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 아이가 자격증 따고 피부관리사 초보로
톡스앤필 입사할까 하던데
전체적인 분위기 어떤지 궁금해서요.
정자 톡스앤필 가보신 분들 더 궁금하고요.
20대초 아이가 자격증 따고 피부관리사 초보로
톡스앤필 입사할까 하던데
전체적인 분위기 어떤지 궁금해서요.
정자 톡스앤필 가보신 분들 더 궁금하고요.
공장형의 시초죠. 피부과 전문의는 없고요
의사들도 주인 빼고 맨날 바뀜
국시 붙고 수련도 안한 초보들이 경험치 쌓으러 들렀다 나가는 곳이라 손타는 시술은 거기서 하면 마루타됨. 고객입장에서 본 시각은 이렇고요
고용돼 일하는 사람으로서 분위기는 모르겠네요
쫌 그래요
취직할거라면 뭔상관
데스크에서 상담하는데 깜놀
다신 안가요
고객 입장에선 다신 안가요..주변에도 가지 말라고 적극 말려요.
꽝인 곳이군요.
공장형 시초고 전문의도 없다니..
보여줘야겠어요.
집에서 가까워 알아봤을까요. ㅎ
에스엔유 피부과는 좀 알아주나요.
분당에도 있던데
마포 유명 에스엔유랑 체인인 거죠?
공장형이라 손님 엄청 응대할거에요
좋은쪽으로는 일 빨리 배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