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여성 앵커 중 이소정 앵커가 제일 좋았어요 저는.
뉴스 진행도 물론 잘하지만 지난번에 올림픽 메달리스트
인터뷰 하는 거보니 정말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딱...적절하게
너무 잘하더라구요.
이번에 바뀐 앵커는 아직 많이 낯설고 안정적이지 않네요. ㅠ
지금까지 본 여성 앵커 중 이소정 앵커가 제일 좋았어요 저는.
뉴스 진행도 물론 잘하지만 지난번에 올림픽 메달리스트
인터뷰 하는 거보니 정말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딱...적절하게
너무 잘하더라구요.
이번에 바뀐 앵커는 아직 많이 낯설고 안정적이지 않네요. ㅠ
매일 봤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사과방송하고..도대체 적응이 안되네요
진행 넘 잘했죠 똑부러지게
정권때마다 일어나는일이에요
이제 적응하셔야
이분 선거 결과 방송할때 윤씨가 대통령될때 너무 좋아해서 국짐 곧가겠구나했는데..아니었나요? 그 라인이?
이소정 별로에요
저도 별로
저도 그분 우아한 목소리 좋아했는데
바뀐 앵커 앵앵거리는 소리 적응이 안 되네요.
정권 바뀌면
회사스스로 알맞은 방향을 찾아 앵커를 바꾸지
이렇게 사장이 점령군 노릇하지는 않죠
지난 대선때 당선확정 보도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죠.
저도 별로
이번에 팽~ 당했죠. 건희가 싫어한듯
그동안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뿐 친한 사람들도 다 친국힘 쪽인데 왜 그만두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반윤이라 잘린건 아니라 더 억울할듯 하지만 그동안 충분했다고 보는데요.
똑부러지게 보이는건 그냥 이미지이지 전에 bts불러 인터뷰하는것 보니 기계적인 질문에 그들을 잘모르는거 같더군요.
손석희옹만 하더라도 가수 누구 신곡 나와서 초대석에 나오면 틈날때마다 종일 그가수 노래듣고 질문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