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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찍한 도라지물 사건...

ㅇㅇ 조회수 : 8,569
작성일 : 2023-11-17 01:24:47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시고 깨보니”…‘모녀살인’ 50대女 무기징역 확정

https://v.daum.net/v/20231117000857393

 

지난해 추석의 한 빌라에서 이웃집 모녀를 살해한 50대 여성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당시 A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월세나 생활비, 병원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귀금속을 노리고 B씨의 집을 찾았고, 이들 가족에게 정신과 약을 갈아 만든 물을 ‘몸에 좋은 도라지물’이라며 강제로 먹여 의식을 잃게 했다.

 

A씨가 B씨의 반지를 빼는 과정에서 B씨가 깨어나자 흉기를 휘두르고 목을 졸라 사망하게 했다. 이후 깨어난 C양도 둔기로 때리고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

 

B씨 아들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D군도 보라색 도라지물을 마신 뒤 잠에 들었으나, A씨는 D군은 살해하지 않았다. A씨는 수사과정부터 법정에서까지 D군이 범인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D군을 일부러 살해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수사 초기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이들 가족이 생활고를 겪어왔던 상황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수사가 진척되면서 타살 의심 정황이 잇따라 발견됐다. 숨진 모녀 부검에서 부검의는 질식사가 고려된다고 판단했다.

D군은 지난 3월 열린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웃집 이모가 건네준 도라지물을 마시고 15시간이나 잠에 들었고, 눈을 떠보니 엄마와 누나가 모두 살해돼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IP : 59.17.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1:27 AM (39.7.xxx.77)

    아무도 믿어선 안되는 세상

  • 2. 사형때리고
    '23.11.17 1:33 AM (210.117.xxx.5)

    사형좀하자

  • 3. ...
    '23.11.17 1:44 A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와 잔대가리 잘 굴리는 못돼처먹은 ㄴ이네요. 그 와중에 의심 받으라고 아들 하나만 살해 안하고 ㄷㄷㄷ

  • 4. ...
    '23.11.17 2:02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와 잔대가리 잘 굴리는 못돼처먹은 ㄴ이네요. 그 와중에 어린애한테 덮어씌우려고 아들 하나만 안 죽이고 ㄷㄷㄷ

  • 5. 사람이 제일
    '23.11.17 3:40 AM (210.204.xxx.55)

    무섭네요. 얼굴과 신상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엄마와 누나를 잃은 저 소년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6. 82쿡에
    '23.11.17 8:18 AM (175.223.xxx.18)

    이사건 났을때 d군 의심스럽단 댓글 줄줄

  • 7. 무기징역도부족
    '23.11.17 8:25 AM (39.118.xxx.37)

    가석방없는무기징역원합니다.
    이 사건관련 프로그램에 아이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처절했어요. 증거 가져오라거 뻔뻔하던 도라지 물 준 이웃 동종 범죄이력도 있었다는데 큰소리 치던 악마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부디 아이가 잘 자라기를 기도 합니다!

  • 8. .....
    '23.11.17 10:51 AM (92.46.xxx.63)

    사형이 안 되면 울 나라도 가석방없는
    몇 백년짜리 징역형 있으면 좋겠어요.
    가해자에게 넘 관대한 법 같아요. 피해자만 억울..

  • 9. 쓸개코
    '23.11.17 11:21 AM (118.33.xxx.220)

    175님 맞아요.
    자게에 범인이 그 여자로 밝혀진 후에도 끝까지 그 아들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었죠.
    이제서야 그 의심에서 벗어나게 되었군요.
    두 사람이나 죽였는데 사형내렸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저 어린 남자애 혼자 무슨 힘으로 살까요..

  • 10. 구글
    '23.11.17 4:31 PM (103.241.xxx.58)

    하아…그런디 나이들수록 본인의 질투를 감추지 못하는 여자들 점점 늘어나더군오

    시기질투 자격지심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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