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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대해 질문있어요

ㄴㄴ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23-11-16 17:38:42

고3에 심한 사춘기에 너무 힘들었어요

겨우 하향으로 수시 넣어서 한개 합격했네요

모든수시 최저 없는걸로 다 넣었어요

오늘 수능날 안 갈려고 했어요

어차피 정시에 넣지도 못하니

그리고 가서 자다가 중간에 나올거라 했어요

제가 억지로 보낸게 잘못한걸까요

IP : 223.38.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6 5:40 PM (211.250.xxx.195)

    중간에 왔나요?
    그냥 수능보는것도 인생에 경험인데....
    본인도 정말 안갈거면 안가겠지요

  • 2. ㅇㅇ
    '23.11.16 5:40 PM (112.169.xxx.231)

    최저없는건데 왜 보냈나요?

  • 3.
    '23.11.16 5:41 PM (119.202.xxx.149)

    하나 합격했는데 왜 보내셨어요? 사춘기도 심했다면소 어차피 정시 낼 수도 없는데 아이랑 데이트나 하시지…아이 오면 엄마가 억지로 보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시고 사과하세요.

  • 4. ...
    '23.11.16 5:43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최저 없는 곳 다니다 다시 수능 치고 싶을 수도 있고 좋은 경험했다 싶을거에요
    같은 교실에 도중에 나간 아이가 없음 그냥 다 봤을 것 같아요

  • 5.
    '23.11.16 5:44 PM (222.107.xxx.62)

    그것때문에 싸우신게 아니라는 가정하에… 나중에 혹시 재수하고 싶어질수도 있으니 경험삼아 쳐보는게 좋지 않나요?

  • 6. ..
    '23.11.16 5:44 PM (118.130.xxx.67)

    근데 억지로 보게한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잘봐도 정시는 못쓰는데

  • 7. ....
    '23.11.16 5:44 PM (211.250.xxx.195)

    우리딸은 삼년전에 수능보기전에 합격했는데
    그래도 당연히 갔어요
    경험이니까요
    친구들 깔아주러간다고 가는 아이들도있어요

    우리딸 친구가 시험 잘보지말고 막 찍고자라고...

  • 8. 123
    '23.11.16 5:44 PM (61.39.xxx.39)

    왜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혀 필요도 없는건데

  • 9. ...
    '23.11.16 5:45 PM (211.234.xxx.231)

    인생 몰라요. 다시 정시 볼 수도 있고 고3 다보는 시험 같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대신 오면 끝까지 달려줘서 고맙다고 장하다고 꼭 안아주세요.

  • 10. 그래도
    '23.11.16 5:48 PM (1.235.xxx.154)

    가보는게 좋았어요
    잘하셨어요
    다시는 안 올 그시간입니다
    수고많았다 해 주세요

  • 11. .,
    '23.11.16 5:50 PM (58.238.xxx.23)

    인생 모릅니다
    현역수시붙어 수능 안갔다가 반수하면서
    작년수능 볼껄 후회한 경우도 있습니다

  • 12. ㄴㄴ
    '23.11.16 5:51 PM (223.38.xxx.138)

    억지로 강요는 안했어요
    그런데 너무 불성실하게 학교 다니고 한게 좀
    미웠어요
    중간에 나온다더니 다 마치고 나오긴 했어요
    마치고 나니 제가 괜히 연연해했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혹 맘 바뀌어서 정신차리고 다시 수능본다하면
    경험은 되겠죠

  • 13. 행복한생각
    '23.11.16 6:26 PM (106.101.xxx.78)

    잘하셨어요

  • 14. ㅇㅇ
    '23.11.16 6:30 PM (163.116.xxx.120)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수능을 본것 자체로 인생의 큰 경험이죠.

  • 15. ㅂㄷㅂㄷ
    '23.11.16 6:33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공부 딱 수업시간만 하는 아들 수시하나 전문대 세개 붙었는데 보냈어요
    고3의 수능은 인생에서 한번뿐이니까 오늘 하루라도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김밥 싸달래서 싸주니 보고 왔네요
    경험은 돈주고도 못 사는거잖아요

  • 16. ㅇㅇ
    '23.11.16 7:01 PM (125.132.xxx.156)

    저희애도 최저없는 수시 합격했는데
    설득해서 수능보게했어요
    남들 다 하는건 같이경험해보는게 좋죠
    그간 공부한거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고요

  • 17. 직딩맘
    '23.11.16 7:11 PM (175.223.xxx.251)

    경험할 수 있는건 해야죠. 12년 공교육의 마지막 시험인데 의미 있죠. 나중에 친구들이랑 수능 얘기할때 얘깃거리도 되고요.
    그리고 인생 아무도 몰라요. 혹시나 내년에 반수 생각하게되면 그때 한 번 봐볼걸 엄청 후회됩니다.

    시험장 보내신거 잘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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