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이 계속 꿈에 나오네요
82에서 절에서 영안 열리신 분이 천도재 해주셨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혹시 아시면 추천을 꼭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계속 꿈에 나오네요
82에서 절에서 영안 열리신 분이 천도재 해주셨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혹시 아시면 추천을 꼭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고 스님도 추천을 받으시나요?
영도제, 49제 여러번 했는데..지방입니다만..
스님 중 영도제 하시는 분들이 따로 있어서 팀을 짜서 움직이시고 절마다 출장 나가요.
절을 추천 받으셔야죠.
제가 이쪽을 잘 몰라서요 그런경우가 있군요
절 추천해주시면 잘 알아보겠습니다
저희대에서는 연고가 없어서요ㅜㅜ
부탁드립니다
. 집근처 알아보셔요. 절은 천도제, 축원제 다 있어요.
지방임 대전에 구즉동에 있는 작은절인 일성사에서 많이 하더라고요.
천도재도 천도재지만
집에서 금강경이나 법화경 사경하시는것도
도움 많이 될듯 싶어요
유투브 광우스님 소나무 보면
법화경 사경으로 천도해드린 얘기 많이 나와요
절에서도 일요일마다 법회 열릴 거예요
가까운 절에 다니시면서 꼭 기도하세요
부처님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이 먼저입니다
댁에서도 30분 이상 기도 하시구요
금방 지울겁니다
보셧다고 댓글 달아주시면
지울겁니다
거리가 맞나 모르겠어요
저는 경상북도 상주시 천봉사 주지스님
054-534-1363
우리집안이 독실한 불교집안이라서요
불교대학도 다니구요
비싸게 안하시고 정말 정성스럽게 하여주십니다
감사드려요ㅠㅠ
윗분들 알려주신 것들도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보러 가지말라는 책이 있듯이 자기가 잘 하면 되는거 같아요
열심히 자기 자신이 사경을 하거나 염불을 해서 극락왕생해드리는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18님 법화경인가요 지장경이 아니구요
네 법화경이 길어서 그런지 법화경사경 공덕이 젤 크다고 들었어요
전 그냥 법화경은 집에서 하고
직장서 휴게시간에 지장경 십여권 썼고 요즘은 금강경 쓰고 있어요
네 법화경이 길어서 그런지 법화경사경 공덕이 젤 크다고 들었어요
전 그냥 법화경은 집에서 하고
직장서 휴게시간에 지장경 십여권 썼고 요즘은 금강경 쓰고 있어요
이삼년전인데
그래서인지 그 뒤 큰 소원 서너개는 이루어졌어요
사바하님 성불하세요 전 요즘 금강경을 쓰고 있거든요 우리말로 하는거나 경이나 상관 없겠지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버지 49재중이라 지장경인지 법화경 사경으로 해야 극락왕생 해야하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사경하실때 글을 쓰기만 하시는지요 아니면 기도 한번 드리고 또 쓰고 페이지 넘길때마다 하는지 아니면 전 글만 쓰고 있거든요 장소 불문하구요 생각날때마다 쓸 시간 있을때마다요
뜻을 알고 하면 더 좋다고 해서 전 우리말로 된걸로 했어요
솔직히 그다지 성의는 없게 했어요..기도는 그냥 맘속으로 좀 하다 또 딴생각하다...
(그런데도 이루어 주시더라구요..단지 쓴것만으로도 공덕이 되나부다 했어요)
다 쓰고 나서 노트 아래 빈 여백에다
"선망조상님들과 아버지 엄마 좋은데 가서 편안하시길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이런식으로 썼어요
아버님 극락왕생하시어 편안하시길 기도드려요_()_()_()_
노트아래 빈여백에다 쓰는건 페이지 마다 다썼어요
요게 좀 지루하긴 한데..요건 기도하는 맘으로 썼어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인천 주안 용화선원 추천합니다. 스님 다운 스님들이 계신 사찰이라고 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용화선원에 49재랑 다 했습니다.
서울이나 부천, 인천쪽이면 용화선원 괜찮아요.
https://blog.naver.com/4mhyun/223192917876
용화선원은 여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다른 서울지역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1호선 주안역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되어요. 거기 세우신 분이 유명하신 스님이세요.
감사합니다
뜻도 모르면서 한문 글자 사경하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
달을 보라고 하는데 그건 안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보는 느낌이에요
경들을 읽고 그 가르침대로 내 삶을 사는게 포인트죠
저는 불교는 아니지만 시어머니께서 불교시라 알아본 바로는
1. 인천 용화선원
2. 흥천사
라고 들었어요.
흥천사는 검색해보니 3군데가 나오네요 성북구, 인천, 괴산 중 어디일지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