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50억 빌라를 현금 매입해서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는 뉴스가 뜨네요.
저는 이 기사를 보자마자 50-50 애들이 먼저 떠올랐어요.
이 어리석은 반반이들은 분명 자기들이 블랙핑크 위라고 착각을 했을거거든요.
일단 블핑 빌보드 기록을 지들이 깬건 맞으니까.
이건 사실이니까요.
이러고 그 사기꾼 PD가 감언이설로 꼬득였고 얘들은 집단 최면상태가 되어, 우리가 걸그룹 세계 최고다... 이런 어마어머한 착각을 분명 했을거임.
그러면서 블핑멤버는 저렇게 돈이 많은데 왜 우리는 한푼도 없지?
이런 바보같은 생각도 했을거에요.
그러면서 돈내놔라~~~ 이러고 있음.
얘들 언플하면서 대처하는거보니 수준이 딱 나오잖아요.
세상에 언플이랍시고 뭐래냐하면
'회사가 우리를 돈버는데 이용했다'
이 뭔 개소리야.
회사가 그럼 돈벌려고 니들을 뽑았지
니들 공주놀이 시켜주려고 뽑았겠냐
70억이나 써가면서?
부모들은 회사에 돈 먼저 빨리 갚길.