 없네요 ㅋ

 

IP : 110.7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8 12:52 PM (114.204.xxx.203)

    근처 살다가 아프면 요양원 가야죠
    병수발 아무도 못해요

  • 2. 휴식
    '23.11.18 1:01 PM (125.176.xxx.8) - 삭제된댓글

    딸들도 친정엄마 못 모셔요.
    그러니 며느리는 말할필요도 없고요.
    집 근처에 모시던지 더 힘들어지면 요양원 가셔야죠.
    재산은 돌아가시면 정리해야지 미리 할 필요 없어요.
    우리는 집 근처에서 보살피는 형제가 부모님 살고 있는
    집 가지고 가다고 합의를 보니

  • 3. love
    '23.11.18 1:09 PM (220.94.xxx.14)

    우리집도 그런시누들 여럿이에요
    십원한장 받은게 없으니 울집에 가자고도 못하고
    본인딸들 잘못 키우고 멍청한 선택한 시어머니 댓가를 받고있어요
    나만 붙들고 살기싫다고
    에효
    나두 너희들때문에 살기싫었다구요

  • 4. 휴식
    '23.11.18 1:13 PM (125.176.xxx.8)

    딸들도 자기부모 부담스럽고 못 모셔요.
    하물며 며느리가 어찌 모시나요
    근처에서 모시다가 병들면 요양원 가셔야지
    재산은 돌아가신다음에 유산으로 분배해야지 미리 해서는
    절대 안되고요.
    골골 100세인데 어찌 모셔요.
    우리 시어머니 오늘 내일 돌아가신다고 하더만 고통속에서도 1년 넘게 사시는것 보고 진짜 나이들면 죽기도 힘들구나 생각했어요
    우리고모는 치매로 자식 얼굴도 못 알아보는게 오래되었는데 10년이 넘게 요양원에 계세요.
    너무 오래 사는것도 자식들에게는 큰일입니다

  • 5. 아유 말도 마요
    '23.11.18 1:42 PM (124.53.xxx.169)

    맞벌이 한다고 애들 낳자마자 친정 바로 윗집으로 이사 와
    아이들 친정에서 온전히 케어하다시피 결혼 할때까지 ..
    원래 말 처럼 나다니기를 좋아해 주말 휴일에도 애들 거들떠도 안보고
    극장으로 여행으로 해외로 틈만 나면 ..자식 기르는 엄마나 남편있는 기혼 여성으로 조차
    보이지 않게 자유인 노릇을 거의 육십대 중반까지 하고..
    그 사이 시부 가시고 홀로 늙어가던 노모가 병이나니 ..아효~~~
    애들은 직장으로 결혼으로 나가고 퇴직한 남편도 별거인지 짐싸들고 진즉에 타지로
    내빼듯이 나가고 혼자인거나 다름 없는데도 늘 외부 취미생활이나 사람만나기에 바빠요.
    한시도 집엘 못있더니 친정엄마가 병드니까 한달 정도만 딱 딸노릇,
    정확히 한달을 못채우고 두손두발 다 들고 요양병원 보네려고 아주 아주 발광직전
    다른 자식들이 우선은 돌아가며 돌보자 해도 난리난리 생쑈까지 하며 기어코 서둘러
    기관으로 보네버리고 담날 바로 여행간다고 집 비우고 떠나던걸요.
    살림 육아 자식 기르는거 그녀의 인생엔 없는거 같던데
    그런 딸도 있어요.
    밖에서는 늘 하하호호 세상 좋은 호인 노릇 합니다.
    이혼?남편 요구로 당연히 했었지요
    그러다가 아이들 문제로 다시 합치기는 했으나 ...평생 속 썪다가 퇴직과 동시에
    집 떠나 일년에 한두번 집에 오는거 같아요.
    집에 와도 집밥같은건 없고 식당에서 끼니해결하고
    천장까지 짐이 쌓인 집에서 하루니 이틀 묶고 떠나는 눈치
    그런 아내이자 엄마지만 그런 딸도 있던데요.

  • 6. ...
    '23.11.18 1:4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시누들 입효도 많이 합디다
    다 같이 힘모아 모시자도 아니고
    그게 뭐라고 밥숫가락 하나 더 얹는게 뭐 그리 힘드나? 세상에서 우리엄마만큼 순하고
    좋은사람 어딨다고
    우리엄마 못모시는 사람은 성격장애다며
    별지랄을 다 떨더니
    막상 자리보전하니 세상에 핑계가 그렇게 많은 둘 그때 알았네요

  • 7. 한번씩
    '23.11.18 3:09 PM (121.162.xxx.174)

    콕콕 찔러줘요
    형님 제사 어떻게 지내세요?
    형님 서울 집값 그 때가 더 비싸고 요즘은 좀 내렸죠?
    어차피 그쪽이안 모실텐데 전화는 이쪽에서 해서 상기시켜야죠

  • 8. 시누도 남편
    '23.11.18 5:3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있어서 힘들다고 보고 요즘 며느리도 시부모 싫다고하니
    불쌍한 부모세대죠.
    젊어서 시부모 수발들고 본인들은 요양원 가야하니까.

    우리도 전부 요양원 세대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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