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병원 다녔는데 나 다쳤을때는 쳐다도 안보고 사진 찍던만 친구 골절된건 아프냐고 누르고 친절 생난리 의사도 아닌데 허허
갈때 복도에서 친구한테 깍뜻하게 인사까지
나랑 같은병원 다녔는데 나 다쳤을때는 쳐다도 안보고 사진 찍던만 친구 골절된건 아프냐고 누르고 친절 생난리 의사도 아닌데 허허
갈때 복도에서 친구한테 깍뜻하게 인사까지
왤케 웃겨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미인들은 평상시에 대접을 잘 받는게 맞는듯요.
이런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저도 잘 알아요.
미녀 미남들은 세상 살기 참 편하겠죠.
회사 다닐 때 전산 개발요구 보내면 보통 다른 사람들건 먼저 전화해서 설명할 때까지 진행이 하세월인데, 우리 팀 완전 예쁜애가 개발요구서 보내자마자 담당자가 직접 전화해서 개발 미팅하자고.ㅋㅋㅋ
그래요 사람은 외모를 본다고
ㅎㅎ
애기들도 젊고 이쁜 선생님 좋아해요 ㅠ
본능인가봐요
개도 젊고 예쁜사람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