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 집에왔네요.

5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3-11-16 18:34:09

친구 만나고 온다고 해서 데리러 가지도 않았는데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저녁도 안먹는다고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도시락 먹었는지 확인하니 배는 안아팠던거 같은데

실수는 안했는지,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자려고 하는거 같아서 지금은 아무것도 못물어보겠네요.

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이었다는데 걱정되네요. 

저도 예전에 학력고사 보고 그냘 19시간 잔 기억이 있네요.

다른 아이들도 집에 도착들 하고 있겠죠?

오랜만에 푹 쉴 수 있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IP : 59.7.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16 6:37 PM (114.204.xxx.203)

    묻지말고 그냥 두세요

  • 2.
    '23.11.16 6:41 PM (122.203.xxx.243)

    시험이 어려워서 멘붕이 왔나봐요
    맛있는 저녁 해주세요
    안쓰럽네요ㅠ

  • 3. ㅇㅇ
    '23.11.16 6:42 PM (118.235.xxx.194)

    그냥 냅두세요
    그래도 친구 안만나고 집에 왔네요
    시원섭섭 긴장도 풀어지고 여러모로
    복잡미묘한 감정일꺼에요
    일단 오늘은 아이 원하는대로 기냥 옆에서
    기다려줄수밖에 없지요 뭐
    원글님도 자제분도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마시고 쫌 주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4. ..
    '23.11.16 6:42 PM (58.238.xxx.23)

    야무지네요.
    혼자 택시잡아타고 오고..
    쉽지않았을텐데요

  • 5.
    '23.11.16 6:48 PM (119.193.xxx.110)

    힘들었을 거예요
    그냥 두세요
    시간 지나니 배고픈지 슬그머니 나오더라구요

  • 6. ㅁㅁㅁ
    '23.11.16 6:54 PM (112.169.xxx.184)

    어땠는지 묻지는 마시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주세요. 궁금하신건 시간 좀 지나서 차분해진 다음에 물어봐도 늦지 않습니다.

  • 7. 아유
    '23.11.16 6:56 PM (118.235.xxx.151)

    우리 다 겪어봤잖아요
    자면 자는대로
    안 나오면 안 나오는대로
    오늘 하루라도 그냥 두세요

  • 8.
    '23.11.16 7:02 PM (119.202.xxx.149)

    저희 애도 얼이 빠져서…
    저녁도 안 먹고 누웠어요.ㅠㅠ

  • 9. ㅁ ㅓㄹ
    '23.11.16 7:24 PM (220.117.xxx.61)

    물어보지 마시고 푹 쉬게 두세요
    그럼 되요.

  • 10. ㅈㅈ
    '23.11.16 8:54 PM (59.14.xxx.42)

    무지 어려운 시험이었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620 이선균 배우님 고마워요 11 파스타 2023/12/31 3,511
1526619 내일 멸치로 떡국 끓이면 애들이 싫어할까요? 13 ㅇㅇㅇ 2023/12/31 4,628
1526618 밀가루도 상할까유…? 7 .. 2023/12/31 1,357
1526617 안에 리본끈이 없는 이불커버;;; 18 ㅌㅌ 2023/12/31 4,410
1526616 식세기 세척수 1 마미손 2023/12/31 831
1526615 감기로 가니 6만원이 넘네요. 13 이젠 2023/12/31 7,522
1526614 요즘 감기는 설사 동반인가요 4 …… 2023/12/31 1,413
1526613 목과 어깨사이에 뼈가 뽈록 튀어나오신분 계신가요? 1 ... 2023/12/31 1,716
1526612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52 .. 2023/12/31 7,720
1526611 외식 전 설사 안하기 위해 먹는 약 이름이 뭔가요. 8 .. 2023/12/31 2,986
1526610 2-3달 만나고 결혼하신 분들 얘기 좀 들려주세요 12 두세달 2023/12/31 3,666
1526609 지금 롯데월드 가면 어떠려나요? 해피뉴이어 2023/12/31 671
1526608 원두 커피로 뭐를 사 드시나요? 14 2023/12/31 3,113
1526607 집에 지인이 오면서 방울토마토를 가져왔어요 159 2023/12/31 29,532
1526606 케이트 미들턴은 미운 구석이 없네요 13 미드리 2023/12/31 7,394
1526605 이낙연 1월4일 신당 창당 선언 65 ㅇㅇ 2023/12/31 4,096
1526604 중문 스윙도어 하신 분..강아지 괜찮나요 2 아ㅁㄴㅇㄹ 2023/12/31 1,391
1526603 이선균씨 이렇게 살았어야지 5 ㅇㅇㅇ 2023/12/31 7,453
1526602 지방 축제왔는데 죄민수라고.. 11 888 2023/12/31 5,511
1526601 살면서 중요한 일들은 누구와 의논해서 결정하시나요? 6 선택 2023/12/31 1,671
1526600 악당은 오래살고 착한사람은 일찍가네요 27 권선징악 2023/12/31 4,379
1526599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의 본질 3 김건희국정농.. 2023/12/31 2,203
1526598 "역겹다. 정말 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 8 ㅇㅇ 2023/12/31 3,875
1526597 식세기 12인용으로 사세요 꼭 이요 28 식세기 2023/12/31 6,456
1526596 인덕션용 아닌 냄비 쓸 때, 받치는 거 이름 뭐였죠? 3 좋은가요? 2023/12/31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