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때 감정..

입시철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23-11-17 13:43:40

큰아이는 삼반수했고 둘째아이는 현역 정시추합으로 대학갔어요. 재작년에 입시끝났는데도 아직도 이맘때가 되면 가슴이 아려요. 
시험한번 볼때마다 긴장감과 아쉬움과 몇번의 불합격을 봐야했던 괴로움 ㅠ
날씨까지 스산해져서 해마다 이때쯤이면 계속 생각나겠지싶어요. 사실 그래도 실력에 준하는 학교 잘갔다생각도 드는데 아이가 노력했던 모습 그에 비해 안나오는 성적들..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대로 못하는 아이들은 못하는대로 입시철은 참 잔인한 시간들인것 같아요

IP : 1.237.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반수생
    '23.11.17 1:49 PM (115.20.xxx.79)

    큰아이 어제 시험장에서 나와 넋을 잃었더라고요.
    1등급 자신했던 영어가 시간이 부족했대요ㅠㅠ
    내년에 군대 가야해서 입시를 더이상 하고싶어도 못하게됐네요.
    2학기휴학하고 준비했는데 참 어렵네요.
    둘째도 고1이라 입시는 저에게 네버엔딩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끝나는 날이 오겠죠?
    날도 흐리고 우울하네요ㅠㅠ

  • 2. 윗님
    '23.11.17 2:03 PM (1.237.xxx.58)

    날씨가 한몫하네요.. 지나고보면 다 약이 될겁니다.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네요

  • 3. 삼반수엄마
    '23.11.17 2:15 PM (122.36.xxx.14)

    아직 아이가 채점 안 했다구 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내년 둘째 고3 둘째까지 치르고 나면 저는 평생 날이 겨울이 넘어가는 시절 트라우마처럼 우울을 겪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쳐요

  • 4.
    '23.11.17 2:27 PM (118.235.xxx.250)

    동감입니다
    제 아이도 삼수해서 대학은 다니고 있는데 11월의 스산함과어제는 비도 내리니..왠지 다시 생각나는 그날의 기분들..

  • 5. ..
    '23.11.17 2:4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희는 원서영역 실패로 아이가 원하지 않는 학교 다니고 있는데요, 입시철 되고 수능글 올라오니 또 마음이 쓰립니다. 제 아픔이 아니라 아이의 아픔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는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889 외국에서 배로 짐을 부쳤는데 기분이 3 ㅇㅇㅇ 2023/12/30 2,081
1526888 성시경 까대는 글 보니 이선균 사망이 검찰만 원인이라고 못하겠네.. 15 캔디스 2023/12/30 5,641
1526887 동네 공원에 나왔는데. 눈썰매등장 4 joy 2023/12/30 1,748
1526886 쿠팡알바갔다왔어요 14 알바 2023/12/30 8,013
1526885 사람마다 너무 다른 외롭다는 말의 무게 47 그냥 2023/12/30 5,415
1526884 복부 CT로 자궁, 난소 이상도 알 수 있나요? 6 ... 2023/12/30 3,727
1526883 기사-역주행 킥보드,차와 충돌 9 ㅇㅇ 2023/12/30 1,829
1526882 젊은데 파킨슨걸리신 분 주변에 있는 분 있으세요? 10 필담 2023/12/30 3,645
1526881 한동훈 까치발 처음이 아니네.jpg 48 가발까치발 2023/12/30 8,247
1526880 눈이 엄청 오고있는데 차 끌고 나가면 5 ........ 2023/12/30 2,818
1526879 수도권 제설작업 이제 아예 안 하나요 12 어이상실 2023/12/30 3,205
1526878 전세 입주 시기가 안 맞는 경우 2 2023/12/30 1,595
1526877 군인들 월급 왜주냐가 할말인가요 22 남매맘 2023/12/30 2,927
1526876 민변 “고 이선균 수사 보도, 수사기관 통하지 않고서 알기 어려.. 2 상식 2023/12/30 2,597
1526875 등산갈때 지팡이대신 7 ㄴㄴ 2023/12/30 1,786
1526874 . 20 .... 2023/12/30 5,278
1526873 남편이 태영관련 하청업체에요... 35 ㅠㅠ 2023/12/30 27,538
1526872 눈이 계속 와요 5 dd 2023/12/30 1,744
1526871 상가의 50%가 소득 1천만원 이하네요 7 ㅇㅇ 2023/12/30 3,628
1526870 사회복지사 실습기간이 언제인지 아시는분 그 6 2023/12/30 1,477
1526869 만약에 일억오천이 있다면 5 만약 2023/12/30 3,451
1526868 서울 날씨 3 ... 2023/12/30 1,050
1526867 성시경 왜 소신 발언 안할까요? 37 성시 2023/12/30 8,637
1526866 국산 텀블러는 없나요? 1 ㅇㅇ 2023/12/30 1,338
1526865 고3 05년생 1/1 술마시러 나가나요?? 26 고3 2023/12/30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