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모습이 이렇게 변할 수 있나요?

[세상에]

 

나와 1도 상관없는 여자들이지만 분노와 증오가 솟구치네요 ㅠ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여자들 인권은 아예 없는 건가요?

 

https://www.instagram.com/reel/CzVVC4jtxHv/?igshid=MzRlODBiNWFlZA==

 

 

[세상에]

https://www.instagram.com/reel/CzVVC4jtxHv/?igshid=MzRlODBiNWFlZA==

[…]

어떻게 변했는데요

[..]

사진보고 있자니 슬프네요.
종교든 뭐든 이유무관하고 인간의 폭력성이 끔찍해요.

[윗님]

저도 먹먹하고 슬퍼요
50년대, 70년대는 저리 자유롭게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살았네요

[..]

도대체 종교가 뭐라고 2023년에 저러고 살까요.
여자들도 동조했다 봐요.

[...]

기독교도 문제 많지만 이슬람은 댈 게 아니네요
한마디로 공포스럽습니다
무슬림으로 안 태어난 것만도 축복

[...]

과거에는 오히려 히잡을 안썼네요?
왜 현재로 오면서 더 통제가 엄격해진거죠? 신기하네요

[ㅇㅇ]

옛날부터 계속 히잡을 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1970년대에서 쭉 발전했다면 경제, 문화도 크게 성장했겠어요 . 인구의 절반의 잠재력까지도 꽁꽁 묶어두니 세상이 뒤로 가버렸네요.

[..님]

여성들이 동조하다니....
이란이 히잡을 쓰지않는 여자를 징역살리는 여성 억압법을 통과시킨게 얼마전이얘요

예전 탈레반이 정권잡자마자 한 일이 아프칸 여자들 부르카 강제 착용하게 했죠

여자들 진짜 불쌍 ㅜ

[어휴]

저나라들에서 탈출하고싶을것같아요

[그래서]

이슬람인은 받아들이면 안됨

[..]

휴 진짜 아무리 인구가 감소해도 이슬람은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ㅜ

[**]

여자들이 동조했겠나요? 폭력으로 억압하는거죠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있어야합니다

[.....]

동조하는 여자들 없을거 같죠?
언제나 어디서나 명예남성은 있는 법이죠.
의외로 종교문제라서, 순종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안그런 여자들도 많지만요. …

[....]

순종하는 여자도 많아요.
정신교육+익숙해진거겠죠.

[종교가]

인류를 선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반대 같아요
정치는 종교를 이용해서 권력을 강화하고
종교는 정치를 등에 업고 세력을 확장하고 ㅎ
그래서 선진국에서 종교가 사라지나봅니다
일종의 진화과정?
결국은 가스라이팅으로 돈과 권력을 위한 착취?
저 하느님 믿는 사람입니다 ㅠㅠㅠ

[여자들이]

동조 안했을것 같죠? 호주제 폐지할때 제일 앞장서서 반대한게 여자들여였어요

[ᆢ]

순수 원류 이슬람교는 히잡이 머리카락 가리는 인도네시아쪽 손수건정도래요 얼굴안가리고. 그쪽이 워낙 자외선이 강해서 쓰지말라고해도 알아서 써야되는 생활필수품. 성경에도 머리카락을 가려라 정도 경구는있어요 성당 미사보 쓰듯. 근데그게 토착 희한하고 망측한 다른 여성억압적 관습과 섞이면서 변종이슬람교가돼서는 차도르 니캅 부르카 그런게됐죠...머리카락 위만 가리는 히잡 말곤 다 짜가고 없어져야되는것이예요

[ㅇㅇ]

순종하는 여자들도 있겠죠
하지는 분노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는 여자들은 그만큼 가스라이팅 당하고 억압당해 부당하다는 자각도 없는 거

[ᆢ]

옛날에는 머리를 잘 감거나 염색 펌 등을 잘 못하니 사막에서 물도 귀하고 ㅜㅜ 머리떡지고 이도있을거고 탈모 흰머리 비듬ㅜㅜ 냄새ㅜㅜ 사막지역서 가리는게 서로 미모유지나 미용 면에서 윈윈이지않았을런지ㅜㅜ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달라졌는데 2000년전기준 그대로지키는건 바보죠

[헐]

예전엔 자유로웠는데
현재 저렇군요.
쭉 저래온줄..

[저항할려면]

스스로 해야죠. 우리나라 민주주의도 스스로 주어진게 아니잖아요

[변함을 꾀하는]

여성들을 가로막고 욕하는 여자들도 많대요. 믿음 때문에.

[.>]

저 여자들이 괜찮다면 어쩌겠어요
저게 싫으면 스스로 들고 일어서야지요
독립이건 자립이건 변화는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
우리봐요. 가만히 있으니 돼지가 설치잖아요. 이대로 나라 거덜날 우리가 더 걱정스럽네요

[음]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났었죠.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슬람원리주의에 입각한 이슬람 이상국가를 만들겠다며 호메이니가.
(이 호메이니 인기를 만든것도 유럽...)
그 전까지 이란은 풍요롭고 여성들은 미니스커트에 나이트클럽도 있던 아주 부유한 국가였는데 갑자기 변했습니다.
그 이슬람 원리주의에 맞는 국가의 영향이 주변으로 넘어간거고.
이란의 역사를 보면 참 안타깝죠. 저기 생각하면 또 다르게 슬퍼요.

[이란은]

그나마 얼굴이라도 드러낼 수 있네요

[흠흠흠]

진짜 저러고 다니는거보면 안타까워요
그런데 저 여자들이 들고 일어서야지요
본인들이 노력을 안하고 걍 순종하고 복종하는거같은데 뭐 어쩌겠어요

[ㅇㅇ]

이슬람은 여자들이 얼굴 드러내려고 하면 죽이는데
뭔 노력이요...
그냥 체념하고 사는거겠죠.
제발 이슬람은 우리나라에 들이지 말길
방송에도 안나왔으면 해요.

[ㅇㄹㅇ]

저렇게 역행하기도 힘들텐데
절대 이슬람 문화는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무슬림이랑 결혼하면 안됩니다.

[...]

이슬람은 정교분리가 안되서 단순 종교가 아니라 법이자 규율입니다.
우리나라 법을 우선해서 지키겠다는 서약과 법을 지키지 않으면 추방한다는 전제조건하에 받아들이지않으면 우리나라라고 저렇게 되지 말란 법 없어요.
전도를 위해선 거짓말을 해도 좋다고 코란에 적혀있고 다수가 되기 전에는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oo]

이란의 이슬람 혁명 당시 반 미, 이살람 주의 물결로 인해 여성 스스로 히잡을 쓰고 거리에 나와 혁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안타까운일이지만 강력한 이슬람주의로 인해 히잡이 너무 강요되고 자유가 제한되긴 하였지만, 이슬람 율법이라는게 이슬람 문화에서는 단순히 종교 이상의 삶의 방식 그 이상입니다. 히잡을 쓰고 안쓰고는 자유일수 있지만 히잡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볼수는 없어요.

[..]

이슬람 남이랑 결혼하는 한국여자도 있는것도 신기함

[…]

기후 이변으로 저렇게 온 몸을 덮는 옷 입고는 앞으로는 살기 힘들텐데…
저 곳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불 같은 옷 뒤집어 쓰고 더워서 쪄 죽든 말든 상관도 안 하겠죠.

[정통 유대교]

넷플에 베를린에서라는 ott보면 (언옥소독스- 책 제목)
정통 유대교 집단 그것도 뉴욕 중심부에서 율법으로 여자는 출산의 기계이더군요. 16살 되면 무조건 결혼 , 결혼한 여자는생리기간에는 집을 떠나 공동숙소에 기거해서 몸에서 생리혈이 안나올 때까지 그것도 확인을 받아야하고 머리 깍고 가발 써야하고 옷도 정해진 복장
남편과는 금욜마다 잠자리해야하고
그곳에서 탈출한 여자가 책을 출판했더군요.
어떤 종교든 정통을 강조하는 곳은 인간을 위한 종교가 아닌 종교를 위해 존재하는 인간,

[어떤 종교든]

여자들을 더 억압하는 것 같아요.
남자들의 자제 안되는 성적 충동을 여자 탓으로 하는건지…

[....]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

종교가 인류를 선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반대 같아요
정치는 종교를 이용해서 권력을 강화하고
종교는 정치를 등에 업고 세력을 확장하고
그래서 선진국에서 종교가 사라지나봅니다222

[종교적세뇌의 결과]

히잡쓰는게 종교의 자유라며 히잡쓸 권리 달라는
이슬람 여자들 꽤 있어요
유럽까지 이민가서 그 x랄.
다른 종교들과 다르게 이슬람은 종교이자 정치체계이고 결국 문화와 관습까지 지배하게 되는거라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ᆢ]

끔찍하네요. 자유가 억압으로 변한 변곡점에 있을땐 설마 수십년후에 여성인권이 이렇게 후퇴할지는 예상 못했겠죠.
지금의 한국 상황을 보는듯한 소름이 느껴져요.

[....]

총이고 뭐고 안무서우면 82쿡에서 돼지타령 그만하고
나가서 대통령 퇴진시위나 혼자 해보던지요
이슬람여자들 히잡이 여자탓?
그럼 돼지가 설치는건 님 탓이네요. 총이며 경찰이며 무서울께 뭐있어요? 지는 인터넷에서 댓글만 나불거리면서 남탓은 일등이네요.

[이슬람여자들]

돼지에요. 애기엄마도 엉덩짝이 완전 사과상자만해서는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질질 끌리게 깜장색 천으로 뒤덮여있어요. 얼굴만 나와있고 손에는 본적도없는 보석이 빼곡히 박힌 가방을 들고있고요.
그 옆에 남자는 뱃살 하나도없이 날씬해서 청바지 입고있어요.
중동 부자들 특징. 여자가 내보일수있는 최대한의 사치는 가방 하나에 달린거 같아요.
보석 한개가 아니라 수 백개가 번떡이처럼 가방 전체에 박혀있다.
중동용 보석 가방 같아요.
루이비똥이나 에르메스도 두손두발 다 들고 무릎 꿇겠어요.

[오이다]

종교가 인류를 선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반대 같아요
정치는 종교를 이용해서 권력을 강화하고
종교는 정치를 등에 업고 세력을 확장하고
그래서 선진국에서 종교가 사라지나봅니다333333333333333

[어떻게]

여성 인권이 발전이 아니라 퇴행이 됐는지...

[antjq]

한번 뒤집어쓰면 영 못벗을텐데
무섭고 짠하네요.

[대부분]

이슬람권 나라들이 무더운 여름날씨에 저 히잡,부르카를 뒤집어 쓰고 다니면 머리서부터 땀띠에 죽을 지경으로 고통스럽단 말을 들었어요. 충분히 상상이 돼요.

[휴식같은]

이슬람하고 기독교하고 비교 자체를 할수 없죠.
아예 종교교리가 상반되는데요.
기독교 나라 여자들 위치 보시면 여자들도 평등하게 살잖아요.
우리나라도 기독교가 전파되고 여자 지위가 올라갔죠.
이화학당등 ᆢ교육을 받을수 있게.
이슬람은 절대 들어오면 안되고요.
창시자 마호메트도 어린아이를 신부로 맞이했다고 하니
뭐 .

[...]

히잡에 동조한 여자들이 있으니
그거 다 여자가 자초했다, 여자들 책임이다 이러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갑오개혁때 노비해방되고도 어쩔줄 몰라하며 머슴살이 계속한 사람들, 미국에 흑인 노예 해방되고도 주인집 산 노예들
그럼 노비제도, 노예제도는 그 사람들이 다 자처한거네요?? 양반이 무슨 잘못이에요 노비들이 머슴살이 다 한탓이죠? 그 논리에요??
진짜 인권에 대한 개념은 1도 없으면서 그저 여자탓.
한남인지 명예남성인지 한심.

[....]

정말 너무하네요.
어째 시대를 거슬러 거꾸로 가고있는지 종교가 너무 무섭네요.
여자로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같은 인간으로서 환멸감이 느껴지는데요.
궁금한건 서로 누가 누군지 알아볼수는 있을까요?

[..]

이슬람의 실체가 저런거죠.
여자들이 동조하는게 아니라 들고 일어날 수 없어요.
우리나라도 아직도 불평등이 있는데,
종교가 생활인 나라에서 절대 불가능합니다.
저렇게 자유롭던 시절은 다 이슬람 들어오기 전이에요.
여성들에겐 끔찍한 종교란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움을 죄악시 하고 검은천으로 평생 가리게 하는건 남선과 동급인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죠.

[...]

인권보다
섕사의 문제예요

히잡안썼다고
폭행하고 죽이니까
할수엾이 억지로 쓰는거

[휴]

히잡 쓰게 하고 고등교육 못받게 하고 사회생활 제한두고 여행도 남자랑 해야하고
그러니여자들 집에서 애낳는것 밖에 더 있어요.
그러니 이슬람 인구만 늘어나요.
부인들 여럿 두고 아이들 많이 낳고 또 낳고
인구로 이슬람세계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