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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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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심시간 끝났겠죠?

....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23-11-16 12:59:53

속편하게 죽 싸달라하길래 전복죽 싸줬는데 잘 먹었는지 궁금하네요

보온물도 싫다고 생수 가져갔거든요.

과일도 샤인머스캣만 싸달라며 귤은 도로 주더라구요.

장이 과민성이라 시험볼때마다 제가 같이 긴장하게 되네요

고사장앞이 너무나 좁고 복잡하던데 어떻게 대기해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안 가본 딴 동네에 비도 와서 데리러 가긴 해야할텐데요.

오늘 휴가라 모처럼 평일에 집에 있어서 좀 잘까하다가도 못자고 뒤척뒤척이네요

저녁엔 뭐 먹일까하고 미리 먹고싶은거 물어볼껄하고 있어요

IP : 118.220.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3.11.16 1:08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

    혼자 간다는걸 가다가 변수가 생기면 부모가 대처해야되고 그냥 엄마아빠가 데려다 주고싶다고 연가내서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그냥 울컥해서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누웠다 앉았다 하고 있어요.
    우리애는 도시락도 다싫고 샌드위치 사달래서 물이랑 샌드위치 .초코렛만 가져갔어요

  • 2. 00
    '23.11.16 1:10 PM (121.190.xxx.178)

    다 괜찮을거예요
    주차는 학교 가까운 공영주차장같은데 안전하게 해두시고 교문앞에서 기다렸다가 아이 데리고 오면 되구요
    먹는건 이제 2월까지 쭉 쉬니 천천히 잘 해주심 되니까 오늘은 귀가길에 주문해서 픽업을 하던지 간단히 드세요
    가채점하느라 울다가 웃다가 잘못먹더라구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3. ㅇㅇ
    '23.11.16 1:15 P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아이고....오래된 일인데 그날 생각나서 제가 다 떨리네요.
    시험 못 치면 오늘부터 애가 난리...
    결과와 관계없이 잘했다고 토닥거려주고 맛있는 것 많이 해주고
    용돈도 주세요.
    수능날 종일 안절부절못했던 생각나네요. 어쩜 그렇게 떨리는지.

  • 4. 수능날
    '23.11.16 1:32 PM (211.206.xxx.191)

    저녁에는 가채점도 하고 피로가 몰려 와
    저녁 식사 잘 못하더군요.
    제대로 안 먹고 바로 게임.ㅎㅎ
    수능 잘 보고 올거니까 따뜻한 차 마시면서 계세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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