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살면 아플때 서럽다더니

.... 조회수 : 7,046
작성일 : 2023-11-15 21:09:12

 

 

 

저는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엄청 해요

그래서 가족과 살때는 시끄럽다고 구박을 받아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마저도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기침을 삼켰어요

지금은 혼자 사니까 밤새 마음껏 기침하고 서럽지가 않네요

IP : 106.102.xxx.1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23.11.15 9:10 PM (14.50.xxx.126)

    혼자의 자유가 있죠. 저도 가족들이 아파도 챙겨주지 않다보니 아플때 다 외출했으면 좋겠어요.

  • 2. 그럼요
    '23.11.15 9:12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좋은 점도 너무 많죠!
    따뜻하게 물 데워서 홀짝홀짝 해 보세요.
    기침 너무하면 배 땡기고 머리도 아프잖아요.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 3. 에구
    '23.11.15 9:15 PM (211.184.xxx.190)

    토닥토닥...기침한다고 뭐라한다니...ㅜㅜ
    너무해요.

  • 4. 솔직히
    '23.11.15 9:17 PM (59.6.xxx.211)

    혼자 살면 너무 편하죠.
    부러워요.

  • 5. ㅇㅂㅇ
    '23.11.15 9:20 PM (182.215.xxx.32)

    그러시군요
    저는 아무리 기침을 해도 들리지않는 남자와 사니 좀...

  • 6.
    '23.11.15 9:22 PM (203.170.xxx.203)

    희망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구요^^

  • 7. 얼르,ㄴ
    '23.11.15 9:26 PM (220.117.xxx.61)

    얼른 나으시기 바래요
    가족들이 기침한다고 뭐라하다니요. ㅠㅠ

  • 8. 토닥토닥
    '23.11.15 9:26 PM (14.47.xxx.125)

    김침 나올때 손수건으로 목을 감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도움이 됐어요.

  • 9. 반전
    '23.11.15 9:29 PM (125.244.xxx.62)

    ㅋㅋ 반전글이네요.

  • 10. 왜 타박을
    '23.11.15 9:33 PM (58.29.xxx.80) - 삭제된댓글

    아픈사람한테..
    그래도 원글님 씩씩해서 좋네요

  • 11. ....
    '23.11.15 9:47 PM (110.13.xxx.200)

    기침한다고 안쓰러워하는게 아니라 시끄럽다고 하디니...
    진짜 혼자가 훨씬 나을거 같네요.
    조은 가족만나는것도 큰복인데 저또한 비슷한 처지..
    답답해도 마스크 쓰고 계시면 코와 목보호되서 좋아요~

  • 12. ...
    '23.11.15 9:54 PM (58.234.xxx.222)

    요즘이야 아프면 죽 배달해 먹으면 되고 아쉬울게 뭐 그리 있겠어요.

  • 13. 기침한다고
    '23.11.15 9:59 PM (223.38.xxx.80)

    시끄럽다고 뭐라하는 부모는 없는게 나아요

  • 14. 혼자좀
    '23.11.15 10:18 PM (70.106.xxx.95)

    독감걸리고 코로나 걸려 아픈데도
    다들 밥차려달라 난리. 언제 나을거냐 난리.
    아픈몸 끌고 부엌에 서서 죽어라 밥만 해대는데 진짜 다 죽이고싶더군요

    혼자 좀 아프게 놔두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적 많아요
    제발좀 혼자 살고싶네요

  • 15. ..
    '23.11.15 10:23 PM (117.111.xxx.238)

    음 저두 부러워서
    글쓰고가요

  • 16. ......
    '23.11.15 11:37 PM (110.13.xxx.200)

    에고 윗님... 아픈데 뭐하러 주방에서 일을....
    그냥 나몰라라 라면먹든 알아서 해라 하고 드러누워야죠.
    해놓으라고 난리치면 해놓으니까 저러는거에요.
    앞으론 절대 그러지 마세요.
    님이 안해줘도 잘해먹고 잘살아요. 1도 타격없이요.
    결국 님만 억울한거에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 17.
    '23.11.15 11:44 PM (118.32.xxx.104)

    50인데 저도 혼자 있을때 아프다고 서러운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조금 불편햔 건 있을수도 있겠죠

  • 18. 혼자가 나아요
    '23.11.16 1:32 AM (220.87.xxx.151)

    열나고 아파 정신없는데 가만앉아 밥줄때 기다리는 남편. 놀아달라 보채는 자식. 남편이 가만 앉아만 있으면 착한거에요 아플 기미만 보여도 눈치주고 짜증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7355 남편이 상간녀 인스타에 12 ㅇㅇ 2024/01/02 18,014
1527354 원두보다 캡슐이 비용 적게 드나요? 15 캡슐 2024/01/02 3,341
1527353 사과 안하는 친구 2 ㅇㅇ 2024/01/02 2,592
1527352 친정식구와 모였을때 남편의 길어지는 식사 자리.. 3 2024/01/02 4,261
1527351 화장실청소 샤워기 어디서 살까요 4 ㅡㅡ 2024/01/02 1,780
1527350 *국외부재자/재외 선거인 신청 2월 10일 까지 입니다! 국민주권 2024/01/02 332
1527349 편의점에 있는 현금 인출기에서 어제(2024년 새해)부로 수수료.. 12 Mosukr.. 2024/01/02 3,468
1527348 버스에서 인생이 달라질뻔 ㅠ 31 오 주여~ 2024/01/02 29,543
1527347 넷플릭스에 브리져튼같은 시대물 또 있나요? 2024/01/02 759
1527346 PD수첩 보세요 8 빡침 2024/01/02 4,801
1527345 서울교대 추가모집인원 9 교대 2024/01/02 6,408
1527344 냉동실 건대추 4 궁금 2024/01/02 1,671
1527343 학원다니는데 제가 인사를 안하면 인사를 안해요 3 ㅁㅇㅁㅇ 2024/01/02 2,918
1527342 살인미수자의 아산시 부동산 사무실 사진 10 ..... 2024/01/02 6,170
1527341 가볍고 가성비 좋은 카메라 1 ... 2024/01/02 635
1527340 암살 시도범의 당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4 ㅇㅇ 2024/01/02 3,238
1527339 고려시대 원나라에 7 ㅇㅇ 2024/01/02 1,966
1527338 악기 장인에게 악기 가격을 흥정해도 될까요? 8 Darius.. 2024/01/02 1,895
1527337 한전 사장 "민영화한 이탈리아처럼 탈 공기업 검토&qu.. 27 민영화 반대.. 2024/01/02 2,998
1527336 공효진·김연아, 연하 남편 군대 보내고 독수공방??????? 5 zzz 2024/01/02 5,662
1527335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10 신고 2024/01/02 1,449
1527334 초간단 반찬 하나로 해결해봤어요~~ 1 2024/01/02 6,258
1527333 혼자 시드니왔어요. 오늘 여행 기록 공유해봅니다. 2 ... 2024/01/02 2,566
1527332 정시 여러개 합격하면 골라서 갈수있죠? 1 정시 2024/01/02 2,611
1527331 미국에서 새해 첫날에 복권 1조 당첨 ㅜㅜ 5 ㅇㅇ 2024/01/02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