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체감상 최소 1.5배 ~ 2배 맞는거 같아요
벌이는 그대로인데 물가가 어쩜 이리도 오른건지
너무 하네요 정말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체감상 최소 1.5배 ~ 2배 맞는거 같아요
벌이는 그대로인데 물가가 어쩜 이리도 오른건지
너무 하네요 정말
정말 1년전대비... 딱 밥만 먹고 살아요 ㅜㅜ
외식은 끊은지 됐고
벌이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인듯요;;
벌어도 졸라매고 살아야 할듯합니다.
그래서 안오른 것만 사요.
바나나, 달걀, 두부, 콩나물, 컵라면 ^^*
관광지가 음식값이 비싸잖아요? 근데 관광지는 음식값이 그대로이고 시내만 올라서 관광지가 오히려 싸게 느껴지더라고요
마트가기 무서워요.
제목이 잘못됐어요.
체감을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살인물가에요. 누가 지어낸 말인지 모르지만 진짜 살인물가.
장보기도 겁나고 외식하기도 겁나요
안오른게 없어서..
진짜 장 보기 겁납니다ㅠ
노인들 .,이게 다 문재인이 북한에 돈퍼줘서래요
장보기 겁나죠
하나로마트 같은곳 가도 5만원은 우스워요
코스트코 대형마트는 말해뭐해요ㅜ
갈라치기 또 한다
장볼때마다 깜짝 놀래요
39.115물가올랐는데 뭔 갈라치기예요
외식.배달은.거의 줄였구요 알바.해요
노인 얘기인 척...ㅋ
전쟁나서 에너지파동에 집값오르고 최저임금 오르고 세계 물가 다 오르는데 안오르는게 이상하죠 대신에 임금도 오르고 자산도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요.
심지어 이 놈의 정부도 수링크플레이션이니 뭐니 관리한다잖아요
오죽하면 얘들도 움직이는 척을 하겠어요
망했어요
물가.
너무 힘들어요.
겁나요.
돈 풀리고 주택 가격 저리 오르고 주식이니 비트코인이니 저렇게 올랐는데 물가만 안 오르겠어요…
꿈틀대다 폭발하는거지.
문제는 금리 올려 인플레 잡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다는거.
하긴…미국도 금리 올리지만 물가는 못 잡고 있네요.
부동산 떨어질까봐 금리인상 안해서
물가오르는거 모르는사람도 있네요.
웬 북한탓ㅋㅋ
제기준물가 계란 파 오이 인데요
계란은이미 작년부터 칠팔천원대이고
파는 삼사천원 오이는평균 두개천원이였는데
요즘 한개천원정도죠 ..
저 그렇게 아껴사는사람아닌데 많이오른고 맞아요 !
장바구니만 오른게 아니죠. 모든게 다 올랐어요.
예전에 없던 버릇이 생겼어요.
마트 필수품은 1+1 제품을 주로 사게 되는데
이게 이미 오를대로 올라
무슨 의미가 있나 싶으면서도
담번 살 때 분명 더 올라 있겠구나 걱정이 돼요.
그래서 오늘 마트 터졌
살 거 있음 오늘 사는 게 제일 싸요 ㅜㅜ
대파 1키로짜리가 오늘기준 4천원이 넘어요.
물가가 정상이 아니죠.
코로나 전보다 떨어진 밀가루랑 우유값은 떨어지지도 않고
이게 뭔 난리에요
서민 죽겠다고 해서 바꾼 정권이 일 드럽게 못하네요
부담스러워요
배달음식 끊었어요ㅜㅜ
대통령 잘못뽑은 대가 치르는겁니다.
물가때문에 미치겠네요.
과일 값 저렴해서 많이먹었을때가 꿈이었던가..
세가지정도 사고 5만원내고
그 좋아하는 굴도 못먹고...
대통령 아무것도 모르는 ..검사새끼는 안된다 그리 말했는데
.....
국민들은 한숨이 늘어가는데 300억 받아서 펑펑쓰러 해외돌아다니고 대가리 큰 여자는 경호원들 호위받으며 명품싹쓰리하러 다니고... 가서는 나랏돈으로 다른나라 먹여살리고
생색내고 대접받고...
이게 도대체 누구 탓일까요...
제 인생 최악의 물가를 경험 중입니다.
장 보면 10만원은 후딱이예요. 야채, 과일값도 너무 올랐어요.
국민들 삶에 이렇게 무관심한 정부가 있었나 싶어요.
대통령 잘못뽑은 대가 치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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