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아직 에어프라이어기 안샀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필요할듯해서 검색해보고 사려는데요
흰색이 때타까봐 회색 사려는데 어떨까요
혹시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아직 에어프라이어기 안샀는데 이번 겨울방학에 필요할듯해서 검색해보고 사려는데요
흰색이 때타까봐 회색 사려는데 어떨까요
전 쿠진아트 쓰다가 스테나 흰색으로 바꿨는데, 직관적으로 사용이 편한건 쿠진아트에요. 스테나는 작동버튼이 영문으로 돼있고(국내껀데 왜그럴까요..) 온도 설정도 세팅된 값에서 매번 바꿔줘야 하고 좀 번거로워요. 때타는건 일반적인 청소하는 수준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내부는 스테나가 좀 더 깔끔하고 청소하기 쉽고요.
1년?정도 흰색 쓰고 있는데 외관 때타는건 모르고 잘 쓰고 있어요
주방이랑 어울려 좋고요
저도 영문이랑 설정 매번 해야해서 번거롭지만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어요. 안에는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때가 끼니 청소는 본인 몫
조명들어오고 작동중에 문 열고 확인하고 그런건 다른제품은 어떤지 모르지만 좋아요
건조기능도 있어서 가끔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