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2~4살 애기들 보면 강아지같아요. 저 늙은거겠죠..

...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3-11-17 15:06:51

아파트 엘베에서 마주치는 미취학 아기들

2~4살 사이

아직 말 한문장 제대로 못하고 몸보다 큰 가방 메고 유아원 가는 아기들

엘베에서 첨 보는 아줌마를 동그란 눈뜨고 빤~~~히 보는 아기들 보면

 

아이고 참 귀엽다. 강아지같아. 새끼강아지^^

 

이런생각이 드는데 저 늙은거겠죠...

40 중반 입니다 ㅠㅠ

 

옛날 할머니들이 애들보고 강아지라 하셨자나요

저도 벌써 그런 감정이...

IP : 221.151.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3:13 PM (114.200.xxx.129)

    2-4살짜리 애들 진짜 너무 귀엽죠.. ㅎㅎㅎ저도 그런아이 보면 한번더 쳐다봐요.
    저도 20대때는 그런 애들 그렇게 귀엽다는 생각 안들었는데 40대 초반 지금은 그런아기들 보면 남의집애라고 해도 그렇게 귀엽더라구요..ㅎㅎ

  • 2. ...
    '23.11.17 3:17 PM (221.151.xxx.240)

    한번은 투명 장바구니 속에 사과가 깊숙히 들어있는데 엘베의 아기가 손가락으로 콕 누르며 "사과!!!" 하는데 애엄마 아빠 나 포함 엘베속 사람들이 모두 함박웃음....ㅎㅎ 최근에 사과라는 단어를 배웠는지 어쩐지..넘 귀엽고 강아지같아서 눈을 못떼었네요.

  • 3. 그때쯤
    '23.11.17 3:1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애들이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다라구요.
    넌 누구냐!!이런 눈빛으로
    손흔들어줘도 경계를 늦추지 않아요.
    생각해보니 강아지도 그러기는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 4. 흠흠
    '23.11.17 3:21 PM (125.179.xxx.41)

    강아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죠ㅋㅋ
    딱 고맘때 아기들이 강아지랑 하는행동이 똑같더라구요

  • 5. 아..
    '23.11.17 3:29 PM (180.69.xxx.100)

    넘 이뻐요
    자꾸 아기들한테 말걸고 싶고..죽갔네요

  • 6. 정말
    '23.11.17 3:39 PM (125.178.xxx.170)

    너무 이쁘죠.
    뭣보다 애들이 잘 안 보이니
    걸어댕기는 작은 인형같아요. ㅎ

  • 7. ...
    '23.11.17 4:00 PM (1.241.xxx.220)

    저도 그래요. 근데 강아지도 내가 키우려면 힘들잖아요.
    아직도 아이 어릴때 고생한게 생각나서
    그냥 지나가면서 귀엽게 보는게 좋아요 ㅜㅜ

  • 8.
    '23.11.17 4:53 PM (112.147.xxx.68)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아가들 단체로 산책하는거 가끔 보는데 너~무 이뻐요.
    둘씩 손잡고 가는데 넘 귀여워서 손흔들어주면 같이 손흔드는 애기들도 있고 빤히 보는 애기들도 있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989 아래 조수미글보니... 10 ........ 2024/01/04 4,331
1527988 이런 경우라면 월급 얼마로 봐야 하나요? 1 ........ 2024/01/04 1,401
1527987 이재명 테러범. 축소 수사하지 마라!! 13 경찰은 2024/01/04 1,358
1527986 눈물 포인트 3 2024/01/04 722
1527985 병원옮긴거 뭐라하는분들 29 ㄱㄴㄷ 2024/01/04 2,648
1527984 맘카페서 지금 젓가락 테러라고 23 궁금 2024/01/04 4,336
1527983 문서작업 많이하면 17인치 노트북?? 13 노트북사기직.. 2024/01/04 1,393
1527982 드래곤백 이너백 5 .. 2024/01/04 1,742
1527981 내 눈을 바라봐 2 ... 2024/01/04 655
1527980 가스비 정말.... 너무 했네 40 .. 2024/01/04 19,995
1527979 저질체력인데..좋아질수 있을까요? 7 ... 2024/01/04 1,682
1527978 조선사랑꾼에서 강수지 콘서트 6 ㅇㅇ 2024/01/04 2,463
1527977 월 300은 벌어야 맞벌이 가치가 있을까요? 45 기준 2024/01/04 6,782
1527976 바오패밀리보러 에버랜드 가려는데요 11 케러셀 2024/01/04 1,729
1527975 담 옆에 차 세우는 자들이 도시가스 관을 치는데요 12 안전 2024/01/04 1,941
1527974 부정적인 아이 5 행복만 2024/01/04 1,334
1527973 봉하마을에서도 살해 연습했다네요 17 기막혀 2024/01/04 3,975
1527972 확신의 이과 예비중3 과학선행좀 .... 죽어도 학원안간대요 3 인생 2024/01/04 1,030
1527971 아이 야단칠때 남편분은 뭐하세요? 4 ... 2024/01/04 944
1527970 태백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4/01/04 1,016
1527969 올해 목표 미니멀리즘 10 2024/01/04 3,217
1527968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 아이 성격... 24 푸른 하늘 2024/01/04 3,272
1527967 생활비 모자르다 모자르다 9 2024/01/04 4,240
1527966 경찰 "정당대표 경호대상 아냐"…李 피습 당시.. 12 .... 2024/01/04 2,029
1527965 도미노피자 1+1 한가지 주문하면 무조건 하나 더 오는거죠? 10 처음먹어봐요.. 2024/01/04 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