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내리막을 걸어 온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 공부도 하고
어떤 날은 내 밑바닥 보일 만큼 무너진 날도 있지만
원망하고 징징대면 더 바닥으로 내려 갈까봐
나를 다독이며 살았어요.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사는 데
인간관계 특히 내려 놓지 못하는 가족 관계가 제일 나를 망치게 하는 원인 같이요.
내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냥 끊어 내고 살아야 겠죠.
참 허무하고 힘드네요.
오랜 기간동안 내리막을 걸어 온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 공부도 하고
어떤 날은 내 밑바닥 보일 만큼 무너진 날도 있지만
원망하고 징징대면 더 바닥으로 내려 갈까봐
나를 다독이며 살았어요.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라는 마음으로 사는 데
인간관계 특히 내려 놓지 못하는 가족 관계가 제일 나를 망치게 하는 원인 같이요.
내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냥 끊어 내고 살아야 겠죠.
참 허무하고 힘드네요.
꼭 안아드릴께요 ~
힘내요.
내 자신이 제일소중해요.
잘 버텨오셨고 앞으로 좋은날 올거에요 ^^
몸도 마음도 아프면 소용없잖아요
나를 힘들게 하는것에서 분리 하고
나 중심으로 사세요 ~
우리 힘내요!!
살면 편해져요.
20년 그러더니 여러가지로나아지네요
거리두셔야해요
그래야 내가 살아요
저도 그랬는데 치매모친 돌아가시고
두 동생 의절하니 이제 편해요.
편히 살다 가려구요
20년 지옥이었는데 끊어내니여러가지로나아지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만이 해결해주실 수 있어요
다와봐라 불행들아
내 눈썹 한올도 못흔든다라는 마음으로
그것들에 휘둘리지 마세요.
원글님의 소중한 인생 크기에 비하면
그것들은 다 조그마한 돌멩이들이에요.
화이팅.
예수님 믿으세요
무슨 스님 법률 들으세요
이런 댓글 제발 안봤으면 좋겠네요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은
끊어내는게 답이예요
그게 가족이든 남이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