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 옷차림에 왜 이리 말이 많은지?

ddd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3-11-15 10:43:52

추워서 두꺼운 점퍼를 입고 회사 갔더니 정년퇴직 몇년 앞두고 있는 여성분이 계신대요.

 

뒤에서 보니 너무 더워 보인다? 그런 이야기 하길래 그냥 넘겼는데

 

어제는 이틀전부터  지나가길래 뭔가 할말 있는것 처럼 빤히 보길래  왜 저러지?

 

했는데 어제 퇴근 전에 나오는데?  그 옷 너무 커지 않아? 너무 커 보여?

 

이러고 있네요.

 

오버핏 점퍼라 사이즈는 작아요. 

 

남 일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관심도 많고  저랑은 다른 팀인데  팀원이 휴가 쓰면 

 

먼저 달려와 00 휴가냐고?

 

묻기도 하고   가만히 보면 너무 자기만 아는거 같아요.

 

휴게실에 의자가 있는데  쇼파랑 커피숍처럼 다양해요.

 

거기는 자기 허리가 아파서 다른 쪽에 쇼파를 바꿔 달라고 하는데 그쪽 사람들이 가만 있겠어요?

 

관리자는 안된다고 하고 바꿔 달라는 보고..

 

평소 말하는 거 보면  남들 말은 무시하고  자기 말이 맞다고만 하고,,,

 

이야기 하면 다른 사람 이야기 들으면서 뭔가를  알아낼라고 하는 대화 같은거?

 

나이 있어서도 안 그런신분도 많은데....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3.11.15 10:45 AM (223.39.xxx.22)

    정년퇴직이 필요한거죠
    조직생활이 더이상 가능하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상태

  • 2. ...
    '23.11.15 11:36 AM (118.235.xxx.112)

    편협한 사람인데 여기서 웬 정년퇴직이 나오나요

    나이 들어도 배려심 많고 정중하고 따뜻한 분들 많고요
    젊은 사람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원글님도 사회생활 어지간히 하셨다면
    아 예 하고 웃고 넘기셔요.

  • 3. 사람들
    '23.11.15 12:01 PM (175.116.xxx.155)

    심리가 춥게 입은건 뭐라 안하는데 덥게 입은걸 물고늘어지거나 비웃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몸 약해보인다 이거죠.
    수년전 3월에 얇은 반코트 오픈해서 입으니 옆에서 할머니같다 비웃었어요. 그땐 다들 봄 점퍼 입는 분위기였고요. 지금은 3월 말까지도 코트 많이 입더라구요. 자기 체질대로, 입고싶은 대로 변함.

  • 4. 어우 밉상이다
    '23.11.15 12:05 PM (122.254.xxx.234)

    관심은 가질수있는데 겉으로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커보이니 더워보이니
    참 밉네요
    상대가 만만하니 저리 쉽게 얘기하는거죠
    담에는 일부러 한소리 하세요
    옷 안추우세요? 넘 추워보여
    옷 안작아요? 작아보이네ᆢ
    일부러 한마디하시길

  • 5. ....
    '23.11.15 12:43 PM (110.13.xxx.200)

    남외모, 남자식에 등등 남얘기에 그렇게 입대는인간들이 있더라구요.
    속으로 참 할일없고 한심하다 생각하지만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불가..
    때맞을땐 남얘기에 열올리는 사람들 한심하다고 말해주곤 합니다.
    진짜 힐얼없고 한심해보인다구요. 남얘기하듯..
    그러면 또 머리나빠서 자긴 아닌줄 알려나요.. ㅋ

  • 6. tower
    '23.11.15 1:29 PM (118.32.xxx.189)

    남 옷 체크하는 건 열등감 있다는 뜻 같아요.

    신기하게 자꾸 품평하죠?
    예쁘면 예쁜 대로, 추하면 추한 대로,
    추워보인다, 덥지 않냐.
    옷 예쁘다.

    타인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들이에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301 당장 떠나고 싶어요! 8 여행 2023/12/25 3,033
1525300 오늘 혼례대첩 마지막 첩첩산중 배경 어디일까요? 4 장소 2023/12/25 2,743
1525299 알지브라 1, 2와 중등수학 비교 문의드려요 3 궁금 2023/12/25 1,509
1525298 마당 독에 묻어두었던 김장김치가 생각나요 9 생각난다 2023/12/25 2,701
1525297 스웨이드 운동화 세탁법 2 ㄱㄴㄷ 2023/12/25 2,184
1525296 한달 아르바이트 130만원소득 4 연말정산 2023/12/25 5,656
1525295 영화제에서 서울의봄을 상을준다면 7 ㅇㅇ 2023/12/25 1,881
1525294 친정이고 시댁이고.. 7 ..... 2023/12/25 4,070
1525293 격려보다 비난이 편한 세태 8 .. 2023/12/25 1,718
1525292 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5 우울증 2023/12/25 3,714
1525291 방화문 꼭 열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8 .. 2023/12/25 3,705
1525290 다우닝 소파 결정 5 소파 2023/12/25 2,667
1525289 경성크리처 시간 순삭 5 wawoo 2023/12/25 1,802
1525288 술끊으면 피부 좋아지나요? 9 .. 2023/12/25 2,722
1525287 초등생이 엄마 안보는곳에서 심한 엄마욕한다면요 10 자녀 2023/12/25 3,961
1525286 잏다, 뇌쇠 4 누구? 2023/12/25 1,060
1525285 온리 더 브레이브 라는 소방관영화 아세요 1 영화사랑 2023/12/25 575
1525284 아들 격려차 같이 공부한 엄마 도쿄대합격 4 ㅇㅇ 2023/12/25 3,868
1525283 너는 내운명 이봉원 8 .. 2023/12/25 5,742
1525282 초고층 아파트가 늘어나는데 17 공포 2023/12/25 7,114
1525281 특검 꼼수 차단 6 특검 2023/12/25 1,271
1525280 진짜 대학나오고 전문대 다시가는 14 ㅇㅇ 2023/12/25 6,312
1525279 직장을 나간지 3달도 안됐는데 7 2023/12/25 4,474
1525278 이런 남편 있죠 7 2023/12/25 2,970
1525277 서울의 봄 보니 하나회가 국가 전복세력 이었네요. 15 에휴 2023/12/25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