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허리 압박골절로 보조기를 석달하고 이제는 풀고 생활하기 시작했는데요.
허리가 자꾸 숙여지신다고 합니다.
몇 년전에도 압박골절을 겪으셨는데
그 때는 그러지 않으셨거든요.
그 때는 가만히 누워만 있었고
이번에는 보조기를 하고 가벼운 주방일은 조금씩 움직였다는게 차이점이구요.
조금씩 나아지곤 있는데
왜 이번에는 회복이 힘들게 진행되는지 말입니다.
척추 골절 위치 또는 추운 계절 또는 2번의 골절(같은 위치는 아닙니다) 등 ... 어떤 원인이 큰걸까요?
그리고 압박골절 후 어떤 운동 또는 스트레칭 등이 좋은지 간단한 동작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