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 연극 찍고 았죠?ㅋㅋㅋ
발성이나 연기가 넘 오글거려요
특히 키스신 때 미치는줄 ㅎㅎㅎ
왜 혼자 연극 찍고 았죠?ㅋㅋㅋ
발성이나 연기가 넘 오글거려요
특히 키스신 때 미치는줄 ㅎㅎㅎ
낯선 배우들인데 다들 연기 좋다 생각했네요
간호사 좋아하는 의사 역이 두명인데 누굴 말씀하시는 걸까요?
황쌤? 동쌤?
황쌤요 ㅎㅎㅎ
볼수록 괜챦던데요
사려깊고 따뜻하고 강단있는 성격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했어요
들레샘좋아하시는 의사쌤 좋게봤어요
따스한맘씨~
아니던덕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던데
팬되었어요
누구인지 찾아보기까지 했어요.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렸어요.
연기 잘하던데요.
너무 거슬려요. 의사가운에 어깨뽕이면 슈트같은 라인하며 몰입에 방해되더라고요ㅠ
들레쌤 좋아하는 의사...왜 키스 덮치는 거죠?
너무 쌍팔년도 성인지 감수성 빵점
이 드라마 옥의 티에요
마이네임 도강재로 나올때 너무너무 무서웠죠.
이번도 악역일까봐 초반에 긴장(?)했어요.
말투나 헤어스타일, 외모 등이 70년대 영화 보는 것 같아서 그 분 나오기만 하면 오글거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