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에 목숨걸던 시가

...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23-11-17 17:36:25

발복을 위해 온 집안 산소 다 이장하고

좋은땅 찾아 지관과 몇십년 산에 다니시고

돈도 엄청쓰고 온 조상들 전국 좋다는 이산 저산에

이장하고 마지막으로 시부모 누울장소 찾는다고

또 몇년 제사는 시집오니 달달이 있고

그와중 시아버지 뇌졸중. 치매 오시고

올해 돌아가시고 그렇게 좋은 자리 찾더니

결국 화장해서 추모공원에 있으시네요.

제사도 다 사라지고

시아버지 제사도 당일날 추모공원에 남편만 휴가 내서

가볼거라 하네요 저도 직장다녀 휴가 못내고요

시아버지가 제사 .도리

좋은명당자리 찾아 몇십년 돈쓰고 허비한 세월이

이렇게 끝난다 싶어요.   조상들 묘는 전국에 있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요

작은 아버님들도 이제 80넘어 가보겠나 싶어요

IP : 39.7.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7 5:38 PM (114.204.xxx.203)

    어리석은 짓이죠

  • 2. 모지리
    '23.11.17 5:40 PM (58.182.xxx.184)

    분산 묘는 첨 들어보네요.
    사기꾼한테 당한듯

  • 3. 명당
    '23.11.17 5:43 PM (175.223.xxx.77)

    찾으니 분산이 되더라고요. 작은 아버님 3명이랑 지관 공부도 몇십년하고 그런 대학도 있더라고요 . 대학도 가고 교수들이랑도 산찾아가고 산을 일부 사야하니 돈도 엄청들고요

  • 4. ㅇㅇ
    '23.11.17 5:54 PM (223.39.xxx.54)

    원래 제사제사 제사에 목숨걸던 그 사람이 죽으면
    딱 없어지더군요
    울 친정 아버지가 그 케이스였어요
    그나마 난 친정이니 참고
    남동생은 이래서는 자기 마누라 고생 뻔하다고 결혼 안한다 그럴 정도였어요

    당신 죽으니 다 사라질거
    뭐하러 그리 엄마 괴롭게 만들었는지

  • 5. . .
    '23.11.17 5:58 PM (49.142.xxx.184)

    미개하고 어리석고 이기적이어서 그래요
    그 에너지 살아있는 가족에게나 쓰면
    백만배 잘 살텐데

  • 6. ...
    '23.11.17 6:03 PM (118.235.xxx.242)

    조상교 신자에요.
    저희 시집에도 한 분 있는데 아랫대로 가면 제사고 뭐고 없어질 거 뻔하죠.

  • 7.
    '23.11.17 6:26 PM (121.167.xxx.120)

    첫 제사면 날짜 맞춰 가시고 산소는 돌아 가신 날 전후로 가요
    직장에 휴가 내는 것도 힘들고 가족들 시간 맞추려면 주말에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066 많이 힘들어보였던 이선균 표정 10 여유11 2023/12/31 10,508
1527065 경성크리쳐 한소희 연기가 많이 늘었네요 10 경성크리쳐 2023/12/31 4,058
1527064 직업으로 경찰보다 소방 추천하는 이유 21 2023/12/31 6,364
1527063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친이 너무너무 싫어요 31 ㅐㅐ 2023/12/31 8,925
1527062 건설회사들은 빚으로 아파트 짓나요? 6 궁금 2023/12/31 2,663
1527061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15 .. 2023/12/31 5,113
1527060 윤석열 정부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 것이 방법” 국민 인식전환.. 55 원샷추가 2023/12/31 12,666
1527059 이선균이란 배우는 뭐때문에 남주계열로 오른거예요?? 34 ㅇㅇㅇ 2023/12/31 7,922
1527058 홍어 남은 걸로 찜할 수 있나요? 4 .. 2023/12/31 1,430
1527057 뉴욕으로 여행가서 돌아올 때는 보스턴에서 출발하면 어떨까요 15 여행 2023/12/31 2,522
1527056 메가스터디 전용 탭 질문드려요 6 고등맘 2023/12/31 1,488
1527055 강성노조 걱정을 왜해요 50억 퇴직금 주는 회사가 있는데 18 ㅎㅎㅎ 2023/12/31 3,208
1527054 대학생 자녀 있는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18 전업주부 2023/12/31 5,881
1527053 눈매 교정이 정확히 뭔가요? 17 쌍커플 2023/12/31 5,764
1527052 피플지...'2023년 떠난 셀럽들' 5 ..... 2023/12/31 3,893
1527051 큐티책 추천해 주세요 4 888 2023/12/31 1,212
1527050 도가니탕으로 떡국 끓여도 될까요? 2 미미 2023/12/30 2,297
1527049 누름감자 드셔보셨나요. 8 ... 2023/12/30 3,169
1527048 결혼한 큰아들이 손주 데리고 20평 본가로 돌아온대요 36 큰아들이너무.. 2023/12/30 32,015
1527047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난 나의 아저씨.jpg 7 찬바람 비껴.. 2023/12/30 4,238
1527046 이선균 뒤늦게 현타 왔어요 33 Dd 2023/12/30 19,284
1527045 딸아이랑 4박5일 서울구경 가는데 이틀치 일정을 못짰어요 ㅜ 11 부탁드려요 2023/12/30 3,254
1527044 12시 황희찬 경기 하는거 맞나요? 6 ㅡㅡ 2023/12/30 1,107
1527043 해변가에 나타난 괴생명체 9 ........ 2023/12/30 5,337
1527042 포상 돌연 취소, "전 정부서 일했기 때문?".. 14 JTBC 2023/12/30 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